- 먼저 라인업을 확인하고 체력문제로 로테해야하는 선수를 살펴봅니다 저 정도면 일단 선발로 뛰다가 뒤에 교체해줘도
될만한 체력이지만 일단 3명 다 교체해보겠습니다 포지션별로 LF, RF, 3B 이렇게 3명입니다
- 벤치에 있는 선수들이구요 강정호와 브랜드 벨트빼곤 다 체력이 풀입니다
- 일단 먼저 알아야 할 점이 선수간 포지션 교체가 가능합니다 이건 ㅁ버튼을 이용해서 교체해주면 됩니다
스샷처럼 LF 스탈링 마테 선수에 대고 ㅁ버튼을 눌러 보겠습니다
- 1B 코리 하트와 포지션 교체를 할건데요 이 선수는 세컨드 포지션으로 LF, RF 가 있습니다
그래서 교체해도 되죠
- 정보창을 보면 세턴드 포지션에 LF, RF가 있는게 보입니다
- 스샷처럼 두 선수간 포지션 변경이 이뤄졌습니다
- 포지션은 많이 소화할수록 좋습니다 조쉬 해리슨같은 선수는 정말 좋죠 내야 외야 가리지 않고 수비를
볼 수 있어서 로테 돌리기 정말 편합니다
- 이번엔 RF인 폴란코 선수를 교체해보겠습니다 일단 벤치군에 RF인 조쉬 레딕이 보이네요
- 헌데 RF 조쉬 레딕은 벤치에 있긴 하지만 부상자입니다 부상기간이 1 ~ 6일이기에 부상 명단에 안 올리고 벤치에서 그냥 대기중이지요
그러면 라인업을 어떻게 짜야할까요?
- 앞서 1B인 코리 하트가 세컨드 포지션으로 LF, RF가 있던 기억이 있을겁니다
바로 코리 하트가 RF를 보면 되겠죠
- 스샷처럼 코리 하트와 폴란코 포지션을 교체해줍니다 이제 폴란코는 1루수가 됐네요
- 1루수라면 벤치에 브랜든 벨트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선수를 폴란코와 교체하면 되겠죠
- 그리고 선수 타순을 정해야 하는데 전 보통 기준으로 삼는게 타율, 스피드, 파워, 적시타를 보는 편입니다
뭐 기분이지만 홈, 어웨이, 병살율도 볼 때도 있구요 홈경기에서 이상하게 원정보다 타율이 확 좋은 선수라면 홈경기시 대타때
그 선수를 쓴다던지 하는건 있습니다 ㅎㅎ
- 타율 괜찮고 적시타율도 높죠 보통 이런 선수는 타율이 좋은면서 발이 빠른 선수 뒤에 놓면 좋습니다 3번에 딱 좋은 선수입니다
- 타율도 좋고 장타력도 있는 선수지만 적시타율이 안 좋습니다 이런 선수는 보통 앞쪽으로 빼면 됩니다
발이 빠르면 1~2번에 놓고 발이 느리면 뒷 쪽 타순인 6~7번에 놓습니다 8번은 장타력이 괜찮은 선수가 좋구요
9번은 보통 투수 타순이니 발이 느려도 희생번트로 8번은 2루까지 진루하기 좋습니다
- 홈타율과 원정 타율 차이가 큰 이런 선수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홈 경기 라인업이나 대타시 더 손이 가게 되는 선수죠
- 피칭 로테입니다 선발은 주로 오버롤순으로 놓는 편이죠
- 다음은 중계인데 선발 투수가 마운드를 빨리 내려오게 되는경우 LRP 롱 릴리프가 올라오게 됩니다
선발이 원래 맡아야 하는 부분을 채워야 하기에 보통 체력이 높은 선수가 맡는게 좋죠 오버롤은 떨어지더라도 체력이 좋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중계진과 매끄럽게 이어지기 좋거든요 보통 2~3회정도 던져도 무방합니다
- 다음은 1회정도를 던지는 MRP입니다 보통 위기 관리 능력이나 구위가 좋은 선수가 좋죠
- 마무리는 삼진이나 구위, 클러치 다 좋아야 하겠죠 확실하게 경기를 끝내야 하니까요
중계진은 상대 타자에 따라 좌완, 우완이 모두 필요하니 웜업시킬때도 좌완, 우완 같이 웜업하는게 좋습니다
전 좌완쪽으로 좀 치우쳐 있네요
다음엔 로스터와 트레이드에 관해 적어보겠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