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전설노가다로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고 있는 지금
원하는 개체가 잘 나오지않아 속상하신분들을 위해서 제가 사용하는 방법들을 적어봅니다...
1. 싱크로몬을 기절시킨 후 선두에 보내서 원하는 성격을 얻도록 합니다.
2. 필드에 등장하면 발동하는 특성(ex프레셔.틀깨기 등 )을 싱크로몬 뒤에 배치시키고
스피드를 원하는 전설의 스피드값-1로 조절해서 내보낸다.
이렇게 해두면 어느쪽의 특성이 먼저 발동되는지의 여부로 만나자 마자 스피드v값 판별이 가능합니다.
ex)명랑레쿠쟈의 스피드30~31값은 174이므로 내 포켓몬의 스피드를 173으로 노력치를 줘서 만든 후
레쿠쟈의 에어록이 먼저 발동하면 포획.
내 포켓몬의 특성이 먼저 발동하면 리셋.
3. 한 대 쳐보고 기억하기.
2번에서 배치한 몬의 공격기로 레쿠쟈를 때려봅니다.
(내가 공격한 기술이 물리인지 특수인지 기억합니다)
체력바가 얼마나 깍이는지 기억해두고 포획합니다.
잡은 레쿠쟈의 체력.방어 개체값이 v라면 앞으로 잡을 때
한 대 쳐보고 체력바가 체.방v였을 때 깍였던 수치일 경우에만 포획하고 아닐 경우에는 리셋합니다.
4. 한 대 맞아보고 기억하기
위에서 사용한 방법과는 반대로 공격개체값이 v였을 때 달았던 내 체력바를 기억합니다.
이 방법으로 공격개체값의 판별이 가능합니다.
이 모든게 1턴~2턴만에 가능한 작업이고
등장 시 스피드값 판별.
공격당할 때 공격값 판별.
공격할 때 체력.방어력 판별이 가능합니다.
물론 난수라는게 작용해서 무조건인것은 아니고
일정범위 내에서의 어느정도 파악하게끔 도와주는 역할이라
20~30사이의 개체값의 판별에서는 때리나 맞으나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개체값이 한 자리인 것과 20초중반인 개체들은 확실히 걸러내는게 가능했기에
무작정 잡는 것보다 이 방법들이 버릴 개체들은 빠르게 리셋해서
많은 시간을 절약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개체가 잘 나오지않아 속상하신분들을 위해서 제가 사용하는 방법들을 적어봅니다...
1. 싱크로몬을 기절시킨 후 선두에 보내서 원하는 성격을 얻도록 합니다.
2. 필드에 등장하면 발동하는 특성(ex프레셔.틀깨기 등 )을 싱크로몬 뒤에 배치시키고
스피드를 원하는 전설의 스피드값-1로 조절해서 내보낸다.
이렇게 해두면 어느쪽의 특성이 먼저 발동되는지의 여부로 만나자 마자 스피드v값 판별이 가능합니다.
ex)명랑레쿠쟈의 스피드30~31값은 174이므로 내 포켓몬의 스피드를 173으로 노력치를 줘서 만든 후
레쿠쟈의 에어록이 먼저 발동하면 포획.
내 포켓몬의 특성이 먼저 발동하면 리셋.
3. 한 대 쳐보고 기억하기.
2번에서 배치한 몬의 공격기로 레쿠쟈를 때려봅니다.
(내가 공격한 기술이 물리인지 특수인지 기억합니다)
체력바가 얼마나 깍이는지 기억해두고 포획합니다.
잡은 레쿠쟈의 체력.방어 개체값이 v라면 앞으로 잡을 때
한 대 쳐보고 체력바가 체.방v였을 때 깍였던 수치일 경우에만 포획하고 아닐 경우에는 리셋합니다.
4. 한 대 맞아보고 기억하기
위에서 사용한 방법과는 반대로 공격개체값이 v였을 때 달았던 내 체력바를 기억합니다.
이 방법으로 공격개체값의 판별이 가능합니다.
이 모든게 1턴~2턴만에 가능한 작업이고
등장 시 스피드값 판별.
공격당할 때 공격값 판별.
공격할 때 체력.방어력 판별이 가능합니다.
물론 난수라는게 작용해서 무조건인것은 아니고
일정범위 내에서의 어느정도 파악하게끔 도와주는 역할이라
20~30사이의 개체값의 판별에서는 때리나 맞으나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개체값이 한 자리인 것과 20초중반인 개체들은 확실히 걸러내는게 가능했기에
무작정 잡는 것보다 이 방법들이 버릴 개체들은 빠르게 리셋해서
많은 시간을 절약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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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방법은 잡으려는 전설 역시 등장할 때 발동하는 특성이어야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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