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나눴던 친구와의 훈훈한 대화.jpg
저한테 루리웹 소개시켜줘서 입덕시킨 아주 나쁜놈입니다.
러브라이브 게시판에 한번 맛들리면 못 나갈거같다고 대신 올려달라고하네요...
이 무슨 부끄럼쟁이...
재촉하지않고 기다리고 있을테니 언제든 오렴 ㅠㅠ
평소에 저한테 자긴 건담쪽만 파는 건덕이라고 딱히 캐릭터 생일같은거 안 차린다고 하는놈입니다.
그러면서 러브라이브는 봤다네요.
재료 봐라...
딱히 챙기진않는다면서 겁나 츤데레네요...
한국으로 선물 보낸 독일제 헹켈 쌍둥이칼 잘 쓰고 있다고 인증하네요.
무슨 스파게티같네요
러브라이버는 어디에나 있단걸 깨달은 요즘입니다.
여러분의 주위에 있을수도 있어요.
p.s 넌 지켜보지만말고 가끔씩이라도 와서 활동해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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