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소환 입문에 앞서-http://m.gaia.ruliweb.com/gaia/do/mobile/ruliweb/default/etc/3511/read?articleId=1508828&bbsId=G006&itemId=546&pageIndex=1&cPageIndex=1
의식 몬스터 짱짱 맨! 하면서 온리 의식덱을 굴리고 싶으신가요?
일단 그건 무리라는걸 미리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식의 경우 필수적으로 필요한 3가지 요소가
드로우의 운
덱압축
덱 조작입니다.
이중 첫번째로 다룰것은 덱 압축/ 조작중 압축인데, 의식소환의 덱압축은 서치와 매장중 서치쪽에 큰 비중을 둡니다.
매장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다른 매장위주 덱들처럼 무작정 갈아버리기는 힘든 구조니까요
일단 일반소환 한번에 종류 가릴것 없이 덱에서 의식 마법/몬스터를 가져오는 서포터 만수의 신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의식덱이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덱에 들어간다고 보면 되죠.
이녀석의 등장으로 실업자 신세가 될뻔했던 카드로는 소닉버드와 천수의 신이 있습니다. 사실상 하위호환인지라 덱 구성에 따라 4번째 만수의 신이라 생각하고 집어넣읍시다.
그럼 의식 카드를 서치했으니 이야~ 신난다 하고 소환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의식에는 의식마법과 의식몬스터가 둘다 패에 들어와야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서치카드가 한번에 한장.
그나마 의식의 준비가 묘지에서 의식마법을, 덱에서 의식 몬스터를 서치하기에 1:2 교환으로 어드벤티지를 그나마 얻을수 있습니다만...
이것도 묘지에 의식마법이 있을때 이야기란 말이죠.
즉 범용 의식 서포트만 쓰는것으로는 결코 현 듀얼의 스피드를 어드벤티지 확보능력을 따라갈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의식마법/또는 몬스터를 서치하기 위한 또다른방법이 필요한거죠.
덱조작계 카드나 묘지에 의식마법을 덤핑할수 있는카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라바르바르 체인이야기입니다.
필수적으로 써야합니다. 이건 선택사항이고 뭐고 없습니다. 필수에요.
리추어의 경우 자체적인 서치와 덱조작이 가능하기때문에 그나마 엑스트라덱을 거의 쓰지 않고 굴릴수 있지만, 다른덱의 경우 덱조작/드로우 조작계 카드는 거의 없단말이죠.
범용성있게 쓸수있는건 라바르바르 체인 뿐.
즉, 엑시즈를 쓰는건 필수사항이라는 이야기. 사실 이건 의식덱의 희망, 의식마인을 위한 사항이기도 합니다.
마계발 현세행가이드로 릴리서를 서치/특수소환하는경우역시 염두에 두어야하거든요.
즉, 웬만한경우에는 1장을 쓰면 덱 1장도 압축되는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그런의미에서 고등의식 데미스덱은 상당히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덱구성을 지니고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한 플레이당 덱이 2장씩 압축되는 효율성을 보이거든요. 레스큐 래빗으로 라바르바르 체인을 뽑으며 2장, 고등의식술로 데미스를 뽑을때 2장.
다만 이는 고등의식술의 특징에 기인하는 사항이기에 후술하기로 하고,
서치에 관해 이야기를 마저 하자면 엑시즈를 도입해야 하는이상 자연스럽게 패/또는 묘지의 특수소환이 필요하다는건데
의식관련 서치카드중 특수소환으로 서치가 기능하는 카드는 없습니다. 즉
사용할수 있는 엑시즈 소재마저도 상당히 제한된다는것. 기껏해야 그림자 도마뱀 정도려나요.
그나마 다행인건 천수의 신이 빛속성이고 그림자 도마뱀은 어둠속성이라 카오스 몬스터의 양분이 될수 있다는것이죠.
그리고 리추어몬스터라서 범용 으로 보지 않는 경향이 있는 서포터가 있습니다만,
리추어 체인은 덱위를 넘겨보고 서치를합니다
즉, 한턴정도 먼저 예상하고 플레이를 하게 해주는 카드라는거죠.
의식은 최소한 상대보다 두턴씩은 먼저 내다보고 진행해야 승률을 기대할수 있다는걸 생각하면 사실 서치에 실패한다고 해도 밥값은 하는카드라는거죠.
그러니까 마무리로써 한마디 합니다.
의식만 하는덱은 무리라는걸 좋게 인정하는게 멘탈에 좋아요.
의식 몬스터 짱짱 맨! 하면서 온리 의식덱을 굴리고 싶으신가요?
일단 그건 무리라는걸 미리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식의 경우 필수적으로 필요한 3가지 요소가
드로우의 운
덱압축
덱 조작입니다.
이중 첫번째로 다룰것은 덱 압축/ 조작중 압축인데, 의식소환의 덱압축은 서치와 매장중 서치쪽에 큰 비중을 둡니다.
매장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다른 매장위주 덱들처럼 무작정 갈아버리기는 힘든 구조니까요
일단 일반소환 한번에 종류 가릴것 없이 덱에서 의식 마법/몬스터를 가져오는 서포터 만수의 신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의식덱이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덱에 들어간다고 보면 되죠.
이녀석의 등장으로 실업자 신세가 될뻔했던 카드로는 소닉버드와 천수의 신이 있습니다. 사실상 하위호환인지라 덱 구성에 따라 4번째 만수의 신이라 생각하고 집어넣읍시다.
그럼 의식 카드를 서치했으니 이야~ 신난다 하고 소환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의식에는 의식마법과 의식몬스터가 둘다 패에 들어와야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서치카드가 한번에 한장.
그나마 의식의 준비가 묘지에서 의식마법을, 덱에서 의식 몬스터를 서치하기에 1:2 교환으로 어드벤티지를 그나마 얻을수 있습니다만...
이것도 묘지에 의식마법이 있을때 이야기란 말이죠.
즉 범용 의식 서포트만 쓰는것으로는 결코 현 듀얼의 스피드를 어드벤티지 확보능력을 따라갈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의식마법/또는 몬스터를 서치하기 위한 또다른방법이 필요한거죠.
덱조작계 카드나 묘지에 의식마법을 덤핑할수 있는카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라바르바르 체인이야기입니다.
필수적으로 써야합니다. 이건 선택사항이고 뭐고 없습니다. 필수에요.
리추어의 경우 자체적인 서치와 덱조작이 가능하기때문에 그나마 엑스트라덱을 거의 쓰지 않고 굴릴수 있지만, 다른덱의 경우 덱조작/드로우 조작계 카드는 거의 없단말이죠.
범용성있게 쓸수있는건 라바르바르 체인 뿐.
즉, 엑시즈를 쓰는건 필수사항이라는 이야기. 사실 이건 의식덱의 희망, 의식마인을 위한 사항이기도 합니다.
마계발 현세행가이드로 릴리서를 서치/특수소환하는경우역시 염두에 두어야하거든요.
즉, 웬만한경우에는 1장을 쓰면 덱 1장도 압축되는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그런의미에서 고등의식 데미스덱은 상당히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덱구성을 지니고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한 플레이당 덱이 2장씩 압축되는 효율성을 보이거든요. 레스큐 래빗으로 라바르바르 체인을 뽑으며 2장, 고등의식술로 데미스를 뽑을때 2장.
다만 이는 고등의식술의 특징에 기인하는 사항이기에 후술하기로 하고,
서치에 관해 이야기를 마저 하자면 엑시즈를 도입해야 하는이상 자연스럽게 패/또는 묘지의 특수소환이 필요하다는건데
의식관련 서치카드중 특수소환으로 서치가 기능하는 카드는 없습니다. 즉
사용할수 있는 엑시즈 소재마저도 상당히 제한된다는것. 기껏해야 그림자 도마뱀 정도려나요.
그나마 다행인건 천수의 신이 빛속성이고 그림자 도마뱀은 어둠속성이라 카오스 몬스터의 양분이 될수 있다는것이죠.
그리고 리추어몬스터라서 범용 으로 보지 않는 경향이 있는 서포터가 있습니다만,
리추어 체인은 덱위를 넘겨보고 서치를합니다
즉, 한턴정도 먼저 예상하고 플레이를 하게 해주는 카드라는거죠.
의식은 최소한 상대보다 두턴씩은 먼저 내다보고 진행해야 승률을 기대할수 있다는걸 생각하면 사실 서치에 실패한다고 해도 밥값은 하는카드라는거죠.
그러니까 마무리로써 한마디 합니다.
의식만 하는덱은 무리라는걸 좋게 인정하는게 멘탈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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