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가 나왔습니다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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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근데 이렇게 늦었는데도! 시카오상 코너를 제대로 못하겠네요 ㄷㄷ
번역률이 50퍼정도 밖에 안되니 시카오상 부분은 왠만하면 넘겨주시길 바랄게요 ㅠㅠ
이번 주 방송은 나름 여유로워서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핫 테크닉인줄 알았는데 포토 테크닉이였네요 창피합니다 ㄷㄷ
영상은 화속마도님이 올리신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family/3108/read?articleId=6946946&objCate1=37&bbsId=G001&itemId=81035&pageIndex=1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잊어버리자! 잊고 싶어... 잊어 줄래? -by 시카코
쿠보 유리카가 혼자 떠들다니 배가 아파!
여러분 안녕하세요! 쿠보 유리카에요~
쿠보 유리카가 혼자 떠들다니 배가 아파~
아~ 배가 아파요~
뭐가 잊고 싶냐구요?
뭐를 잊자는 거냐구요?
저번 주에요! 저번 주!
저번 주 말고 뭐가 있겠어요!
그거에요 대부분 알거라고 생각 하는데요
녹음 할 때는 실제 생일보다 살짝 전이였죠?
방송은 생일이 지난 후였지만요
저는 마음을 다잡으면서
그때는 24살의 마지막 시련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땠어요 모두 어떠셧나요
그렇게 큰 목소리를 내본 일이 별로 없는데
이 방송에서는 “비교적 로우텐션이시네요”
라고 많이들 말씀 하시거든요
에? 쥰씨가... 제대로.. 선물 주셨냐구요? <스태프가 앞에서 물어본듯>
끝나고나서 선물 주셨어요
끝난 순간에 “아 맞다! 내 선물 까먹었다ㅠㅠ” 라고
에?!! 같은 상황이 됐는데요
결과적으로 다시 찍지는 않고
그러면 나중에 드릴게요 ㅎㅎ 라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으려나?
감사하다고는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런 일은 거의 없어요
ag-on에서도 말한걸로 아는데요
여자가 혼자 하는 방송에
첫 게스트로 남자라니! <그러게 왜 남자가 나왔냐 ㅠㅠ>
그것도 생일특집에 신기하죠 이 방송
그래도 정말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이번 방송은 정말 생일이 지나고!
25살이 된 후 처음 하는 방송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해볼게요
쿠보 위통~ 오늘밤도 30분간 잘부탁드려요!
타이틀&BGM
다시 한번 쿠보 유리카입니다~
처음부터 약간 막나갔는데요 텐션이 올라가지고
네~ 그런고로 여기서부터는 저의 근황을 말하려고하는데요
평소의 얘기를 하자면 제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포토 테크닉 디지털 표지 6월호가 발매됬어요
봐주셨을까나~
이 대본에는 만약 빨리 나오면 사올게요~
라고 써있는데요 지금은 아직 안나왔어요
정말 사실거죠?
저쪽 분들은 저에게 완전 관심없으셔
다른 일을 하고 계시네 사실거죠?
그냥 사지 말아줘.. 쑥스러울거 같아
기뻐! 처음으로 단독으로 12..13년을 했는데 <일을 엄청 어릴 때부터 시작했네요 ㄷㄷ>
조금 기쁠지도
칸사이 쪽에서는 제 생일날에 발매되서
어머니도 엄청 기뻐해주셨고
표지에 적힌 글 때문인지 <‘누드 사진의 가능성’>
쿠보씨 드디어? 하시는건가요? 누드?
라고 말씀들 하셔서 “꼭 봐주세요”를 한 일화도 있었습니다.
손에 넣어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네~
생일은 그냥 평범하게 맞이했답니다.
생일 전에 마지막에 한 것이
부시로드 라이브 리허설에서
처음 25살이 되서 한 것이
러브라이브 레코딩이라서
러브라이브로 시작해서 러브라이브로 끝났네요
뭐.. 25살도 그런 느낌으로 노력해볼려고 합니다~
그런 고로말이죠
이번에는 리스너의 메일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라디오 네임 코이시 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카코상 위통!
시카코상 생일 축하드려요
편지를 5월 19일날 보냈는데요
만약 이게 읽어진다면 수 주 후겠구나 라고
생각하니 속이 쓰렸습니다
저도 5월에 생일이 있었는데요
생일 당일 날 휴대폰에
부모님이 보낸 생일 축하 메시지가 와있어서
그 기쁨을 간직한채로
혼자서 케익을 먹었습니다..
시카코상은 생일 당일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앞으로의 생일에 참고하려고합니다
그러면 이번 1년도 시카코상에게 있어서
좋은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족에게서 메일 왔나요?
그게 말이죠 12시가 돼서 바로 올 줄 알았는데 안 왔어
엄마 너무하지 않아요? 누구보다 기대했는데
의외로 말이죠 1시쯤에 왔어요
그리고 생일날이 될 때는 난죠 요시노씨와 함께 있었는데요
아무도 생일 축하 메시지를 안보내줘요 ㅠㅠ
라고 얘기하니 “원래 그런거야” 라고 하셨어요
말에 무게가 있죠 역시 <사스가 난쨩>
그래서 아 그런가 그럼 괜찮아!
그때는 별거아닌 얘기를 많이 했어요
원래 그런거에요 점점 무게가 생겨서
생일을 어떻게 보낼까에서
앞으로의 일 년을 어떻게 지낼까로 되니까
괜찮아요 다음 생일은 적당히 파팡!
네~ 이어서 라디오네임 토오이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쿠보상 안녕하세요!
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이라고 하면 선물인데요
쿠보상이 지금까지 받은 선물 중 뭐가 가장 기뻤나요?
저는 2011년의 생일이 나츠이로 발매일이라서
시디를 받은게 가장 기뻤습니다
참고로 최근 생일에는 친구에게 송사리를 받았습니다!”
생물을 소중히 여기라고 하는 속뜻이 있었나보네요
제가 가장 기뻤던 선물이요?
그게 말이죠 역시 러브라이브 작품에 참여하고나니
그전보다 훨씬 많이 축하해주셨어요
축하해! 라는 말이 가장 기쁠지도
그리고 고마워!라고 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태워나줘서 고마워 조금 쑥스럽지만요
그걸 저보다도 어머니한테 보여드렸더니 기뻐하셨어요
왜 전부 가볍게 되는걸까
이어서 라디오네임 마녀님이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리카상 안녕하세요
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
25살이 되신 유리카상인데요
뭔가 25살이 된 기념으로 해보자! 라던가
열심히하자! 같은 것이 있으셨나요?
괜찮으시다면 알려주세요!”
음... 진짜 아무것도 없지만요
정말 여러 가지를 적극적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인사라던가 맞아 인사... 인사말이지
요리라던가.. 응? 어른스러운 취미?
어른스러운 취미말이지~
뭘까 골프라던가?
아저씨처럼 됐나? 갑자기
그러네 역시 취미 가지는거 좋을지도
뭐랄까 플라네타리움을 간다던가
엄청 멋지지않아?
별의 이름을 외워볼까나!
혼자서? 거짓말이지..
셀카로 별보로 왔어영!^^!
안되겠네 그냥 지금을 열심히 사는걸로!
이걸 해야겠네
이것밖에 없네요
아무것도 없어요! 바뀐건 없지만
좀 더 어른이 되자고 생각했어요
지금부터 점점 올라가면 된다고 생각해
인사같은거라던가.. 좀 더 열심히 해보자고 생각하는데요~
이어서 라디오네임 노스케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카쨩 위통!
25살의 생일 축하드려요~
이 1년이 멋진 해가 되도록 기원하고있어요
25살이라고 하면 5년 후에 30살이 되는데요
시카쨩은 5년 후의 미래를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더욱이 좀 더 먼 미래를 상상해본적은요?
미래의 자신의 이상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미래의 일인가.... 그
내일 일도 모르겠는걸 나는
바로 앞일도 모르는데 미래라니
25년 후면...50살이네!
후... 살아있으려나
아니 정말로 항상 걱정해요
살아있을까나? 라고
살아있을 것!을 원해
다음은?
어떤... 할머니?
할머니라고 하는거 그만해
50살은 아직 할머니가 아니야
세이프 세이프~
50살인가 그때야말로
진짜로 취미 가지고 싶네
젊어보이고 싶어
“50살로 안 보이시네요”라고 듣고싶어~
결혼 했으려나....
역시 50살이면 했겠지?
아이는 있으려나
행복하게 살고싶네~
25년 이라면 우리 엄마도 나를 생각도 못했겠지?
우와... 아무것도 말 못하겠어
아 벌써 끝? 끝났어?
진짜 전혀 못 읽었는데요
메일이 잔뜩 와있어서 기뻐요
코멘트라던가 다른 것들은 나중에 사적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고로 감상이나 질문을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여기서 1곡을 듣고 가려고 하는데요
저번 주 24일 토요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부시로드 7주년 기념 라이브에서
뮤즈로 라이브를 했는데요
처음으로 퍼포먼스를 펼친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뮤즈의 타카라모노즈!
~노래~
타이틀&bgm
시카오상~
쳉쳉 <이 코너는 해석이 잘 안되있어서 감으로 들어주세요 죄송합니다 ㅠㅠ>
이야 계속 오네 비 비가 내린다구! 진짜로 ~~~~
강해! 너무 강하다고 정말로... 괜찮았어?
시작했다고 갑자기 그러면 안좋아
(메일 읽을게요
~~
에? 괜찮아?
이름 기네
“저는 어릴 때부터 야채를 못 먹었어요
어른이 되면 먹을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20대 후반인 지금도 못 먹는 그대로에요
좋아하는 가츠동 양파가 들어있단걸 알고
빼놓지 않으면 못먹을 정도로 심해졌어요
어떻게 하면 야채를 먹을수 있을까요”
양파랑 오야코동...
(가츠동이요) 맞다 가츠동
(오야코동이 아니라)
따로 빼놓는다는거는 가츠동을 다 먹고 먹는다는 뜻?
(그게 아니라 양파가 들어있으면 가츠동도 못먹는데요)
양파ㅋㅋㅋㅋ 먹는게 좋아
피를 맑게 해주니까 요즘 질척질척한거 같아
(시카오상 말이에요?)
봄에는 약간 그런거같아
(위험하네요)
열심히 인터넷에서 알아봤어
(수분이라던가 물을 마시면 되지않나요)
?????????
에? 무슨 이야기
(야채를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을까에 대한)
구~ 구~
그렇네 배가 고플때는 어떨려나
?????????
(야채를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을까!)
미안해요..
그럼 먹어보는 수밖에 없지 않아?
먹도록 노력하렴 이상!
(~~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시카오상 안녕하세요
사슴센베를 맛있게 먹는 시카오상
저는 얼굴이 무뚝뚝하다고 많이 듣는데요
그 때문에 미소를 지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듣고있어요?)
배고플때는 어떻게 하는걸까
(그 이야기는 끝! 제 뱃속 이야기는 끝이에요)
끝난거구나
(웃음을 어떻게 지어야 할까를 고민중인
인상이 안좋으신가봐요)
매혹적인 시카오 스마일로
여자를 함락시키는 시카오상에게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는 법과
부드러운 인상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세요”
에?
근데
본인은 그럴 마음이 없는거지?사람들은 그걸 아니까
자연스럽게 있는게 어때?
(그런 멋진말을 해도)
웃어도 사갓테루
웃는게 티나서
무리로 웃지 않아도 돼 라고 들었어
불쌍해
계속 웃고있는데 무리해서 웃는걸로
그렇게 생각하니
웃으려고 하는거 그만뒀으면 좋겠어
알고있으니까 ~해지니까
부아이소 표정도 있을테니
그럼 잇ㅇ입니다
에? 벌써 긑이구나
배고플땐 어떻게 하면 좋으려나?
마이크가 온! 했으니까
아 위험해! 갈 시간이구나!
도라에몽은 말이야 ?????
이야~ 그런건가 시카오상은
가끔씩 유루유루 두루두루해지는 일이 있군요
열심히하고 있다는 증거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가끔씩은 쉬어주세요!
그럼 다음 코너!
속이쓰리구나~
방송 주제가를 제가 부르기로 했는데
리스너분들에게 타이틀에도 나와있는
속이 쓰린 에피소드를 모집해서
가사에 넣죠! 라는 의도입니다
이 코너에는 정말 속이 쓰린 에피소드가 많이 와있답니다~
참고로 쿠보상이 최근 속이 쓰린 얘기는
지난 주의 쥰씨일까나.
네 맞아요!
그 이후로 속이 많이 강해진거 같아요
그럼 바로 리스너 분들의 메일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라디오 네임 고도쿠텐쵸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시카코상 위통!
어떤 가게에서 쇼핑을 했는데요
다른 손님이 들어올 때
점원이 어서오세요!라고 해서
저도 반사적으로 어서오세요!를 했습니다
창피했습니다만 아직 쇼핑이 안끝나서
한동안 속이 쓰린 에피소드 였습니다!”
이거 알거같아!
직업병이자나
저도 아르바이트를 할때라던가
~~ 에~~에서 알바할 때
다른 사람이 어서오세요! 하면
나도 바로 해야 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그 이후에 한동안 어떤 가게에 가도
어서오세요! 하면 바로 어서오세요!
처럼 돼서 계속 걱정됐어
뭔가 리스폰스 해야한다는 직업병인거 같아요
살아남기 위해서! 수고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어서 긴코츠 산타로상 감사합니다
“시카쨩 안녕하세요
저번에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오랜만이야! 느낌으로 인사했는데
그쪽은 저사람 누구지 하는 것처럼
계속 가만히 서서 쳐다보는거에요
그래서 나를 잊어 버린건가라고 생각해서
나야나! 마루마루! 이름을 말했는데요
계속 이쪽을 보면서 반응 없이 있어서
말하기도 뭐하고 떠나기도 뭐한
상황이 계속되서 속이 쓰렸습니다
결국 그 상황이 3분동안 이어지고
마지막엔 “그럼 다음에 만나자 ㅎㅎ;”
식으로 헤어졌습니다
이거 진짜 친군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친구겠죠?
이야~ 저 이거 알거같아요
기억 못하니까 만났을 때
그래도 저는 이런 반응하진 않지만
예! 예~ 수고하셨어요! 같이 되버려요
이거 슬프네
이 긴코츠 산타로씨는
이어서 라디오네임 큐피!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카코상 안녕ㅎ!
고향에 가서 어머니랑 같이 쇼핑갔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좋아하는 푸딩을 찾기위에
가게 안을 어슬렁 거리고 있었는데요
푸딩을 찾아서 들뜬 마음으로
엄마가 있는곳에 돌아와서
경쾌하게 좋아하는 푸딩~하면서 넣엇는데
그 여성은 다른 사람인 것을 파악
상대방의 에? 하는 소리에 침묵이 흐르고
아 죄송합니다 착각했네요 하면서
도망치듯이 나갔어요”
좋아하는 푸딩!~ 하면서
전혀 모르는 사람한테 그랬다는거아냐?
창피하다고ㅠㅠ~
갑자기 모르는 사람한테 말거는 경우도 있죠 있죠
같이 있던 사람에게도 죄가 있다고 생각해
바로 옆에 있었어야지!
이쪽에 있다는 생각으로 말걸었는데
이상해지겠네
아 속이 쓰리네!
가사로 쓸 수있겠는데
‘좋아하는 푸딩! 아닙니다~’같이
그런 것도 생각 해야겠네요 슬슬
이어서 태양 아래의 ~~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뵙겠습니다 고3여성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프린트의 풀이를 하고 있었는데요
‘아! 에! 중에서 고르세요’
라는 선택 문제 였어요
저에게는 약간 어려운 문제라서
자신 없이 에? 라고 대답 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아? 라고 하시고
못 들으신건가 해서
더욱더 자신 없이 에?
그러면.. “이렇게 생각해볼까” 라고 하시는 선생님
아마도 제가 몰라서 에? 한거라고 아셨나봐요
그렇게 저를 도와주시는 것처럼 되자
저는 처음에 맞다고 생각해서 말한 에?도
나중에는 의문형으로 바뀌었습니다(웃음)
결국 잘 모르겠어요! 하고 선생님이 해답을 해주셨는데요
그 때의 고요함과 에?가 통하지 않은 것이
합쳐져서 속이 쓰렸습니다.
참고로 정답은 에! 였습니다
(맞은거였냐!)
대화를 맞춰나가는건 힘드네요”
에? 맞았는데도 그런데도 선생님은
마음의 귀를 닫아버린거군요
에?
그래도 선생님도 상냥하시네
화 안내시고 그럼~ 하면서 알려주셨으니
선생님과 학생은 이거 어떡하지 하는동안
다른 아이들은 짜증났겠네요 아직도 모르는거야? 하면서
몇 명은 에 라고 하지 않았어? 라고 했을거에요 아마
몇몇은 알아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테니
그 때는 속이 쓰리겠네요
아직도 있나요?
아 이제 없다네
이런 속이 쓰린 에피소드 감사합니다~
그런 고로 방송 테마송에도 소개해도 돼! 하는
속이 쓰린 에피소드를 보내주세요
그럼 이상으로 속이 쓰리구나 코너였습니다~
26:18
~광고~
27:31
오늘 방송은 어떠셨나요
맞다 저 까먹고 있었어요 목표라던가
입을 움직이지 않고 말하는 걸 연습하고 있어요
의외로 뭐라고 해야 되지
잇코쿠도우 씨같은 <일본의 복화술사>
별로 안 움직이고
쿠보 유리카입니다~ 라고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 잘 안된다고
목소리도 작고
그래 입이 작으니까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해요
저의 개인적인 정보는요
포토 테크닉 디지털 6월호 꽤 예전에 나왔지만
권두 컬러 표지로 나왔으니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러브라이브 2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시카코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확인해주세요~
저는 이만 여기서 물러나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뵈요~ 바이바이~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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