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축갑(飛蹴甲) - 軽功
*발차기 기술 일변도의 DLC무기. 공식 스크린샷에서는 관색이 장비하고 있다.
*C2, C3, C5는 히트하면 점프 공격, 점프 차지로 파생할 수 있다.
점프 공격은 점프 차지로 파생할 수 있고, 그리고 점프 차지는 통상공격으로 파생할 수 있다.
즉, 공격이 히트하는 한 통상 공격 → C2orC3orC5→(점프 공격)→ 점프 차지 → 통상 공격으로 무한 루프 가 가능하다.
C4는 곧 통상 공격을 파생할 수 있지만, C4에 맞은 적은 멀리 날아가 버려서 노린 상대에 맞추는 것은 어렵다.
C4에서 전방의 적을 날리고 좌우나 뒤에 남은 적에게 통상 공격으로 콤보를 계속해서 집단전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경공도 쓰면 C4나 C6부터 마음대로 콤보가 수 있다.
JC→ 경공 → JC→이라고 반복하면 적을 발판으로 끝없이 점프 이동도 가능.
그러나 단점은 공격이 실패 하면 다음 공격을 할 수 없다.
*공격 중에는 항상 공중에 있어서 공격중에 적의 공격을 받게되면 공중에뜬상태로 된다.
특히 원거리에서 쏘는 활과 화살에는 매우 궁합이 나쁘다. 한번 박힌 것만으로 공격해 떨어뜨린다.
*각종 공격으로부터 공중 무쌍, 공중 베리어블에 파생이 생기므로 공중 무쌍이 강력한 무장과는 궁합이 좋다.
통상 공격 1단(점프 차지의 파생은 불가)와 통상 공격 6단계를 취소하고 무쌍난무, 베리어블공격을 내면 지상판이 나온다.
콤보에 지상 무쌍난무를 넣고 싶은 경우는 통상 공격 6단계를 취소해 내면 좋다.
혹은, 통상 공격을 도중에 멈추고 착지하는 동시에 지상 무쌍난무를 쓰면된다
*공격이 맞는 한 무한으로 이어지는 콤보나, 공중 무쌍&공중 베리어블 공격, 그리고 경공을 활용한 콤보가 좋다.
아미자(峨嵋刺) - 軽功
*암기나 호신도구의 일종. 원래는 수중전에서 사용되었고, 그것이 지상전에 응용했다고 한다.
*C1, C3, C6, JC과 매치기가 많은 무기.
C1은 쉽게 선풍등의 속성이 발동할 수 있어 히트후 추격이 쉽다.
C3는 주위의 적을 공격하면서 대상을 기절.
C6은 추격은 못하지만 속성이 3번 부가되므로 화력이 높다.
각기 특성을 활용해서 쓰면 상당히 강하다.
공중의 적을 붙잡지는 못하지만, C4에서 다운시킨 상대를 추격하면 지상 차지도 가능하다.
이걸 이용해서 뜬 적을 C4에서 끌어내려 던지기 차지도 가능.
*베리어블 공격으로 이 무기로 전환하면 일정시간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상승한다.
*공격 속도는 신속이 없어도 충분히 빠르다.
신속 10을 붙이면 제어불능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빠른걸 좋아하는 사람은 다는것도 좋다
염인검(焔刃剣) - 無影脚
*원래는 4까지의 손권의 무기였던 積刃剣과 비슷하다.
하지만, 천품이 무영각이라 손권은 궁합이 나쁘다.
*최대 3단계까지 무기에 불길이 감길 수 있고, 불길이 감기고 있는 동안 모든 차지 공격에 화염 속성이 부가된다.
감긴단계에 따라 부가되는 불꽃 속성의 위력이 올라 공격 모션 자체가 변화하는 차지 공격도 있다.
C3이후의 차지 공격을 쓰면 불꽃은 사라진다. 공격 자체는 비워도 사라지므로 주의.
불길을 감는 행동은 이동, C1, C2, C3 (히트시 연속을 베기), C5(불길이 안감긴 상태로 벗은 때만), JC, 무영각.
이동은 대시공격이 생길 때까지 계속 달려가는 걸로 1단계째,
그대로 달려갈 것으로 1단계 보다 적은 걸음수로 2단계, 3단계째가 된다.
중간에 멈춰선 경우는 다시 돌진 공격할 정도의 걸음를 뛰어야 다음 단계가 된다.
C2→ JC로 연결하면 2단계 강화할 수 있으므로, 그 이후에 C1사용하거나 미리 C1or무영각으로 1단계 강화해 두면 금방 최대까지 불길을 갖추게 된다.
C3은 연속베기에서 불길이 최대가 되고부터 베다 빠진 경직이 풀릴때까지 사이에 무영각를 쓰는 걸로, 화염을 최대 상태로 다음의 행동에 옮길 수 있다.
그래서 대 무장전에서는 C3 연속 베기에서 불길이 최대가 되면 베고 빠지기 전에 무영각를 쓰면 불길 최대 상태로 추격이 가능 하다.
공격으로 전환되지 않고 불길이 사라지는 행동은 무쌍 난무, 베리어블 공격, 스톰러시, 승마, 적의 공격을 받을때.
무영각은 보기에는 쇄분동처럼 뛰어올라 발차기 같지만 성능적으로는 박도 같은 다단 히트.
무영각에도 1단계 염강화 효과가 있으므로, C3이외의 충전이라도 빈틈을 무영각로 취소해 주면 1단계염을 갖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불길을 갖춘 상태에서는 C6이 다단 속성이라 선풍이붙어 있으면~→ 무영각 → C6→ 무영각 → C6→의 콤보가 단순하고 강하다.
DLC라 천품스킬이 없지만, 다른 무영각 무기의 천품스킬을 모두 입수하면 획득가능한『무영각무기천품(無影脚武器天稟)』으로 대용이 가능.
합비전에서 ·위군으로 △버튼으로 다리를 끊을때 점화 상태라고 강화 C1이 나와 다리를 끊을수 없다. 승마상태나 차지를 헛스윙하고 불을 끄거나
다른 무기로 전환해 부순다.
<실용적인 점화 방법>
*각종 C>무영각(항상 1단계 강화 이상으로유지가능)
*2단계 강화
C1>무영각
C2>JC
JC>무영각(?)
*3단계 강화
C3>최종모션 전에 무영각
C2>JC>무영각(?)
쌍선(双扇) - 軽功
*5까지의 소교, 4까지의 대교가 장비하던 무기. 삼국 무쌍 5의 소교 모션이 베이스가 되면서, 4이전의 이교의 모션도 채용되고 있다.
*점프 공격, 점프 차지을 맞추어 3회까지 연속으로 낼 수 있다.
점프 공격 → 점프 차지 → 점프 공격 말한 것처럼 각각을 조합할 수도 있다.
*공중에서 경공의 성능이 다른 무기의 경공과 달리 대각선 아래로 급강하 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공중경공 착지 직후 바로 통상공격을 하면 대시 공격이 나온다.
나선노(螺旋弩) - 旋風
*DLC무기로 현대식으로 말하면 개틀링 기관총.
*원거리에서 속성 다단 히트를 발사해서 비율데미지, 게이지 모으기 둘다 훌륭하다.
그러나 원래의 무기공격력이 낮은 것과 높은 난이도는 원거리에서의 차지가 가드되기 쉬운일도 무기 속성의 "선풍"은 필수라고 할수있다.
C1에서 파생 공격을 노리는 것이 매우 유쾌하다.
하지만 방향 전환 불가능이라, 일직선으로 공격밖에 못하기때문에 노리기가 어렵고, 경직된 채 공격하는 커다란 허점을 보여서 리스크가 크다.
분리해 버리면 바로 베리어블 공격으로 캔슬한다.
인노(刃弩) - 転身
*진삼국무쌍 5 special에서 월영이 사용하던 단검과 노가 일체화된 무기.
*C1로 화살을 장전한 후에 각 충전시에 추가 입력이 발생하고, 성공하면 차지 공격이 강화 된다.
단월인과 같은 사용법으로, 연타하면 실패하는 점도 동일하다.
다만 인노의 추가 입력 성공은 원래의 충전에 추가 효과가 발생하는 형태로,
단월인처럼 추가 입력에 실패하면 빈틈이 큰 차지가 되버리는 위험은 없다.
타이밍이 단월인보다 어렵지만 추가 입력에 성공하면 C1에서 화살의 장전이 지속된다는 특징이 있다.
타이밍의 기준은 작아지는 흰빛이 무기의 주위에 발생하는 푸른 빛에 겹치는 정도...
장전이 끊어지는 것은 추가 입력이 실패때나, 공격을 받거나, 난무, 승마, 무기 바꿀때, 스톰러시가 발동하는 타이밍.
*대시 공격에 속성이 추가된 무기로 선풍등을 붙여 두면 먼저 강력한 일격을 주는
삼첨도(三尖刀) 于禁 旋風
*맹장전의 신무장인 우금의 특기무기로 전체적으로 전통적 모션이많고, 사용하기쉬운 무기
*큰 특징으로서 C1에서 삼첨도에 빛을 띄우고, 그 빛의 색에 대응한 차지 공격을 쓰면 평시보다 범위가 넓어져 검붉은 구슬이 1개 출현한다.
구슬이 3개 출현한 상태에서 C1을 사용하면 일정 시간 공격력과 공격속도가 올라가는 검은빛을 걸칠 수 있다.
이 공격력 업 효과는 무쌍난무, 각성난무에도 적용된다.
※검증 결과, 검은 빛을 걸치고 있는 도중에는 데미지가 1.8배 가까이 늘어난 것을 확인.
검은빛은 다른빛과 달리 C1나 시간경과로 밖에 해제되지 않기 때문에 해제될 때까지 C1의 속성 추가를 의식하지 않고 차지 공격을 낼 수 있다.
적극적으로 대응 속성의 차지을 내면서 구슬의 증가를 노리겠다!
*각 빛에 대응하는 차지는 흰색(빙결):C2, C6. 보라(뇌격):C3. 빨강(화염):C4, C5.
화염궁(火焔弓) 朱然 軽功
*주연의 특기무기라면 당연하듯 불화살.
*다른 원거리 무기와 달리 공격 중에 왼쪽 스틱을 넣은 방향으로 스텝 하면서 공격할 수 있는 변종무기.
*좌우로 범위가 좁기 때문, 적극적으로 이동하고 쏘지 않으면 적에게 접근하게된다.
*통상 공격, C3, C4의 자세 때 C5회전 차기로 적에 표시해 C4, C5, C6, JC로 표시된 적을 유도하는 불 화살을 날릴 수 있다.
*잡병들전에서는 통상공격을 소수의 적에 연속으로 맞혀 쓰러뜨리기보다, 이동하면서 쏴서 많은 적에 표시를하고,
C4이후의 유도 불화살로 한번에 해치우면 좋다.
*필가차, 순패검처럼 통상공격 중에 정면으로 공격을 받게되면 자동으로 방어하다.
*C4나 승마C등 선행표시가 발생하는 공격에서는 표시발생시에도 속성이 발동한다(뇌격에서 확인). 사양인지는 불명
연결포(連結布) 法正 転身
*법정의 특기 무기.
*각종 차지에서 천을 설치하고 천에 닿는 적에게 단속해 타격을 줄 수 있다. 설치한 천에 적을 끌어들이는 한 체인이 끊기지 않으므로 연격으로 매우 궁합이 좋다.
*C1을 발동했을 때 이미 천이 설치되는 경우는 설치되는 옷감이 충격파를 발생하며 사라지고, 또한 충격파에 닿은 적을 새로 설치한 천으로 순간 이동시킨다.
마찬가지로 C5에서 발생시킨 충격파에 닿은 적도 설치된 천으로 순간 이동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C2, C3, C4발동시에도 설치된 천으로 충격파가 발생해 맞은 적을 자신의 눈앞에 순간 이동시켜 공격에 할수 있다.
법정의 EX2는 설치된 천을 고속 회전시켜 연속 히트시키지만, C3, C6에 설치한 천으로 발동한 경우 회전하지 않고 충격파를 내기만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C1설치의 천이라면 확실히 고속 회전하므로 확실하게 맞추고 싶으면 이쪽에서 발동.
C1의 천을 던지기 전의 동작 중에 적의 공격을 받으면 공격을 피해 반격할 수 있다.
회피 중에 더 공격을 받으면 연속으로 회피한다.(무장의 N공격, C공격이나 노 포 등의 연속 히트하는 공격도 연속으로 계속 회피)
또 회피한 공격으로 원래 받는 대미지에 따라 반격의 방법이 다르다.(연속으로 회피한 경우는 회피한 모든 공격의 대미지 합으로 정해짐)
대미지에 대해서는 미검증이지만 여기에서는 잠정적으로 미세, 약한, 중간, 대, 특대 타격으로 한다.
미세 데미지:반격은 하지 않고 그대로 회피 후에 천을 설치한다.
약한 데미지:전방에 적을 발사 충격을 내고 천을 설치한다.
중간 데미지:전방에 원거리까지 오는 충격파를 날려부터 천을 설치한다. 충격파는 멀리까지 도달하지만, 좌우로 범위가 좁다.
대 데미지:전방에 회오리를 날려 천을 설치한다. 토네이도는 중간 데미지의 충격파보다 범위가 넓고, 속성도 부가된다.
특대 데미지:전방에 거대한 화염 직격탄을 날려서 천을 설치한다. 범위가 넓고 무기 속성 +화염 속성이 부가된다.
또 특대 데미지에 대한 반격만의 특징으로서 설치된 천이 법정의 EX2처럼 고속 회전한다.
본래 받게될 대미지의 양에 따라 반격이 강력하게 된다. 바로 보복의 일격.
*전신의 동작이 다른 무기와 달리 전신시에 비스듬히 후방 공중으로 순간 이동한다. 공중에서 동작 가능하게 되므로 공중 공격이 가능.
*일견 조작이 어려울 것 같은 인상을 받을지도 모르지만 실제 조작감은 의외로 까다롭지 않다.
통상 공격이나 C4만으로도 어느 정도는 서서 돌기때문에, 거기서부터 서서히 독자적인 액션에 적응을 하면 좋다
병법간(兵法簡) 陳宮 軽功
*맹장전에 새로 등장한 무기(?).
통상 공격은 미덥지 않지만 차지 공격으로 다양한 병사를 소환해 공격한다는 독특한 성능을 가졌다
최대의 특징으로서 아군 병력이 있는 장소에서 차지 공격을 하면 주위에 있는 병사도 공격에 가담하는 특성이 있다.
그 차지 공격으로 소환하는 병사와 같은 병종의 병사가 필요하므로 주의.
복수의 병사로 동시에 공격하면 위력이나 범위도 현격히 높아져서 너무 돌출하지 않고
아군과 함께 진군함으로써 그 성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반면 군사들의 공격은 속성이 발동하지 않는 것이 많다.
유발의 혜택도 적은 점에 주의.
*승마차지는 선풍과 조합하면 매우 강력한다.
다만 선풍의 성능변경에 따라, 가드중인 상대에만 비율 대미지가 발생해서
적의 방어자세가 굳은 높은 난이도에서만 그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차지6은 가드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비율데미지를 발생시키려면
참격 또는 뇌격을 붙일 필요가 있는데, 둘다 발동률이 낮아서 결정타가 없다.
지상에서 싸우는 경우에는 별로 비율 속성에 의지하지 않고 유폭, 유뢰에서 통상 공격의 위력을 향상하거나
전신의 도끼를 취하는 등의 여러가지로 연구하면 좋다.
십자극(十字戟) 呂玲綺 無影脚
*진삼국무쌍 5에서 여포가 쓰던 무기가 여포의 딸 여령기의 무기로 부활
*극이라는 명칭이 있는데 왠지 도검류로 분류되어 있으므로,"긴무늬의 양인검"로 판단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리치는 그다지 넓지않지만, 틈이 없는, 사용하기 쉬운 무기.
*무영각은 돌진 거리가 길고 다단 히트라 콤보로 쓰기 쉬운 타입.
*고유액션으로서 차지 공격으로 던진 십자극을 왼쪽 스틱으로 조작할 수 있다.
C3후 아래로 조작시에 십자극이 그 자리에서 정체되어 회전한다.
범위와 히트수에 뛰어나 게이지 모으기에 유용하다.
C4의 인키태시는 상대를 그 자리에 떠는 효과가 있으므로,
C4로 날려보내고→ 이후에 조작으로 되돌려 적을 띄우고→ 무영각으로 쫓아가는 콤보도 있다.
높은레벨의 신속을 끼고 있다면, 추가 입력의 타이밍은 꽤 어렵다.
기본적으로 던지는 동안 무방비이지만 무영각으로 캔슬이 가능하다.
*EX2이 위협적인 공격범위라, EX2→ 무영각 → EX2→...이름이 손쉬운 콤보가 완성된다. 솔직히 이것만으로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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