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미오시 HydroBlue입니다.
드디어 우미 생일이에요! 우와아아!!
우미쨔응 탄죠비 오메데토!!
우미 생일을 기념해 게시판에서 이벤트가 열렸죠..
시.서.화라니
아아...무리데스..
하지만 우미 생일을 그냥 넘길 수는 없고.. 허나 실력은 없고..
그래서 "노비스네이크"님과 합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는 노비스네이크님이, 그림은 제가 맡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미가 μ’s 멤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라 하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넓겠지요.
엄격하고, 멤버들을 막 굴리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실은 우미는 μ’s 멤버들을 모두 아끼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엄마 잔소리같은 거죠.
그래서, 우미의 그 마음을 헤아려 그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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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너의 마음"
시 - 노비스네이크
그림 - HydroBlue
우미가 모두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넓고 넓다.
그 넓이는 지구의 바다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그녀믜 마음을 표현한 우주의 바다에 있는 μ’s 멤버들
SD 일러풍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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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오글
얼마만에 그려보는 그림인지 모르겠네요!
낙서도 안해본지 몇년 됐는데.. 하지만 이번 기회에 뭔가 열심히 그려보니
마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인물은 낙서할때도 절대 그리지 않았던 만큼, 그리는데 매우 힘들었습니다. ㅠㅠ
특히 손이 그리기 힘들었네요. 실력이 부족해 색칠도 못하고.. 그냥 손그림 노가다로 갔습니다.
손 그리기 딥따 힘들다! 잉크 말라서 지웠는데 왜 번지는거야! 손 그리기 딥따 힘들다! 시를 지으신 노비스네이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와 합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줄 축하 메시지
우미야, 생일 축하하고 너란 바다에 빠진게 행복하다. -노비스네이크 너를 만나 내 삶이 더욱 화사해진 기분이야. 생일 축하하고 고마워! -HydroBlue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단발? ( • 8 • ) ---------------------------------------------------- 보너스
그렇다면 내 손으로 직접!! 후후.... 응! 파이토다요! |
사진은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하하하핳하하하하 우미쨩 멋있다 멋있어
우미쨔앙! 생일 축하해!
널 위해 열심히 그려봤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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