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을 입힌 6화 수정본이 나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JM7TJALD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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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는 시카코의 생일!
영상은 화속마도님이 올리신 글이나
http://www.youtube.com/watch?v=Dpdt6FtYuhg <중간에 나오는 러브라이브 노래를 듣기 위해선
여기로 와주세요 화속마도님 글을 보셔야 합니다.>
제가 틀린 부분이나 못한 부분을 발견하시면 염치없지만 쪽지나 댓글로 알려주세요! 바로 고치겠습니다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신 디시 럽갤의 ㅇㅇㅇ_4sh 님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좀 더 중요한 곳에 쓰자구요... by 시카코
쿠보 유리카가 혼자 떠들다니 배가 아파!
여러분 안녕하세요~ 쿠보 유리카에요
시작했어요~ 위통 라디오~
이야~ 골든위크 끝났네요
뭔가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요 그런 이야기는 빼고
제가 앞서 말한 시는요~ 무슨 뜻 인지 알겠지ㅡㅡ?
디렉터씨와 챵코씨가 하나요의 카드를 2장씩 얻겠다고 약속 했는데 <4화 앞부분 참조해주세요>
그 다음에 뭐라고 했더라?
"코토리를 위해 과금했더니 이 방송의 4달치 출연료가 날아가버렸네ㅎㅎ"
이런거 필요 없어! 거짓말이지? 좀 더 중요한곳에 쓰자구요...
왜 하나요때는 열심히 안 하는거야
뭐 2장 얻긴 하셨지만요
하나요때도 똑같이 열심히 하실거죠? (그건 좀..)
에? 뭐라고? 어째설까...
조금 어수선하지만 시작하겠습니다
쿠보~ 위통! 오늘 밤도 30분동안 잘 부탁드려요!
타이틀&bgm
다시 한번 쿠보 유리카입니다~
아~ 그렇네요 골든위크였는데요
저는 여러 할 일이 있어서 잠깐 집에 갔는데요
집에서 일이 있어서 중요한....
물론 일이 있는건 감사하지만요
그 타이밍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결혼식의 뒷 풀이에 초대받았어요!
참석하진 못했지만요ㅎㅎ;;
아~ 가고 싶었는데ㅠㅠ 처음이라서
저 결혼식에 초대 받는거 처음이에요! 라고 하니까
앗! 실수.. 같은 얼굴을 하시고
위험한 사람을 불러버렸네 라고 생각하셨으려나
잡지에서 모델을 하고 있는데요
거기서 같이 모델 일을 하시는 분이
결혼하셔서 초대받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과적으로 못가서 어떻게 해야 할까 잘 몰라서
처음에는 가겠다고 했는데 일 때문에 못 가게 돼서..
꽃을 보냈어! 대단하지? 어른 같지않아?
처음으로 축하하기 위한 꽃을 사러가서
행복한 기분이 드는 꽃말이 있는 꽃만 모아서 전해주고 싶은데요.. 라고 하니
점원분도 알겠습니다^^ 라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면서 수줍어하면서 왔습니다. 기뻤어요
어른이 되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이번에는 리스너의 메일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라디오 네임 시카오 주니어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카코상 안녕하세요!
솔로 라디오 방송 축하드립니다~ 윽!!
최근 저는 취미에 돈을 왕창 써버리고 있습니다
며칠 만에 몇 십만이 날아갈 정도입니다.
그런데 시카코상은 가장 돈이 많이 드는 취미는 뭔가요?
알려주세요! 배 아픈 얘기가 된다면 같이 토크 하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저는요 최근에요 아직 취미까지는 아니지만
카메라를 샀어요! 난죠 요시노상에게 배우면서
여유로운 시간이 생겨서
원래 붙어있는 렌즈라던가
딱히 골라서 산게 아니라서
좋은 렌즈를 같이 찾으러 가자고 해서
뭐가 뭔지 잘 모르니까
에~ 그거면 됐어 ㅎㅎ 히죽히죽 거리면서
뭔지는 모르지만 좋아보여서 샀어요
그리고 계속 뭐 찍으실 거에요?라고 물어보셔서
딱히 없어서 라멘이요 ㅎㅎ 하니까 점원분이 웃었어 ㅋㅋㅋ
다들 카메라로 뭘 많이 찍어?
아 풍경? 에.. 밖에 안 나가는데...
꽃을 찍어 보는게 어떻겠냐구요?
에이~ 꽃이라뇨 제가 그러면 사람들이 웃을거 같아요
역시 그렇구만...
그러니까 취미는 사람마다 각자 가능한 범위 내면 되지 않을까요?
뭐 계획적으로 말이죠
라디오 네임 어제의 야자와는 오늘의 니코
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쿠보상~ 안녕하세요!
저의 누나는 쿠보상과 동갑인데요
어제 밥을 먹을 때 드레싱의 뚜껑이 열려있는걸 모르고
드레싱을 있는 힘껏 흔들어서
식탁에서 밥을 먹고 있던 가족들이 범벅이 됐습니다.
맞아요! 저의 누나는 도짓코<덜렁이>인거에요!”
뭐야 이거ㅋㅋㅋㅋ 가끔씩 자랑같은게 올라오네
결과적으로 귀엽자나 귀엽죠! 누나가 도짓코라니
할머니의 속편인가? <저번에 할머니에 대한 얘기가 나온적이 있어요>
좋겠다 집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서..
해볼까?ㅋㅋ 내가 하면 되는 거야? 안할거야
좋겠네~ 근데 무슨 얘기야 ㅋㅋㅋ
라디오 네임 센지 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카코상 안녕.. 윽! 윽!” 뭐야 이거 ㅋㅋㅋ
날씨가 점점 따듯해지네요
시카코상은 평소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시나요?
저는 노래방에서 있는 힘껏 노래를 부릅니다
친구가 없어서 혼자지만...
그에 지지 않고 러브라이브의 노래도 부르고 있습니다
괜찮다면 시카코상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알려주세요!”
아.... 방법을 저도 잘 모르는거 같아요
그저 많이 먹는다는걸 깨달아서..
그게 스트레스 해소법이 되는건가
근데 많이 먹고 나서 얼굴이 빵빵해진걸 느끼면
그게 또 스트레스가 되거든요
그래서 걷는 걸지도 그게 해소방법인가
잘 모르겠네 좀 알려줬으면 좋겠어~~
스트레스 때문에 배가 아픈걸지도
맞아 이 방송에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모집하는게 어때?
많은 사람들의 방법을 듣고 다음 일에 잡지의 테마로 쓰기위해
꼭 모집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이 방송은! 스트레스 해소가.. 안되나?
애초에 그럴려고한게 아니기도 하니 ㅋㅋㅋ
되는건가? 아니야! 스트레스 투성이다 이 방송!
그러고 보니까 완전 스트레스 덩어리네!
심한 꼴을 많이 당한 것 같아 자로 연주 같은거나 시키고 <4회 솔로라보 참조해주세요>
맞아 완전 스트레스!
역으로 생각해보니 내가 발산 하는거 같네
그럼 이어서 라디오네임 푸른 콘도르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카코상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2학년인데요 고민이 있습니다
그것은 같은 학과에 마음이 맞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래부터 사람과 만나는게 서툴러서
말하는 일도 있지만 대부분 무리에요
같이 지내는 친구4명도 있어서 재밌긴 하지만
말이 잘 안 통하는건 고치고 싶어요
이럴 때는 어떡해야 할까요?
외톨이 경력이 긴 시카코상에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에? 이런 경력 필요없는데...
근데 얘기가 딱딱 맞으면 역으로 재미없자나?
그건 외톨이랑 다름 없어 에? 멋있어...
멋있지 않아? 범프 오브 치킨의 가사 같은 느낌이고 <일본의 락밴드>
대화가 너무 딱딱 맞으면
외톨이랑 다름 없다구?
이거 멋져! 시카코 오브 치킨 ㅋㅋㅋㅋㅋㅋ
맞아! 외톨이가 아닌 것처럼 하기 위해서
말이 잘 안 통하는 둘이 만나서 <제 어휘 능력이 딸리는건지 무슨 의민지 잘 모르겠네요>
가끔씩 있으면 좋을지도? 처럼 되는거야
그런 기분이 한 번도 없었지만요
다음으로 라디오네임 투명 킨기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시카코상 안녕하세요
항상 즐겁게 듣고 있는데요
어째선가 화요일 밤에 술자리가 많아 힘드네요 <이 방송이 화요일 밤에 시작해서 그런가보네요>
어떻게 해서도 가기 싫은 귀찮은 술자리를
시카코상은 어떻게 빠져나가시나요?
‘참고해서 실전에 써먹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그래요 이런거 있죠
저는요 거절 안해요
근데 정말 내일 아침 일찍 일이 있으면
그렇게 말하구요
그래도 오라고 하면.. 갑니다 ㅎㅎ
그리고 평생 지속 되는게 아니자나요?
젊을 때만 잠시 그런 걸거에요
어느 순간부터는 자신이 귀찮게 하는 입장이 될거에요
엄청 불러대는 그런 일도 있겠네요
지금 뿐이니까요!
타산지석 같은 느낌으로..
어떠셨나요?
보내주신 많은 메일 감사합니다!
묻고싶은 것이 있으시면 여기로 보내주세요
그럼 여기서 1곡 듣고 가려고 합니다.
5월에 발매한 러브라이브2기 엔딩곡입니다
좋은 느낌의 노래죠
뮤즈의 どんなときもずっと! <화속마도님 글에만 있습니다.>
노래
타이틀&bgm
13:16 <유튜브로 보시는 거면 이 시간 무시해주세요>
시카오상~
쳉쳉
하이! 아 안녕! 아~ 오늘 덥네~ 이야 더워
아스파라가 이때쯤에 수확하는 야채라던데 알고 있어?
아 이미 알고 있었어? (아스파라 좋아하시나요?)
날마다 다르지만 뭐 가끔씩은 (날마다 다른건가요ㅋㅋㅋㅋㅋ)
가끔 먹으면 쿠키 같은 느낌나자나
(저는 그 녹색으로 빛나는게 좋아요)
아 그래? 평범하려나
아! 이름좀 알려줄래?
(그런 말 한마디도 안 했는데요 ㅋㅋㅋ <갑자기 이 대화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상대가 눈치채잖아요) 무시하셔도 될듯 합니다
말했자나 어째서 그런 걸까 믿겨지지않아
(메일을 읽을까요 와시베이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시카오상 안녕하세요
남성호로몬이 많아 털이 무성한 소녀입니다
뭔가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맞아x00
(털이 무성한게 그렇게 고민할 건가요?)
그런가 괴롭지 소녀라면 괴롭겠지
(시카오상도 꽤 무성한편인데요)
에? (털뭉치라던가 말이죠)
옷을 입으면 잘 모르니까
계속 긴 옷을 입는게 어떨까?
(확실히 그건 그렇겠네요)
(근데 팔길이 라던가 좀)
들켜버리겠네 그럼 전생이 조금,, 이라고 하면
(무슨 소리에요?)
얼버무리면 신경쓰이자나
(조금 위험한 사람처럼 보이겠네요 스피리츄얼한 캐릭처럼)
괜차나 괜차나 하느님이구나 라고 생각할테니
자신이 먼저 얘기
(그냥 그런 특성으로 밀고나가는 것도
오히려 반들반들한 것보다 그게 낫지 않을까요 개성이니까요!)
그렇지
오늘 재밌네
(텐션 높네요)
(이어서 라디오네임 샤시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시카오상 제 고민을 들어주세요
엄청 창피하지만요 치질이 생겼어요
수술한거까진 좋은데 친구랑 팔로워들
앞에서 어떻게 고개를 들지 걱정되네요
이미 들켰다는거네요 ㅋㅋ
너무 깊이 참견해서 치질이라니 푸하핫!같은 일이 있었나요?
속도 엉덩이도 아픈 저에게 어드바이스를 부탁해요”
그래도 말이야 너무 신경쓰지마 탈장같은 거자나 <약간 징그러운데 보고싶으신 분은 구글링 해주세요>
(엄청 무서운 이야기 하시네요ㅋㅋㅋ)
친척의 아버지가 탈장했는데
계속 아프다고 말하면서 어머니한테 이거 봐봐 하니까
그러니까 몰라! 하시면서 어머니가 화내서 ㅋㅋㅋ
그런 사람 많아라고 해서 참았다고 하네?
근데 진짜 아프니까 결국 병원갔는데 탈장이였어 ㅋㅋㅋㅋㅋㅋ
수술했다고 들었어
(주변에 많이 알려졌겠네요)
이거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엄청 혼날지도 ㅋㅋㅋㅋㅋㅋ
근데 말이지 그걸 본인한테 들은게 아니야 엄마한테 들은거야
탈장했다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웃으면 괜찮다고 생각해
(치질얘기도 그냥 웃긴 얘기로 하시는게 어떨까요) 맞아x00
대폭소 했다구! 어머니ㅎㅎ
(이미 나았으니까 웃어넘기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진짜? 아타시모 ㅋㅋㅋㅋ 아니 보쿠모 <아타시는 여자가 하는 말이라서 놀란 것입니다>
(아타시?)
걱정되네 혼날지도 ㅋㅋㅋㅋ 아! 돌아갈게
호빵맨의 머리 안에있는 팥소가 츠부앙이라는거 알고있어?
나는 코시앙파ㅎㅎ 바이바이!
이야 그렇구나~ 여러 가지가 있는거네요
어디까지나 친척이지만 많은 일이 있네요
힘들겠네 모두 몸조심 하세요~
그럼 다음 코너로 가볼까요
솔로라보!
예!!!!! 아~ 지쳤다
저는 친구가 적은 쿠보 유리카 입니다!
이 코너는 리스너에게 친구를 만드는 방법이 아닌!
혼자서도 놀 수 있는 게임을 생각하고 연구하려고 합니다!
예! 시작했다구요!
저번에는 뭐였더라 자 튕기기 ㅋㅋㅋㅋㅋ
자의 뎅뎅뎅 했자나?
그거 재미 없었다구요!
이번에는 좀 더 좋은걸 소개하려고 합니다
시카코를 지켜보는 오토노 타치노 스카치씨가 보내주셨습니다
“바움쿠헨을 1개씩 신중히 돌려가면서 먹는다”
에? 끝이네 먹어도 돼?
바움쿠헨을 먹는거야?
이거 시작한거야?
가능하면 반으로 나눠서 해보고 싶어
봐봐 엄청 잘하지않아?
재밌네 입이 바싹 마르네
이거 게임이야? 재밌나?
뭐하는거야 이거
아 실패했네
이것도 아 위험해
다음에도 실패하면 벌이야
한 번에 반으로
점점 작아져
실눈뜨는거 같지 않아?
맛있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보면 내가 먹는걸로 노는거같자나
아 끝났다
이거 재밌나? 거짓말
정말로? 지켜보는 방송 같은 느낌
에 끝?
바움쿠헨을 먹는걸로 끝난게.. 아니라!
오늘은 이 메일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거 안해도 되는거자나!!!! 뭐한거야 ㅋㅋㅋㅋㅋ
왔으니까? 고마워..
그럼 다음거 소개할게?
위통 네임 파티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저의 추천하는 게임은
스네이크 ㅋㅋㅋ 뱀 말이야
어떤 게임이냐면 손을 흔들어서 마치 뱀처럼 움직이는겁니다
그 다음에 어째선가 그 뱀이 자신을 덮치는거같이
마지막에는 목을 물려서
마음속의 자신에게 죽어버릴거 같아 같은
뱀과 물려지는 사람 두 개의 역할을 연기해야 하는
고도의 기술이지만 즐겨주세요
뭐야 이거 ㅋㅋㅋ 혼자 하는 게임?
그런고로 이번에 제가 도전할 게임은
스네이크 극장!!!
하고 싶지 않아!!!!
양말이 2개^^ 양손에 끼는 거구나
뱀처럼 보여?
“앞서 말했듯이 양손을 써서
뱀을 표현하고 마지막에는 목을 무는걸로 끝나는
그런 흐름을 느껴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엄청 즐겁게 쓰신거 같은데
이거 진짜로 재밌을까?
아~ 싫다 안하면 안돼?
기대하지 말아줄래 ㅋㅋㅋㅋ
그럼 바로 해보려고 합니다
스네이크 극장 게임 스타트!
아 하이! 그럼 친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스네이크몬!!
이야 대단해 이거 의외로 안돼
이쪽은 챠키챠키 엄청 어려워 ㅋㅋㅋㅋㅋㅋㅋ
안녕 안녕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거 ㅋㅋㅋ 왜 여기있는거야
예스!예쓰!
왜 여깄는지 알려줘요~
에? 밥을 안 먹어야 겠네 예쓰!
나는 아까 바움쿠헨을 먹는거 봤어
그럼 가자!
예쓰!
으악!!!!!!!!
뭐야 이거!!! 에? 뭐야?
팟파바! 가 아니라고
거짓말! 이거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했어
이거 엄청 더울지도
쿠보상 이거 마스터해주세요 라고 들었는데 뭐야 ㅋㅋ
재밌었어?
이런 느낌으로 여러분들에게
여러 아이디어를 모집하고있습니다
솔로라보 코너였습니다 ㅋㅋㅋㅋㅋ
타이틀&bgm
26:59 유튜브로 보실땐 25:02
~광고~
27:55 26:17
맞아 다음 주에 이 방송에서
선물 받을지도?? 에? 에?
25살이 되니까 선물 받을지도!
에 거짓말? 별이 가지고 싶어!
시카코 막스! 같은 이름 짓자
별의 이름 지어보셨어요?
에? 네 ㅎㅎ
저의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러브라이브2기 방송중이니 체크해주세요
그 외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참고해주세요!
그럼 다움주에 뵈요!
오늘은 뭔가 방송이 약간 제대로 진행이 안되는 느낌이었네요
그래도 뱀카코가 귀여우니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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