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가 나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m1Lot6Q-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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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어졌네요... 모자란 부분은 쪽지나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럼 재밌게 들어주세요~
영상은 http://www.youtube.com/watch?v=GU0SZdCsEPk 로 가시면 됩니다.
목욕탕 다녀온거 아니라고 -by 시카코
쿠보 유리카가 혼자 떠들다니 위가 아파!
여러분 안녕하세요! 쿠보 유리카입니다~
시작했네요~ 이번으로 4회랍니다^^
어떠셨나요? 이야 즐겁네요~ 즐거워요
처음에 나온거는... 화낸게 아니에요 별로 그런건 아닌데요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머리에 아무것도 안썻잖아요
맞아요 목욕탕 가는게 아니니깐
너무한다니까요 진짜 요즘 터번이 유행이라고 말했는데도!
뭐랄까 이 방송을 안 본 사람이려나 “저사람 목욕탕 가나봐 엄청 웃기다 ㅎㅎ”
엄청 쑥덕 거리는거에요 실례아닌가요?
그거 때문에 저 엄청 삐졌어요 정말
오늘은 안 쓴 버전인데 어때요?
근데 정말 잘 어울리는거 같아 그거 쓰고싶어
그러니까 사람들이 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위의 시는 그런 뜻이였어요 네~
근데 잘 어울리지 않아? 거짓말.. 귀엽지 않아? 그런건 아니구나
그럼~ 혼자 떠드는건가 스태프랑 같이 떠드는건가 그저 그렇네요
아직 4화밖에 안했으니까요! 앞으로 나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에.. 아! 스쿠페스에서 하나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작가분도 디렉터분도 2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순위 안에 든다는 뜻인가 봅니다>
만약 못한다면 벌칙게임을 하는 걸로!
시작했어요 이게 방송되는 날은 아 다음날에 끝나는데요 <4/30 15시>
자세히 말하면 15시간 후에 끝나는데요 해주시는 거겠죠?
그게 말이죠 디렉터씨는 하나요 파라는데요 챵코씨는? (코토리)<정색>.....
정말 말도 안돼... 진짜로... 그래도 이벤트 해주시는거군요. 고마워요 기쁩니다.
두 분 모두 따실 수 있을 테니까요.. 저도 한 번 해보려고 해요
지금은 밥이 <이벤트 하는데 쓰는 것> 얼마 없어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런고로 오늘도 시작해 볼까요 쿠보~위통! 오늘밤도 30분 잘 부탁드립니다!
타이틀&BGM
쿠보 유리카가 혼자서 떠들다니 위가 아파!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쿠보 유리카입니다~
여기서는 저의 근황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최근 왠지 모르겠는데요 자주 목이 아파요 원래 약하기도 했지만..
저는 편도선이 엄청 커요 부모님도 그러셔서 금방 부어오르시는데요
“아 위험하네 슬슬 오려나”라고 걱정하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우연히 이거 어떻게 해서든 빨리 낫고 싶어라고 한 순간
그.. 러브라이브 멤버인 토쿠이 소라쨩이.. 뭐 비교적 절친한 사인데요ㅎㅎㅎㅎㅎ
네 그 토쿠이 소라쨩이 “목이 아플 때는 돈코츠 라면이지!”라고 하신게 기억나서
그 때 2시정도 됐으니까 라면가게에 가서 돈코츠 라면 먹었어요 ㅎㅎ
멋있는 점원분께서 돈코츠 라면이라고 한 순간 놀라셨는데요
돈코츠 라면 한 그릇 주세요라고 말하고 히죽히죽 대면서 ㅎㅎㅎㅎㅎ
목이 약한주제에 저는 생강을 정말 못 먹는데요 그게 돈코츠 라면에 엄청 들어 있는거에요
엄청 화가 났어요 멋대로 집어넣지 마! 라고 생각하면서 엄청 짜증났지만
ㅠㅠ 맛없어 하면서 제일 싫어하는 생강을 목에 좋다고 겨우 먹었어요
그랬더니 그 다음날 나았어요! 에 대단하지 않아요? 그.. 유분?
달라요 달라요 돈코츠의 유분이라고 들었어요
토쿠이 소라짱 고마워라는 말을 전하고 싶었어요
친구는 적지만 모두 소중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에요
그 외에는 아니스파랑 리슨에 출연했는데요 그거에 대한거는
언젠가 말이죠 다음 주에 말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 많이 보내주세요~
그럼 청취자분의 메일을 소개해 볼게요~
라디오네임 우니봄바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카쨩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움직이는 시카쨩을 매주 봐서 행복한 마음을 메일에 담아서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시카쨩의 영향으로 새송이 버섯만 먹고 있어요 <1회 참조>
그리고 어떤 사람의 말 때문에 펩시만 마시는 등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시카쨩도 그런 편인가요? 그리고 최근 영향을 받은 일이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배가 아프더라도 힘내주세요!”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뭐랄까 저는 엄청 받기 쉬운 타입이에요
근데 그런 것을 들키기 싫어서 대부분 엄청 몰래 해요
받아들이는거 뭐랄까 라디오를 혼자서 하면..
라디오를 한다고 하면 모두 시계를 보면서 시간을 맞춰야한다고 해서
이렇게 몰래 2회서부터 시계를 차봤어요
1회때는 쑥스러워서 안했구요
게다가 여기도 있는데도! 찼어요 쑥스럽네~ 이쪽이 더 정확하겠죠..
그렇게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
그리고 살면서 처음으로 닥터페퍼 마셔봤어요
아니 오히려 억지로 마셔진거 같네요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럼 이어서 라디오 네임 방울뱀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카코상 안녕하삼!” 안녕하세요~
“항상 라디오 즐겁게 보고 있어요 신경 쓰이는게 있어서 메일 보냅니다
시카코 쨩이 최근 하고 있는 그 멋있는 하얀 시계는 G-shock인가요? <시계 브랜드>
신경쓰여서 배가 아픕니다 알려주세요!“
어쩌지 이거... 쥐쇼크입니다~~ 쥐쇼크에요
뭔가 망가뤳토 하뤰같은 같은 느낌이죠 히힛
쑥스럽네 자기의 시계 얘기하다니 창피해~~
라디오네임 루트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쿠보상 안녕하세요 루트라고 합니다
라디오를 들을 때 가끔씩 위라고 할까 마음이 아파지지만 재밌네요
그나저나 2회에 나온 광속 외톨이 연상 게임이 재밌어 보였고 최고였어요
역시 시카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모두랑 같이 해보라는 말을 듣고
트위터에 ‘샤프’라고 쓰고 게임 설명을 한 후
광속 외톨이 게임을 한다! 라고 선언 했습니다
그런 놀이에 어울려 해주는 친구가 없어서 게임이 성립이 안되는걸
깨달은 것은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였습니다.
다음 것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위통에지지 마시고 열심히 해주세요!“
불쌍하자나! ㅠㅠ 불쌍해 ㅠㅠ
뭐랄까... 용기있죠 이분 같이 인증 해주시는 분들
이건 친구 있는 사람만 하시길..
이분 말고도 해주신 분이 많았어요 혼자하는 연상게임 감상 보내주셔서
이야 역시 모두 혼자..구나 그렇지 우리 모두는 혼자인거야
저는 함께에요 모두 함께랍니다 기뻐요
그럼 이어서 죠시 포포세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시카쨩 안녕하세요 매주 시카쨩의 라디오를 즐겨보는 고교생입니다
솔직히 요즘 라디오말곤 재밌는게 없습니다(웃음 웃음)“ 에.. 웃고있는데 왠지 걱정돼
“4월이 돼서 점점 더워는데요 저는 얼굴에 기미가 생기는게 싫어서
선크림을 바르는데요 다른 친구가 여자냐고 놀립니다.
선크림을 바르는 남자는 역시 이상한가요? 시카쨩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괜찮잖아요ㅋㅋㅋ 그정도는 기미 같은건 남녀 구분 없이 싫어하니까요
몸에도 안좋고.. 스태프씨는 바르는 파? 안바르는 파군요..
저는 가끔씩 발라요! 괜찮아요 걱정하지마세요
피부가 하얀 남자와 구리빛 피부중 어느쪽이 좋냐구요
저는 하얀사람! 응! 평범하게 좋아
뭐든지 엄청 하얀 것도 검은 것도 좀 그래서 평범한게 좋아
근육이 많은것도 마른것도 싫으니까 평범한게 좋지~
저는 혼자가 좋아요 그런 타입.. 역시 평범이 최고지 <평범 덕후>
평범한게 행복한거야~
마지막으로 라디오네임 큐피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시카쨩 안녕하세요 큐피입니다.
예전에 안토니오 이노키가 전성기일 때
<격투기 선수>
우리 할머니는 이노키 콜이 나오면 이노키~ 봄바예가 아닌
이노키~ 감바레라고 생각하셔서 이노키 감바레 콜을 계속 하셨습니다
할머니 귀엽죠?“
뭔소리야 이거 ㅋㅋㅋㅋ 감바레! 이노키! ~~~~
귀엽네요 확실히 근데 무슨 소리야 이거 ㅋㅋㅋㅋ
엉덩이 턱 그 사람인가요? 다른 사람이구나 <2회 참조>
모두 뭐야 ㅋㅋㅋ가족의 자랑 같은.. 고마워요
아무것도 대답 해즐게 없어서 미안해요!
신기한 사람이 많네요 이 방송 보는 사람은
그래도 엄청 감사하고 있습니다~
방송 소감이나 묻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그럼 여기서 1곡 듣고 가려고 합니다
제가 페페룽포포 뭐시여 미도리 카와역을 맡고있는데요
아니메 완전 지하 아이돌 아카에쨩 <알려주신 세포씨님 감사합니다>
유닛이 있는데요 여기 있습니다 <14. 3. 19 발매>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더그라운드 프린세스가 부르는 ~
성우분들 사진
<이 영상에선 짤렸습니다만> http://www.youtube.com/watch?v=YsizEzozC7A
여기로 가시면 짧게 들을 수 있습니다.
타이틀&BGM
시카오상!
이~쓰
하~ 역시 골든위크라니 ㅋㅋ 모두 그렇게 쉬어버리면 어쩔거야? 일주일간
곤란하네 진짜 (안녕하세요 시카오상은 쉬는날 없으신가요)
매일이 쉬는 날이지만 반대로 쉬라고하면 곤란해
(계획 세워서 가는건 아니시군요) 안해 안해
갑자기 일주일동안 쉬면 어디로 가실거에요?
곤란한데 갑자기 일주일이라니 어쩌지 뭐라도 만들까나
(아 뭔가 만드시나요?) 뭐라도 해볼까나 같은 말해도 되는건가
(~~~~~) 신경쓰여! (뭔가 만드는) 그렇지 엄청 좋아 만들거야
(어떤거요?) 시로토카츠 로봇이라던가 ㅋㅋㅋㅋㅋ
로봇 엄청 좋아해 (좋아하시나요) 쿠보상이 한번 말했했어
(그럼 메일 읽을게요) 오케이
카에리 6호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시카오씨 안녕하세요 그럼 바로 상담할게 있습니다
저는 동생이랑 사이가 안 좋아요
그런 동생이 이번에 대학에 들어가서 집을 나가 자취를 하는데요
엄청 걱정되서 괜찮냐고 물어보면 엄청 화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왜 화내는거야? (뭐랄까 그.. 동생이 시끄러! 신경쓰지마 라는거같은데요)
에? 그런것도 있구나
(시카오상은?) 혼자.. 태어날 때부터 혼자야
(슬프잖아요) 그런 얘기는 하지 말자고 했자나! 어쩔거야
(어떻게 어프로치 할까요 대학1학년이면..)
어른이 됐으니까 역으로 사이 좋아지는 것보다,.. 그냥 내비둬
(사회경험을 한 뒤부터 고민을 들어주는게) 그게 좋다고 생각해
언젠가 돈을 빌려줘라고 올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분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거니깐
(여성관계라던가 힘든게 많으니까요) 맞아 맞아
그때까지 기다리쟈 (그러면 저쪽에서 오는걸 기다리는 걸로)
그걸로 하자고 하이~
그럼 이어서 다마사오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시카오상 안녕하세요
유루캐릭<지역 홍보 캐릭터>계의 아이돌 후낫시는 전용 대사를 가지고있는데요
유루캐릭 같지 않은 신비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시카오상이지만
필살기 같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나요 알려주세요“
그게 누구야? 진짜 모르겠어 나시나시!
뭐야 뭐야 ㅋㅋㅋ 뭐하는 사람
(시카오씨 관심 가지시네요) 신경쓰이네 (그 유루캐릭...)
아 그렇구나~ (엄청 유명한 전국구의 시카오상이 노리는 자리에 있는)
뭐 나는 항상 사랑받고 있으니까 그녀석쯤은 금방 따라잡을거야
뭐 조금 그런 필살 기술을 짓는건 글러먹었어
(아 그러면 시카오상은 안 하는걸로) 안 만들어 (그런거 안가지고 있나요?)
그거 하면 아웃이자나 ㅋㅋ ㅋㅋㅋㅋㅋㅋ
(시카오상 지금 그거 하신거 아니에요? 아웃이네요)
아니라니깐 조금 잘 몰랐었어 괜찮잖아.. 에이 질렸어 ㅋㅋㅋㅋ
괜찮잖아 (그럼 시카오상은 안 만드는걸로)
(그럼 시카오상은 후낫시랑 다른 방법으로 평생 사랑받는걸 노리는걸로)
그건 전부 모두의 손에 달려있어
이런 벌써 시간이다 그럼 갈께~
달과 지구는 일년에 3cm씩 멀어지니까
지금 기회에 달을 잘 봐둬 안녕!
이야~ 시카오상 급하게 가신거 같은데 괜찮으시려나
다행이네요 시카오상이 어떻게 하고 싶은건가
알아서 다행이에요 네!
그럼 이어지는 코너 가볼게요!
솔로라보!
예~~ 좋네요
저는 친구가 적은 쿠보 유리카 인데요
이 코너에서는 청취자 분들에게서 친구를 만드는 방법이 아닌!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연구하는 코너입니다!
예! 시작했다구요!
이 게임이 얼마나 외로운 사람을 늘려줄까 보는 굉장한 코너입니다
저번에는 혼자하는 연상게임 했어요 초 재밌었죠? 근데 웃겨 <2회 참조>
이번에는 청취자분의 메일이 와있으니 소개해보겠습니다~
라디오 네임 어떤 검극의 가치닝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저의 추천 게임은 혼자하는 자 연상 게임입니다
준비물은 책상이랑 15cm 스테인리스 자 이 두 개만 있으면 됩니다
책상에 자를 놓고 한손가락이나 두 손가락으로 튕기면 베이스 같은 소리가 나요
자를 밖으로 얼마나 내놓냐에 따라 음정도 달라지기 때문에
자 하나로 그 어떤 것도 연주가 가능해요
참고로 이걸 하는 사람은 모노사시스트라고 불려서 <자 연주자 랍니다>
저는 고교 때 해서 주목을 받으려고 했는데
아무도 안 봐줘서 집에서 혼자서 했습니다“
슬프네요 멋진 게임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거 있었나요? 역시 없었죠
저도 해본적 없어요
소리를 내서 주목 받는건 무서워서 안했어요
이번에 제가 도전할 게임은
즉석 혼자하는 자 연주회!!! 예!!!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 자로 연주를 하려고 합니다만
그냥 하면 재미없기에
이번에는 스태프씨가 곡명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친절한건가... 그 적은 힌트로 연주를 하는데요
아! 노래도 해야되는구나
근데 잊어버릴지도 노래....
그럼 바로 해보려고 합니다~
다가다가닥다가다
너로 정했다!
에? 할 수 있으려나...
오케~ 그럼 들어주세요!
테크노 스트레스 카니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는 패스하겠습니다>
<노래 부분>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
어렵자나 이거!! 성공!
테크노 스트레스 카니발 어떠셨나요 어렵자나 이거
제대로 들리려나?
리허설을 해봤는데 엄청 못해서 혼났어요
다음 갈게요 어려운거 걸릴거같은데
아~ 역시 그럼 들어주세요! ~~~~
<노래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 아 괜찮았나요? 손이 아파요
아직도 하는거야? 근데요 이거 앵콜 받았으니
1곡 더해볼까요 모두랑 같이 있으니까 창피한데
집에서 혼자하면 재밌을거 같아!
아! 마지막에 어울리는 곡이 나왔습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교정에서 만나요
<노래 부분>
에? 전혀 재미없어 이거 보인다는 생각을 하니까
재미없는거 같으니까요 집에서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이번에는 혼자하는 자 연주회를 소개 해드렷습니다!
어떤게 제일 재밌을지 찾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이런 느낌으로 청취자 분들에게서 혼자서 놀만한 게임을 받고 있습니다
이상! 솔로라보 코너였습니다.
24:26
광고 <광고하는 시카코가 귀여웠다>
~25:50
뭔가 땀 난거같아 라디오에서 이런식으로 될거라곤 생각못했어요
손 아프고 목도 다시 아파지는 기분이 나고 마음도 슬퍼지는...
근데 이때쯤 먹는 밥이 맛있지~ *^^*
그럼 저의 개인적인 소식은
포토 테크닉 디지털 6월호 표지 그라비아 모델을 합니다 <그라비아!>
조금 나중이지만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러브라이브2기도 봐주세요~
다른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봐주세요
진짜 배고프다! 정말 감사햇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물러나겠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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