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https://www.youtube.com/watch?v=zoWUWrcLqZc
다음화는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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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부분, 못한 부분 쪽지나 댓글로 지적해주시는거 환영합니다
영상은 밑에 화속마도 님이 올려주신 글이나
http://www.youtube.com/watch?v=TRW_hwWttaQ
전화 하실려면 먼저 부재중 전화에 남겨주세요.. by 시카코
쿠보 유리카가 혼자 떠들다니 위가 아파!
여러분 안녕하세요! 쿠보 유리카에요~ 와
시작했다구요 두 번째 방송이 88888
다행이다!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야! 네..
들었어요 저에 대한 이야기...
엄청 전부터 생각했는데요 뭔가 예약이라던가 라던가해서
뷰티샵 이라던가 무리라고 한 다음에 다시 걸게요 라고 들어서
딱히 쑥스러운건 아닌데 부재중 전화를 안남기고 몇 번이고 계속 전화거는게 말이죠
엄청 힘들단 말이에요<하라타츤?>
저 그리고 애초에 전화 하는게 정말 내키지 않아서
별로 없는 3명의 친구중 한명에게 전화 하는거 도와달라고 해요
뷰티샵도 속눈썹이나 손톱이라던가 다듬으러 갈때도요
병원이랑 ~~ 전화 받을때도
어떻게 할까 몰라서 뭔가 생각한거 이상으로 공손하게 말해 버리는거에요
공손하게 말하는 것도 전부 계획을 세워서 말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그쪽에서 갑자기 걸어오면 곤란한거에요 먼저 부재중 전화에 남겨두면
이런 내용으로 얘기 하려는걸 알 수 있으니까
그거에 대응할 말을 제대로 준비해놓고서 전화하고 싶어요
아시겠어요? 에? 직접 한다면 어떤 느낌이냐구요?
전화할 때 말인가요..
아 여보세요! 그게.. 아까 전화한 쿠보 유리카입니다...
저기.. 에..죄송한데요... 그... 혹시 된다면요....
아까 얘기한.. 16시는 어떨까 해서... 아.. 힘드신가요...아.. 그럼
아.. 그럼...네 오전에는 괜찮아요..네.. 부탁드릴게요..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게 지금은 준비 안해놨는걸 아직 준비 안됐는데 전화 받으니까
~~~~~~~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라고 꼭 해요 누구든지 그게 과자점 주인이라도요
저는... 그게 싫다는 이야기에요
사회인이라면 해요! 어른이라면 그렇게 해요!
부재중 전화로 먼저 들으면 기쁘니까요
그런고로 이번에도 시작하죠
쿠보 유리카가 혼자 떠들다니 위가 아파!
오늘밤도 30분동안 잘 부탁드려요!
타이틀&bgm
다시 한번 쿠보 유리카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저의 근황을 말하고 싶은데요
별로 특별한건 없지만 일단은! 제가 연기하는 러브라이브 2기가 시작했어요~ 해냈다!!
그래요 시작 했는데요 그 엄청 빨리 말하는 씬이 있는데요
보기만 해도 애프터 레코딩때를 떠올리면 얼굴이 엄청 아파져요
많이 말하면 얼굴이 아파지네요 에?
아무도 모르네... 에! 거짓말.. 잔뜩 말하면요..
저 또 화날일이 남아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지금 시기에 벚꽃놀이 갔어? 라고 들으면
엄청 짜증나요!<하라타츠?> 에?
안갔는데...같이 갈 사람도 없는데..
(혼자서 하는건가요) 꽃놀이인가요 술인가요
눈에 기억한 다음에 집에서 그걸 떠올리면서 마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잘 모르겠다..라고
뭐 좋겠네~라고는 느끼지만요
~~~~~~<제보 부탁바랍니다>
안했는걸! 같이 뭔가 반찬같은거 먹을래요? 하면
나도 집에 있는데! 엄청 싫어요
그것이 신경 쓰이는 작금입니다.
그정도려나?
에 그러면 메일을.. 소개해볼게요
라디오네임 코핫폰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카코상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턱이 갈라져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래도 저의 가족은 여동생(귀여운) 이외에는
전원 턱이 갈라져있었기에 원래 그런건줄 알았습니다
근데 대학생때 그걸로 놀림받아서 깨달았습니다
설마 턱이 갈라져있지 않은게 정상인건가 라고 충격이었습니다!
시카코양은 당연한 건줄 알았는데 사실은 아니었던 일이 있었나요?
그리고 엉덩이처럼 갈라진 턱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괜찮아요 그게 개성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네요 확실히 그게 평범하다고 느낄 수 도 있겠네요 여동생 빼고 전부 그러셨으면
그래도 저도 전부 움푹 패여 있으니까 웃으면 이렇게 나와요
이게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주변의 모두가 안나온다고 하니까
모두 교정한줄 알았어요 처음에는 에?? 전혀??
갈라진건 아니지만 아 그런가..
뭔가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같이 뭔가 엉덩이 턱이라면 귀엽다고 생각해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그러면~ 이어서 라디오 네임 오니기리 마이스터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최근 팬이된 오니기리 마이스터입니다
바로 질문이지만 도야가오<의기양양한 얼굴>라던가
키메가오<사진찍을 때 가장 자신있는 표정?> 하시던데
정식 <유비카타?>한게 있나요? 저는 친구랑 얘기할 때
시카쨩의 키메가오를 ‘시카멧츠라’ 라고 멋대로 부르고 있습니다.
저같은 신입에게 알려주세요! 혹시 없으시다면
지금부터 필살기로 시카코 츠라(얼굴)!를 해주실 수 있나요”
아! 시카코 츠라였네 애초에 잘못 읽었네요 시카코 츠라였어요
그러면! 알겠습니다..
에? 도야가오 한적없는데... 해본적 없어..
(블로그에 올린거..)
이런 느낌인거같네요
블로그에 있는거 도야가오 아니에요 ㅋㅋㅋ 천연얼굴이에요 *^^*
(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ㅋㅋㅋ 에?
(중얼중얼)
쿠치후지씨라고 불리고 있어요 일본 제일의 입
시카코 츠라인가.. 전혀 도야가오가 아닌데.. 인정할 수도 없고..
뭐 그래도 괜찮아요 ???니까요!
이걸 하면 전부 도야가오라고 생각하시나요 그쪽이 창피해
(중얼중얼) 도야가오 반대로?
(ㅋㅋㅋㅋ정색하는거 아니에요?) 에? 정색이 아니에요 정색은 이렇게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에?
새로운 발견이네요..
계속해서~ 라디오 네임 오사카나 호루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시카쨩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라디오가 시작한 걸 듣고 바로 메일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보이는 라디오라서 자랑인 일러스트<시카소>나
귀여운 사복, 몸을 움직이는 게임이 기대됩니다.
그런데 시카쨩이라고 하면 나라현 전국 4000만의 시카쨩의 팬이라는게 사실이지만!
엄청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쉽지만 저는 아직 시카쨩이 나라현 사투리로 말을 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나라 사투리로 섹시한 말을 하는게 보고 싶습니다. 엄청 보고싶습니다!
에? 섹시한 코멘트? 나라 사투리로?
내랑 같이 나라즈케(절임) 먹지 않을래?
이거 뭔가 둘 뿐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에로 느꼈어? 근데 뭘까.. 창피.. 이런거 하지 않으면 안되는건가 라디오라는게..
뭐.. 청취자 분이 원하니까 어쩔수 없나.. 그런가
메일도 이제 끝인가... 끝인가봐요
여러분들의 메일 감사했습니다!
감상이나 저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보내주세요
메일 광고
그럼 하나요의 솔로라이브 카구야의 성에서 춤추고 싶어! 듣고 오겠습니다.
타이틀&bgm
시카오상!
( )가 스태프입니다.
쳉쳉 하이~ 안녕하세요 어이~ 창코(ㅋㅋㅋㅋㅋㅋㅋ)
잘 지냈어? (예 잘 지냈어요 시카오씨 잘부탁드립니다) 잩부타케여
에? (저번주랑 뭔가 다른데요 ㅋㅋ) 같다니깐~ (같은 사람인가요? 진짠가..
뭐 실은 이 코너가 청취자분들에게서 메일이나 고민을 들어 주는거라고 했잖아요)
해썻지.. 해썼어 (근데 ~~~~~녹음이)
그런거야? (그래요 메일을 안보내주세요 솔직히 이 코너 청취자한테 안 통하는거 같아요)
창피하넹 (2주 연속으로 하고 있는데요 1주만 한거랑 힘들게 겨룰 가능성도..)
불쌍하자낭.. (시카오씨 엄청~하네요 그 대사) 진짜냐고.. (이 코너 끝날 가능성도 있어요)
싫네 뭔가... 상황 봤으니까.. (~~~매주 안하면 의미 없으니까요)
그렇게 되는거겠네~ (그러면 오늘은 대신 저의 고민이라도 들어주실래요? )
응 괜차나 (뭐든지 됩니까?) 응응
(최근 저 수면 부족인거 같아요 앉으면 바로 자버리는거 같아요
소파라던가 심할때는 컴퓨터 앞에서도..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대로 자는게 어때 (에? 시카오씨! 해결 제대로 해주세요!)
그러니깐 제대로 자면 (그러니깐 제대로 자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다는 얘기에요)
한번 제대로 자는게 어때? (그것도 해봤어요) 다시 제대로 자보는게?
(그러니까 ~~에가기전에) 그거 힘들겠네 (~~했는데 정신차리니 마루에서 자고있었어요)
침대에서 하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런 패턴?? 침대에 누우면 바로 힘풀려서 자버려서 일을 못해요)
괜찮지 않아? (그걸로요?) 그게 자고 싶잖아? 일보다도 그러면 된거자낭! 안대?
<제보 바랍니다>
(뭐... 그렇긴 하네요 시카오씨는 어때요 제대로 자고 계신가요?)
역으로 엄청 자고 있어 쉬는 날은 9시부터 자서 일어나니까 17시라던가
(에? 그렇게 잡니까?) 잔다고! (에~ 그렇게나 지치신거군요)
그게 깨워주는 사람이 없으니깐... (아.. 그렇네요 눈뜨니까 ?????)
???? (쉬는날이니까요 ㅎㅎ) 그렇지
(근데 아침에 눈뜨는게 좋은가요?) 눈뜨는거? 쵸 짜증나
(쵸~ 짜증나) 에? 안들렸어? (뭔가 뚱보 캐릭터가 된거 같은데요) 그런건 아니지만..
(아 지금 이런 느낌이에요)
저번에 이랬어? 이거였구만!! 기억났어 (다행이다)
뭔가 양키같은게 좋은건가 생각해서
(시카오씨 양키에요?) 음... 마자 (뭔가 전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내 전설? 보라색 티셔츠 샀어 (네?)
헌 옷집에 가서 보라색 티셔츠 사면 좋다고 생각해
(뭐에요ㅋㅋㅋ 그게 저에게도 보라색 티셔츠~~)
맞아맞아 양키같자나? (확실히 보라색 티쳐츠가)
맞아맞아 (가쿠란<일본교복>같은)
<제보 바랍니다>
(이미지 나쁘네~ 그래도 싸움은 안하자나요 <산다라?>면)
싸움은 안해! (양키인데 ㅋㅋㅋㅋ 싸움은 안하는거구나)
두뇌파였어 (아 두뇌파? 머리 좋으신가요) 머리 좋아 (그러면 52x8는?)
아 위험해! 잠만 기다려줘 펜좀 빌려줘 ~계산중~
426! <제가 틀린건지 시카오씨가 틀린건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시카오씨 벌써 시간이 다..)
아 벌써 시간 다됐어? 오늘은 뭔가 괜찮았네
이거랑 양키를 섞어야겠어 (마지막에 조금 청취자분들한테 멋진 모습을 보여주실레요)
에? 좋아! ...
밥을 주세요!
(안녕히 가세요!) 쳉쳉
이야~ 오늘은 뭔가 좋았던거 같아요
시카오씨 말이죠 그.. 기분도 좋아보였구요
여러 가지를 들을 수 있었네요
잘됐어 잘됐어!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이어서 다음 코너입니다!
솔로라보!
저 쿠보 유리카는 엄~~~~청 친구가 적은 타입입니다
그래서 이 코너에서는 청취자 분들에게서 친구를 만드는 방법..이 아닌!
도리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생각하고 그 솔로 플레이의 연구를 합니다!
예! 혼자 최고! 예~~ 기뻐요~
“친구를 새로 늘리는 것이 칼로리 높지 않을까요?”
라고 대본에 써있었지만요 그렇네요..
뭔가.. 주고받는게 말이죠 상대의 지금까지 살아왔던 시간을 알아가는 것도 힘들고
제가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을 말하는 것도 힘드니까요
그런거 하지말죠! 상처 받는거는 그만하죠!
그렇다면 역시 혼자 노는 것이 좋겠죠? 라는 거에요
저는요 추천할만한 놀이가 음...
어릴때는 사람들이 말해주신 뭐 인형가지고 싸우면서 놀았지만요
다른게 있었나.. 라고 생각해봤는데
가족끼리 차타고 갈 때 터널을 지나가면 숨쉬면 안되는 게임 하고 그랬어요
해보셨나요? 여기는 말도 안되는 위험지역 이라는 설정 붙여서....
!!! 그리고 뭔가 엄청 길어서 못하면 엄마한테 제송해여!라고 ㅎㅎㅎㅎ
이런 느낌으로 혼자 놀면 재밌을만한 게임을 보내주세요
이번에는 소개니까 스태프 분들이 생각한 놀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광속! 혼자 하는 연상 게임!
예!!!!! 재밌어보여!!! 예~~~
뭔지 잘 모르겠지만 재밌어 보이네요
제한 시간 1분 이내에 혼자서 연상게임 하면서 ~하는 외로운 게임입니다! 예!!!!
외로운게 제일 좋아!!!! 아~재밌어 보이네요
연상게임이라고 하면 다들 아실테지만
바나나라고 하면 달아! 달다고 하면! 설탕
이런식으로 말이져 88하면서요
예를 들면 마지막 단어를 나라라고 하면!
바나나로 시작해서 연상해 가면서 마지막에 나라가 되도록 혼자서 88하면서 하는거에요
그런거 같아요 뭐 그러면 바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투투투투투투투
게임설명
그러면 스타트하는 단어 갈게요~ 에? 도외...
마지막으로 연상할 단어는~ 외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걸로 바로 이어지는데요?
도외라고하면 혼자잖아요 모두
에? 그렇지 않나...
처음연상은 도외로 마지막은 외톨이로..
광속 외톨이 게임 시작!
도외라고 하면 사람이 많아! 사람이 많으면 외로워~ 외로우면 외톨이!
간단하잖아요 이거 ㅋㅋㅋㅋㅋ 이거라면 몇 번이라도 할 수 있어
솔직히 바로 나와도 되는데 좀 더 외로움을 느껴지도록 했어요
사람이 많아.. 근데 외톨이
스타트하는 단어는 시부야! 사람이 많은 곳이네요
마지막에 연상할 단어는 에? 축제?? 어렵네~
그러면 처음 단어는 시부야, 마지막 단어는 축제입니다~
광속 외톨이 게임 스타트!
시부야라고 하면 사람이 많아~ 사람이 많으면 곤란해~ 곤란하면
할머니~ 할머니는 상냥해~ 상냥하면 여...자 여자라고 하면
즐거워~ 즐거우면 축~제~ 예! (뭔가 이상한데요 ㅋㅋ)
어렵지만 재밌어!! (사람이 많으면 바로 끝낼수 있잖아요)
확실히 ㅋㅋㅋㅋ 사람이 많으니까 축제로 가도 됐네ㅋㅋㅋㅋㅋ
저는 엄청 재밌어요 듣고 있는 사람은 모르겠지만요ㅋㅋㅋ
그럼 마지막게임으로
처음 단어는 학교
마지막 단어는 리코더!
굉장해! 에??
광속 외톨이 게임~ 시작!
학교라고 하면 학생! 학생이라고 하면 교실~ 교실이라고 하면 음악실!
음악실 이라고 하면 리코더!!! ㅋㅋㅋㅋㅋㅋ
에? 좀 더 계속하는게 좋았나?
뭐 괜찮겠죠 저는 재밌었으니까요
오늘은 광속 외톨이 게임을 소개했는데요
꼭! 청취자 분들께서도 해보셨으면 좋겠네요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뭔가 적당히 만들어서 정해서 해주세요
하고 느끼신 감상을 보내주시면 좋겠네요
이런 느낌으로 청취자 분들이 혼자서 할 만한 게임을 보내주세요!
이상! 솔로라보 코너였습니다!
타이틀&bgm
24:36~
광고
25:35~
ag-on에서는 스태프분들이랑
저번에 했는데요 어땠을까나~?
꼭 그쪽에도 메일 보내주면 좋겠네요
뭔가 저번보다 라디오 같은 느낌 나죠?
재밌어! 뭔가 마음대로 못하면 싫을지도...
창피하고 뭔가....그리고 빨리 티셔츠 맞추고 싶고..
지금 대단한 사람 봤어요ㅎㅎㅎㅎㅎ
그럼 저로부터 개인적인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오늘 몇 번이나 말했지만 러브라이브 2기가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봐주세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를 봐주세요~
오늘은 이쯤에서
그럼 다음주에~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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