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1화■(해금조건 : Rank 18이 된다)
호노카 : 랄라라라~라♪
우미 : 열심히군요, 호노카
호노카 : 그치만 라이브 리허설인걸♪
호노카 : 본 무대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제대로 본 무대와 똑같은 장소와 기재로 해 본 적도 별로 없으니까.
우미 : 그러고보니 강당을 쓰는 것도 오래간만이네요.
니코 : 뭐, 뭐라고~!
우미,호노카: ?
니코 : μ's의 자랑스러운 퓨어 엔젤에게 돌격 인터뷰?
니코 : 니코의 차례가 온 듯 하네!
노조미 : 아니, 인터뷰는 끝났다 아이가.
코토리 : 오늘, 타운 지의 견본이 온 거 같아.
니코 : 난 못 들었다구!
노조미 : 그러고보니, 니콧치는 없었구마.
니코 : 대체, 니코를 제치고 누가 인터뷰를 받은 거야!?
코토리 : 나랑
하나요 : 나, 나랑…
노조미 : 내랑께.
니코 : 잠깐! 코토리랑 하나요는 이해할 수 있겠지만 노조미는 퓨어도 엔젤도 아니잖아!?
노조미 : 에─? 스타일 탓에 착각허지만, 내는 기본적으로 순수하데이.
노조미 : 그리고 마음의 순수함과 점괘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아이가.
노조미 : 퓨어허지 않으면 제대로 된 점괘 결과가 안 나온다카이.
우미 : 분명히…점이나 신적인 일에 관한 신성한 의식…
우미 : 예를들면 무녀같은 건 동시에 순수함도 요구하니까 말이죠.
노조미 : 그렇제. 무녀라고 하면 "퓨어"☆"퓨어"라는 느낌이제?
니코 : 큿…
마키 : 뭐, 니코쨩보다 적임 아닐까?
니코 : 우─! 알았다구! 두고 보라지!
린 : 가버렸다…
코토리 : 리허설 못하는걸…
마키 : 그 전에 돌아 오겠지…
■4장 2화■(해금조건 : Rank 20이 된다)
니코 : 미디어로의 노출은 주의하고 있을 생각이었는데…
니코 : 내가 한 눈을 판 사이에 타운 지의 취재가 스며들었을 줄은…!
니코 : 지금은 인터넷을 통한 노출이 메인. 확실하게 어필 가능한 순수한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인터넷은 효과적이야.
니코 : 하지만, 지역밀착형의 타운 지가 인터넷보다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아니야.
니코 : 많아도 수백 부 정도의 발행부수지만, 확실하게 오토노키자카 학원 주변의 가정에 배포될 터.
니코 : 다시 말해, 오토노키자카 학원 주변의 더군다나 인터넷으로 어필하기 힘든 30대 이상에의 인지도 상승에는 비상하게 효과적인 것은 분명!
니코 : 그래, 상점가를 걷는 것 만으로도 구매 도중의 주부나 접객 중인 점원에게서『어라, 저 애, 설마…』같은 시선을 받는 것이 가능해…!
에리 : 니코, 취재 받고 싶어?
니코 : 히이이이이이이이이이!?
니코 : 말이 나왔어…?
에리 : 잔뜩 나왔지.
니코 : 언제부터 들었던거야…?
에리 : 『주의하고 있었다…』같은 말 할 때 부터였을려나
니코 : …
에리 : 하지만, 그렇다면 괜찮은 게 있어.
니코 : ?
코토리 : 또 그 기자님이 말인가요…?
에리 : 응, 또 취재를 하고 싶은 모양이야.
에리 : 오늘, 강당에서 라이브 리허설이 있다는 걸 알려줬더니, 바로 오시겠대.
에리 : 아마, 벌써 오셨을거야.
노조미 : 헤─, 그렇구마.
니코 : 굉장한 마음가짐이네.
니코 : 노조미, 코토리, 하나요 단 3명만 취재해서는 μ's를 이해했다고 할 수 없으니까.
호노카 : 모두들~, 리허설 시작한다구~?
니코 : 자, 간다아!
코토리 : 니코쨩, 평소보다 기합이 들어가 있어…
★클리어 후 악곡 'もぎゅっと“love”で接近中!(EASY)'해금★
■4장 3화■(해금조건 : もぎゅっと“love”で接近中!(EASY) 클리어)
린 : 역시 역시 스테이지에 올라가면 다르다냐~
하나요 : 조금은 긴장한 걸지도…
코토리 : 니코쨩─ 타운지의 기자님이 인터뷰 하고 싶대
니코 : 왔구나…!
니코 : 네─에. 당신의 하트에 니코니코니─ 모두의 아이돌 야자와 니코, 지금 갑니─다.
마키 : 어수선하네…
에리 : 그래도, 저 탐욕성은 모두 본받아야 할지도 몰라. 우리들은 스쿨아이돌이니까.
호노카 : 우미쨩, 코토리쨩. 아까 받은 간식 선물 엄청 맛있어─! 아, 너희들도 없어지기 전에 어서 와!
우미 : 뭐, 호노카도 저런 상태네요.
코토리 : 아하하…
호노카 : ?
─ 몇 일 후 ─
에리 : 그러고보니 이 전의 취재 기사가 나왔어
니코 : 보여줘!
에리 : 여기.
코토리 : 와─, 크게 실려있어!
호노카 : 정말!
우미 : 어디……
우미 : 오토노키자카학원에서 뮤즈의 라이브가 있었어요.
우미 : 사진의 여자아이는 야자와 니코쨩이에요.
우미 : 작지만 힘내고 있어요.(역주 : 기사는 전부 히라가나. 한문이 없어 읽기 편함)
8인 : …
노조미 : …이거, 우야 전부 높임말인기가?(역주 : 원문은 '…이거, 우야 전부 히라가나인기가?')
에리 : 저연령 지향의 기사니까 그래.
린 : 저연령 지향?
에리 : 응, 오토노키자카 학원 주변의 유치원이나 보육원에 배포될 예정이야.
하나요 : 니, 니코쨩…?
마키 : 잘됐네. 이걸로 어린애들의 인기인이야.
니코 : 으아───앙!
★클리어 후 악곡'愛してるばんざーい!(EASY)'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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