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you've got some kind've disguise lined up, right?
케빈 : 그러니까 너의 위장이 완벽하다고?
Yep, all set.
라이덴 : 물론, 완벽하지...
hope so. you'd be a little conspicuous just walking the streets.
케빈 : 그러길 바래라. 니 모습으로 거리를 활보하면 눈에 띄거든.
Relax, Kev. I'll blend right in.
라이덴 : 염려마. 누가 봐도 몰라 본다고.
Yeah... Well, just get into the sewer system ASAP
Hopefully, anyone who notices you will just mind their own business.
you sure you want the K-9000 there along for this one?
케빈 : 그래... 음...그냥 가능한 빨리 하수도로 들어가. 니가 한 짓은 소용없을 거 같다고.
근데 정말 k-9000(개패듯 맞은 LQ)가 함께 해도 괜찮은거야?
I had the good Doktor make some adjustments along with the repairs.
Remote piloting and AI wiping have been disabled.
So yeah, I say let's throw him a bone.
라이덴 : 나와 독타가 수리와 함게 몇가지 조정을 했어.
AI를 손보고, 원격조종을 중지시켰다.
그래서 녀석의 뼈를 잡기로 했지(녀석을 믿어 보기로 했지.)
Wordplay: My exoskeleton resembles a canine; canines enjoy bones.
Amusing on two levels.
LQ(Wolf) : 말장난 : 나의 외골격은 개와 유사합니다. 개는 뼈를 좋아하죠. (미국식 말장난 인 듯, 라이덴 말의 뼈를 받아서 자신은 개과라 뼈를 좋아하니 자신을 믿어도 된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
지루하진 않을 겁니다.(자신과 함께 하는게 나쁘진 않을 거라는 뜻인가?)
Let's go.
라이덴 : 그럼 시작해볼까?
Quien es ese guey?(Who is that guy?)
Un mariachi? No... (A mariachi player? No...)
엑스트라 : 저 녀석 누구지? 마리아치인가...
Un cyborg? (A cyborg?)
엑스트라 : 사이보그잖아?
Ese sombrero que? ( What's with that hat...?)
엑스트라 : 왜 저게 여기에 있는거지?
Adios amigos.
라이덴 : 잘있게나 친구들~...
Viste? (You see that?)
엑스트라 : 저거 봤어?.
Que raro, eh...(What a freak...)
Hay que hacer que no lo vimos. (Let's just forget we saw anything.)
Vamonos! (Let's go!)
엑스트라 : 수상한 놈이야. 우린 아무것도 못 봤어! 어서 가자!
Gunner theD 님이 일어판 번역해서 올려서 번역 하지 말아야지 하다가...
뉘앙스라던지 뜻이 일판 영판 차이가 나는게 있는거 같아서 공부도 할겸 영문판도 번역 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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