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 마음에 들어?
라이덴 : 이 몸이면 녀석들을 찾는 수고는 줄일수 있겠지, 정보에 의하면 사이보그 수는 그리 많지 않아.
케빈 : 글쎄, 넌 사이보그 기술이 지난 몇 년간 얼마나 빨리 확산된지 알아? 이 CNT 근섬유는 모든 사지에 괴력의 힘을 제공한다고.
어떤 용병이 튼튼한 몸을 마다할까? 그렇게 인간이 사이보그화 하지. 생각하는 사람이 전형적인 무인기 공격보다 효과적이잖아.
코트니 : 그것 뿐만이 아니야. 각 국가 군대는 대놓고 프랑켄슈타인놀이를 시작했어. 게다가 민간용병회사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어.
케빈 : 맞아. 그들은 아직까지 공식 사망 통계에 민간기업은 포함하지 않았어.
용병대가 주목받질 않아서, 민간군수시장이 새롭게 각광 받고 있지. 우린 그걸 알아.
코트니 : 그 방법으로 사이보그 용병대가 군대를 대신하고 있어. 속단하긴 이르지만...
케빈 : 헌데 네 생각은 어때? 어디서 데스페라도 녀석들을 찾을 거지?
라이덴 : 불평하는건 아니지만... 그들의 일은 자동판매기와 같아.(아마도 언제 어디서든 돈만 있으면 나타난다는 뜻?)
케빈 : 맞아... 피로 가득한 자동판매기지... 어흥!... 흡혈귀들이 좋아하겠어... 말 한 것처럼.... 그들은 그런 녀석들이야.
라이덴 : 돈을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테러하다니 녀석들은 이 일을 시작할때부터 10발쉐key들이야. 난 그들을 죽일 사신이고...
케빈 : 빌어먹을!... 찬바람이 생생 부는 걸 라이덴... 너 답지 않아.
케빈 : 뭐 어쨋든 좋아... 일을 시작해 보자고... 평화를 되찾아 줄 시간이야...
라이덴 : 알았어.
99프로 의역입니다...ㅡ,ㅡ.... 번역기돌려서 해보고 있는데... 대사 번역 전부 언제 올라 오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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