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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팁] 처음 시작하는 무과금 전사를 위한 밀리언아서 공략!!!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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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험상 무과금 전사의 경우 초반에 정말 심각한 자금난에 허덕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AP 90 찍고 최대한 일찍 비경을 돌파한 뒤, 엘레인 조각 획득하는데까지 진행해서 조각배틀에 올인, 첫주 금요일까지 50만골 정도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비스크라 풀업, 레플카드 2장 풀돌하니 자금이 바닥나더군요. 처음 쓸 레플카드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고 추천되어야 합니다. CP 효율이 능사가 아닙니다. CP 효율 갑인 엘레인, 앙뜨와네트, 캔디, 글리플렛, 가레스 같은 카드들만 모아서 풀돌해서 덱을 짜봤자, 기대 이하의 딜량밖에 나오지 않을 겁니다. CP 효율이 좋은 카드는 대부분 코스트 10 이하이고, 그래서 기본 스탯이 확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CP 효율이 좋은 카드 3장으로 1줄덱을 짜도 공격력 / 체력이 2만대 초중반에 불과합니다. 1만 가까이 때리는 일반요정에게 고작 3~4대 때려서 6만 ~ 8만 가량의 대미지밖에 줄 수 없죠. 하지만 CP가 좀 떨어져도 공격력 1만을 넘나드는 레플 3명(세리코트, 한니발, 오리온, 롯뜨, 티니아 등)으로 1줄덱을 짜면, 같은 요정에게서 9만~12만 가량의 대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스킬 터지면 더 때리겠죠. 어차피 코스트가 낮으니 한번 더 공격하면 되지 않겠느냐 생각될 수도 있지만, 나의 최대대미지가 적다는 건 그만큼 내가 막타를 날릴 수 있는 대상이 좁아진다는 뜻입니다. 고CP 저코스트덱을 쓰는 사람이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요정은 피통 7만 이하 남은 일반요정밖에 없다는 뜻이죠. 두번 때리겠다? 공격자 로딩 끝나고 다시 공격해보면 [요정은 이미 토벌되었습니다.] 멘트가 뜰 확률이 높습니다. 반면 내 최대 공격력이 높다면 그만큼 내가 잡을 수 있는 요정의 범위도 늘어나고, 그만큼 내가 각성요정을 띄울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나고, 각요 레벨이 올라갈수록 내가 받을 수 있는 보상 레벨도 확실히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레스나 이졸데, 글리플렛, 루크레시아 같은 카드는 절대로 초보자에게 추천되어서는 안되는 카드들입니다. 그리고 콤보... 콤보는 스킬이 아닙니다. 스킬은 전투 중에 몇번씩 공방이 오가면서 언젠간 터질 수도 있지만, 콤보는 전투 시작 전에 뜨냐 안뜨냐 결정되고 끝입니다. 그리고 그 확률은 결코 높지 않습니다. 캔디 힐 터지는 확률보다 낮습니다. 한줄덱을 운용할 때 특히 알기 쉬운 요소인데, 이 게임은 상대 요정의 공격력을 보고 내 HP로 4방까지 버틸 수 있겠다 싶으면 내가 줄 수 있는 대미지는 내 공격력 x 5쯤 되겠구나 미리 계산한 뒤에 확실하게 이기고 들어가는 상황까지 요정 피가 줄면 공격에 들어가는 식의 게임입니다. 물론 고정대미지가 아니라 가끔 요정 피가 간당간당하게 남아있기도 하고, 다시 공격해들어가면 이미 죽어있어 피눈물을 흘리기도 하죠. 그런데 내 카드의 스킬까지는 몰라도 콤보 하나 믿고, 콤보 터지면 잡고 안 터지면 못잡는 상대에게 공격한다? 십중팔구 실패합니다. 보통 콤보 안 터져도 잡을 상황에서 공격하는데, 그 상황에서 콤보 터져봐야 오버대미지일 뿐이죠. 물론 조금 더 안정적일 수는 있겠습니다. 화티캔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많은 경험자분들이 화티캔에 실망해서 갈아타거나 비추하는 분위기입니다. 콤보 확률도 있지만, 티니아를 제외한 둘의 효율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이기도 하죠. 화니타는 딜러 주제에 공격력이 너무 떨어지고, 캔디는 5000도 안되는 적은 힐이 그나마도 잘 안 터집니다. 일단 공격 1만, 그 다음 체력, 그 다음이 코스트입니다. 초보자가 키울만한 레플은 세리코트, 한니발, 오리온, 롯뜨, 티니아입니다.
13.01.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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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무과금 후발주자였습니다. 사전등록카드도 없고, 라피스나 원반게이 같은 배수카드도 없고. 많은 분들이 초반 추천 카드들로 CP 높은 카드들을 추천해주길래, 기왕이면 여캐를 키워보자 하는 심정으로 글리플렛(심지어 키라), 앙트와네트, 노획형 엘레인 같은 카드들을 초반에 풀한돌시켰다가 피를 봤죠. 그나마 인자배틀로 만렙을 찍고, 먼저 시작한 다른 친구들이 도와준 덕에 세이메이를 풀한돌시키고 세리코트 풀한돌을 한 2주차부터 숨통이 트이더군요. 한줄덱 공격력이 3만은 나와야 뭔가 할 수 있겠구나 하는 걸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세리코트 / 한니발 / 오리온이 괜히 레플 3대장이라고 불리는 게 아니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죠. 그리고 위엔 공간이 부족해서 못 적은 게 있는데, 레플 힐카드에 대한 의견입니다. 멜트 유웨인은 써보지 못했고, 캔디, 가웨인, 앙뜨와네트, 아스트라트 엘레인, 팬지, 실키 등을 써봤습니다. 아스트라트 엘레인은 버그 수정 전엔 슈레 힐러를 능가하는 최강 카드였죠. 아무때나 18000짜리 힐이 터지는 바람에 첫턴 힐을 막아줘야 할 정도로. 지금은 망카드가 되었지만. 그리고 캔디나 유웨인, 멜트, 실키, 가웨인 같이 아무 조건없이 50%, 100%, 200%의 힐을 해주는 카드들은 하나같이 발동률이 병맛입니다. 4~5턴 사이에 발동되기가 쉽지않죠. 회복률이 낮다고 잘 터지는 것도 아닙니다. 캔디 가웨인 정말 안터집니다. 그리고 앙뜨와네트는 스탯이 좋긴 하지만 1~2줄덱으로는 효율이 바닥을 기는 힐러입니다. 그냥 피통보고 키우는 카드죠. 2줄덱 6칸에 배치해서 6턴째에 힐이 발동되어도 6000가량 회복됩니다. 적어도 3줄덱 이상에서 써야 빛을 발하는 힐러이기 때문에 초반 카드로 키우기는 애매합니다. 그리고 힐러 카드의 공통적인 문제는 공격력이 낮다는 점입니다. CP 효율은 앙뜨와네트 캔디처럼 하늘을 찌르는 경우도 있고, 멜트처럼 바닥을 기는 카드도 있지만, 공통점은 역시 공격력이 낮고 피통이 높다는 점입니다. 무조건 선공이기 때문에 공격력이 피통보다 우선시되는 게임의 특성상, 공격력 낮고 피통이 높아서 CP가 좋은 카드들(가레스, 콜그리번스, 펠리어스, 베이린 등)보다 공격력이 높고 피통이 낮아서 CP가 낮은 카드들(한니발, 세리코트, 오리온)이 더 좋은 카드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공격력 > 체력이니까요. 슈레 힐카드, 그 중에서도 시트링크를 얻기 전까지 레플에선 힐카드보단 딜카드가 더 효율적이라는 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3줄덱 이상에선 앙뜨와네트도 슈레급 효율을 보여주긴 합니다. 물론 레플이지만 슈레급 성능을 보여주는 가넷 마린 같은 현란형 카드가 있지만, 가챠 전용이라 무과금 유저에겐 슈레보다 보기 어려운 카드들이니 논외로 하겠습니다.
13.01.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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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들인 글이네요 추천 콰쾅!
13.01.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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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흐흐 | 13.01.14 0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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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거슨 무한 추천...
13.01.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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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무한! | 13.01.14 0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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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략글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
13.01.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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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3.01.14 0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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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성과 4성의 합성효율은 그다지 차이가 안납니다. 물론 1성은 무조건 매각 추천.
13.01.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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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ss님이 정리하신 글 보니 2성은 파는게 이익 4성은 합성하나 판매하나 효율이 같더군요 ㅎㅎ | 13.01.14 1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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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험상 무과금 전사의 경우 초반에 정말 심각한 자금난에 허덕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AP 90 찍고 최대한 일찍 비경을 돌파한 뒤, 엘레인 조각 획득하는데까지 진행해서 조각배틀에 올인, 첫주 금요일까지 50만골 정도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비스크라 풀업, 레플카드 2장 풀돌하니 자금이 바닥나더군요. 처음 쓸 레플카드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고 추천되어야 합니다. CP 효율이 능사가 아닙니다. CP 효율 갑인 엘레인, 앙뜨와네트, 캔디, 글리플렛, 가레스 같은 카드들만 모아서 풀돌해서 덱을 짜봤자, 기대 이하의 딜량밖에 나오지 않을 겁니다. CP 효율이 좋은 카드는 대부분 코스트 10 이하이고, 그래서 기본 스탯이 확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CP 효율이 좋은 카드 3장으로 1줄덱을 짜도 공격력 / 체력이 2만대 초중반에 불과합니다. 1만 가까이 때리는 일반요정에게 고작 3~4대 때려서 6만 ~ 8만 가량의 대미지밖에 줄 수 없죠. 하지만 CP가 좀 떨어져도 공격력 1만을 넘나드는 레플 3명(세리코트, 한니발, 오리온, 롯뜨, 티니아 등)으로 1줄덱을 짜면, 같은 요정에게서 9만~12만 가량의 대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스킬 터지면 더 때리겠죠. 어차피 코스트가 낮으니 한번 더 공격하면 되지 않겠느냐 생각될 수도 있지만, 나의 최대대미지가 적다는 건 그만큼 내가 막타를 날릴 수 있는 대상이 좁아진다는 뜻입니다. 고CP 저코스트덱을 쓰는 사람이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요정은 피통 7만 이하 남은 일반요정밖에 없다는 뜻이죠. 두번 때리겠다? 공격자 로딩 끝나고 다시 공격해보면 [요정은 이미 토벌되었습니다.] 멘트가 뜰 확률이 높습니다. 반면 내 최대 공격력이 높다면 그만큼 내가 잡을 수 있는 요정의 범위도 늘어나고, 그만큼 내가 각성요정을 띄울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나고, 각요 레벨이 올라갈수록 내가 받을 수 있는 보상 레벨도 확실히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레스나 이졸데, 글리플렛, 루크레시아 같은 카드는 절대로 초보자에게 추천되어서는 안되는 카드들입니다. 그리고 콤보... 콤보는 스킬이 아닙니다. 스킬은 전투 중에 몇번씩 공방이 오가면서 언젠간 터질 수도 있지만, 콤보는 전투 시작 전에 뜨냐 안뜨냐 결정되고 끝입니다. 그리고 그 확률은 결코 높지 않습니다. 캔디 힐 터지는 확률보다 낮습니다. 한줄덱을 운용할 때 특히 알기 쉬운 요소인데, 이 게임은 상대 요정의 공격력을 보고 내 HP로 4방까지 버틸 수 있겠다 싶으면 내가 줄 수 있는 대미지는 내 공격력 x 5쯤 되겠구나 미리 계산한 뒤에 확실하게 이기고 들어가는 상황까지 요정 피가 줄면 공격에 들어가는 식의 게임입니다. 물론 고정대미지가 아니라 가끔 요정 피가 간당간당하게 남아있기도 하고, 다시 공격해들어가면 이미 죽어있어 피눈물을 흘리기도 하죠. 그런데 내 카드의 스킬까지는 몰라도 콤보 하나 믿고, 콤보 터지면 잡고 안 터지면 못잡는 상대에게 공격한다? 십중팔구 실패합니다. 보통 콤보 안 터져도 잡을 상황에서 공격하는데, 그 상황에서 콤보 터져봐야 오버대미지일 뿐이죠. 물론 조금 더 안정적일 수는 있겠습니다. 화티캔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많은 경험자분들이 화티캔에 실망해서 갈아타거나 비추하는 분위기입니다. 콤보 확률도 있지만, 티니아를 제외한 둘의 효율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이기도 하죠. 화니타는 딜러 주제에 공격력이 너무 떨어지고, 캔디는 5000도 안되는 적은 힐이 그나마도 잘 안 터집니다. 일단 공격 1만, 그 다음 체력, 그 다음이 코스트입니다. 초보자가 키울만한 레플은 세리코트, 한니발, 오리온, 롯뜨, 티니아입니다.
13.01.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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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피버타임이 아니라면 카드가 레플 카드도 너무 안나오더라구요 나오는 카드만 나오고... | 13.01.14 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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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무과금 후발주자였습니다. 사전등록카드도 없고, 라피스나 원반게이 같은 배수카드도 없고. 많은 분들이 초반 추천 카드들로 CP 높은 카드들을 추천해주길래, 기왕이면 여캐를 키워보자 하는 심정으로 글리플렛(심지어 키라), 앙트와네트, 노획형 엘레인 같은 카드들을 초반에 풀한돌시켰다가 피를 봤죠. 그나마 인자배틀로 만렙을 찍고, 먼저 시작한 다른 친구들이 도와준 덕에 세이메이를 풀한돌시키고 세리코트 풀한돌을 한 2주차부터 숨통이 트이더군요. 한줄덱 공격력이 3만은 나와야 뭔가 할 수 있겠구나 하는 걸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세리코트 / 한니발 / 오리온이 괜히 레플 3대장이라고 불리는 게 아니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죠. 그리고 위엔 공간이 부족해서 못 적은 게 있는데, 레플 힐카드에 대한 의견입니다. 멜트 유웨인은 써보지 못했고, 캔디, 가웨인, 앙뜨와네트, 아스트라트 엘레인, 팬지, 실키 등을 써봤습니다. 아스트라트 엘레인은 버그 수정 전엔 슈레 힐러를 능가하는 최강 카드였죠. 아무때나 18000짜리 힐이 터지는 바람에 첫턴 힐을 막아줘야 할 정도로. 지금은 망카드가 되었지만. 그리고 캔디나 유웨인, 멜트, 실키, 가웨인 같이 아무 조건없이 50%, 100%, 200%의 힐을 해주는 카드들은 하나같이 발동률이 병맛입니다. 4~5턴 사이에 발동되기가 쉽지않죠. 회복률이 낮다고 잘 터지는 것도 아닙니다. 캔디 가웨인 정말 안터집니다. 그리고 앙뜨와네트는 스탯이 좋긴 하지만 1~2줄덱으로는 효율이 바닥을 기는 힐러입니다. 그냥 피통보고 키우는 카드죠. 2줄덱 6칸에 배치해서 6턴째에 힐이 발동되어도 6000가량 회복됩니다. 적어도 3줄덱 이상에서 써야 빛을 발하는 힐러이기 때문에 초반 카드로 키우기는 애매합니다. 그리고 힐러 카드의 공통적인 문제는 공격력이 낮다는 점입니다. CP 효율은 앙뜨와네트 캔디처럼 하늘을 찌르는 경우도 있고, 멜트처럼 바닥을 기는 카드도 있지만, 공통점은 역시 공격력이 낮고 피통이 높다는 점입니다. 무조건 선공이기 때문에 공격력이 피통보다 우선시되는 게임의 특성상, 공격력 낮고 피통이 높아서 CP가 좋은 카드들(가레스, 콜그리번스, 펠리어스, 베이린 등)보다 공격력이 높고 피통이 낮아서 CP가 낮은 카드들(한니발, 세리코트, 오리온)이 더 좋은 카드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공격력 > 체력이니까요. 슈레 힐카드, 그 중에서도 시트링크를 얻기 전까지 레플에선 힐카드보단 딜카드가 더 효율적이라는 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3줄덱 이상에선 앙뜨와네트도 슈레급 효율을 보여주긴 합니다. 물론 레플이지만 슈레급 성능을 보여주는 가넷 마린 같은 현란형 카드가 있지만, 가챠 전용이라 무과금 유저에겐 슈레보다 보기 어려운 카드들이니 논외로 하겠습니다. | 13.01.14 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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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한니발,티니아 카드가 풀강할정도로 안나와서 절반정도씩 강화하고 콜그레반스 모르가즈 시저 풀강해서 앙뜨와네트 절반으로 3줄덱 평균공격 한줄에 24000씩 나오게 됐네요 일단 나오는 카드중 적당히 괜찮은 카드는 풀강해서 쓰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가장 이상적인건 한둘덱 강하게 빨리 만드는 것이겠지만요 흐흐... | 13.01.14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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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건님 쓰신 글 좋은 글입니다. 다만, 한가지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 카드가 원하는 대로 나오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레어 이상 카드 중에서는 죽어라 잘 나오는 카드 있고, 단 한장조차도 구경하기 조차 힘든 카드들이 있습니다. 남들은 수십장씩 나온다고 하는데 난 한장도 보기 힘든 카드들이 있더군요. 선택권은 있는 카드 중에서, 나오는 카드 중에서 고를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카드 찍어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말이죠. | 13.01.17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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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각요잡고도 나와요~ | 13.01.22 0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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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AP,BP를 AP 60에 BP몰빵을 추천 드리고 현재 가지신 덱의 코스트나 카드의 레어도까지 고려하면 맥시멈 AP 80까지가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ㅇㅅㅇ
13.01.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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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AP 90이상은 손해 같습니다. | 13.01.14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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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감사합니다 ㅇㅇ
13.01.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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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 13.01.14 1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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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3대장이 절대 안나와서 눙물..
13.01.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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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주 삼주가 되가는데 안나와서 결국 풀강되는 카드중에 골랐네요 ㅎㅎ 젤먼저 풀강한게 콜그레이반스! | 13.01.14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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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9
장르
카드, RPG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아이폰, PSVITA, 3DS, 안드로이드
가격정책
부분유료화


일정
[출시] 2012.04.09 일본 (아이폰)
[출시] 2012.05.24 일본 (안드로이드)
[출시] 2012.12.20 한글판 (아이폰)
[출시] 2012.12.20 한글판 (안드로이드)
[출시] 2013.04.11 일본 (PSVITA)
[출시] 2014.10.22 일본 (3DS)
[서비스중단] 2015.03.30 일본 (아이폰)
[서비스중단] 2015.03.30 일본 (안드로이드)
[서비스중단] 2015.10.30 한국 (아이폰)
[서비스중단] 2015.10.30 한국 (안드로이드)
[서비스중단] 2016.10.31 일본 (3DS)
[서비스중단] 2017.04.28 일본 (PSV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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