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건프라는 하나 구매하였는데.. 코어파이터가 안들어가있슴...

구성물 하나하나 체크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끄응...

한 피규어몰에서 모처럼만에 구매하였는데, 손파츠중복으로 교환해준다고 반송중인데..

주말끼고 연휴끼고 시간만 다 잡아먹다 아직도 처리안된 상황인데 어째.. 오늘 품절걸린거보니..

재고없다뭐다할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엄습... 기껏 사고싶은거사서 냄새만 맡아보다 돌려주고

한참지나서 환불해줄게요 하고 끝내버리면... ... 끄응...

이것도 중고로 구매하였는데... 고무부분이 찟어짐... 한번구매했던 사람이라 그냥 구매했더니 이모양이네...

저건 아무리봐도 철심이 뚤고 나와 찟어지고 인위적으로 자른걸로 보이는데.. 끄응...

짜증나서 그냥 포스팅이나 대충 끄내려하는데 피그마 아즈나 머리카락 부러짐... 끄응..

이판국에 프레데터도 구매했는데.. 파츠가 누락됨...

이게다 근 1~2주만에 벌어진일인데 포스팅 셋팅해논게 그래도 대엿개되는거 같은데 짜증만나서 포스팅은 점점 물건너가는군요

올해는 루피동에 아직 포스팅 2개 밖에 안했는데.. 8월은 무슨 고난의 달인가요?

불쌍해보였는지 아는형님이 내일의 죠는 가샤퐁 하나던저줌...
뭔가 저거 받으니 왠지 더 슬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