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ßer Hund.. 이거 어떻게 읽어야 할지 난감한 이름입니다 ^^;
아무튼 제 멋대로 도색해서 어떻게든 완성했습니다.
사진 나갑니다~ ^^
자잘한 부품이 꽤 많아 조립에 핀셋이 있으면 좀 편할 겁니다.
바이스로 구멍을 뚫어야 하는 부품들도 좀 있습니다. 조립이 살짝 귀찮은편입니다 ^^;
가조립해본 사진 입니다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좀 애매하게 생겼네요.. 접합선 수정할 곳도 많아 보이고~
아래 사진은 제품소개에 있는 참고사진입니다~
도색은 이렇게 밀리터리 풍으로 하라고 되어 있는데 그냥 제 맘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좀 강렬한 원색의.. SF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로봇 같은 색으로..
일단 자잘한 부품을 덕지덕지 붙여 만들게되는 외부기계장치(?)를 도색하고~ ;;
몸통에 붙입니다. 파이프 연결하다 짜증났는지 사진도 흔들렸군요 ^^;
대가리 부착~
양 팔 부착~
완성! ㅜ_-; 번호는 무려 18번!
절대 밀리터리 도색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칠한 게 아닌 것 같지만 어쩌고저쩌고.. 버벅버벅~ ;;
도색이 살짝 조잡한 느낌도 있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
장갑들 사이로 슬쩍슬쩍 보이는 기계장치들이 매력적입니다.
뭔가 심심한 듯하여 나름 웨더링이라고 좀 줘봤는데.. 이 때는 다리부분만 좀 하다가 귀찮아서 포기했었습니다~ 으흐흐 ㅠ_ㅠ;;
인젝션 킷이긴 한데.. 만지작 거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리부분을 제외하고 움직임의 폭들이 적은 이유도 있지만..
몸통에 붙어있는 여러 부품들이 건드리면 부러질 것 같아 어딜 잡고 움직여줘야 할지 난감합니다~
정비공 피규어 세트와 함께~ ^^
정비공의 활약 ^^
다리를 반대로 끼운, 서페이서만 뿌려둔 '간스'와 함께~
간스, 팔케, 그로서훈트, 정비공 피규어 세트!
작례들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다 밀리터리풍의 위장무늬들로 도색되어 있어서 전 그냥 좀 다르게 해봤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위장무늬 도색이 귀찮았어요~ ^^;
왠지 오토바이 같은 걸로 변신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재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
http://blog.naver.com/gonali/10132109369
.......
전 친구 작업실에서 프라모델 만들고 있고.. 그 친구는 열심히 쇠 두드리고 용접해서 뭔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크기의 이것은 무엇의 일부분일까요? 덜덜덜
전에는 이런것도 만들었었죠~
(IP보기클릭).***.***
Großer Hund. 독일어로 그로서 훈트라고 읽습니다. 일반적으로 '큰 사냥개(오소리를 사냥하는 독일견 닥스훈트가 유명)'를 뜻하지만, Hund는 사냥개라는 뜻 외에도 송곳니, 탈것, 바퀴달린 운반차, 썰매 등등의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Großer Hund. 독일어로 그로서 훈트라고 읽습니다. 일반적으로 '큰 사냥개(오소리를 사냥하는 독일견 닥스훈트가 유명)'를 뜻하지만, Hund는 사냥개라는 뜻 외에도 송곳니, 탈것, 바퀴달린 운반차, 썰매 등등의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