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에이블시스터즈의 자매 좋아해서
초반에 무뚝뚝한 아사미한테 자주 말거는 편입니다.
게다가 두 자매는 동숲의 NPC중 제일 만담을 많이, 그리고 자주보여주는 동물들이기도해서
놀러가서 얘기들으면 재밌어서 좋읍니다 ㅎㅎ
아사미에게 많아도 약 7일정도 꼬박 꼬박 말을걸면
.....에서 막 친근하게 대화를 겁니다(얏호!아사미!)
대화를 듣다보면 에이블시스터즈의 자매에관한얘기와
특히 악세사리점의 케이토에 관한 얘기를 듣게되신다면 거의 다오신겁니다.
그리고 어느새인가 에이블시스터즈에 가면.....
미싱이 추가됩니다!!!! 두둥!
어떻게해서 믹싱이 들어온건지는 재미를 위해 말하지않겠습니다.
믹싱은 QR코드를 인식하거나 자신의 마이디자인을 QR코드로 만들수있습니다.
믹싱에게 말을걸면 옆의 아사미가 대답해서 진행해주며
윗선택지는 믹싱을 쓴다. 아래선택지는 안쓴다->아사미와의대화 로 이어집니다.
물론 아사미한테 말을걸어서 믹싱을 사용하는것도 가능합니다.
QR코드로 만든 마이디자인↓
순서대로 찍어서 인식시키면됩니다.
배포중인 TK티셔츠도 GET했습니다!
노랭이 패션하고있었는데 이것도 잘어울려서 만족만족
그냥 심심해서 해본...↓
이뤄님이 선물해주신 용사의모자로인해 완성된 젤다룩
반창고는 저의 트레이드마크 ㅋ
검과 방패가 없는게 아쉽습니다만...
안구 주의?
그리고 재밌어보이는 안경을 팔길래 도전해본 여장....
근데 여장은 역시 현실이나 동숲이나... 어느쪽이나 위화감이 느껴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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