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번 스샷을 보시면
점유율을 씹어 먹고 들어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더라도 패스 성공율은 높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보면 제가 재미없는 점유율 축구만 하는것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상대가 치달러이기에 일부러 템포 죽이면서 게임한겁니다.
스샷 2번은 점유율 축구 하면서 벌인 패스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들부터 공격수까지 패스 횟수가 굉장히 많이 가져갑니다.
이게 중요한게 그만큼 공간을 잘 확보했다는 말입니다.
슈퍼 피그님의 공략 중에 보면 트라이앵글 이나 트윈 트라이앵글을 보라고 하셨는데
그런 관점으로 공간 공간에 패스를 연결하는거죠
여기서 중요한건 한쪽으로 패스가 몰리면 안된다는 겁니다.
어느정도 좌중우 로 분산이 되어야 상대의 시선을 정신 못차리게 할 수 있습니다.
스샷 3은 드리블입니다.
이번 드리블을 보면 하자드쪽으로 많이 공이 가서 드리블 한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길게 드리블을 치고 가는게 아니라 패스길이
보이도록 짧은 드리블을 치거나 공을 끌면서 선수들이 들어오길 기다려주는겁니다.
실제 골과 관련된 건 마타와 오스카쪽에서 해결했습니다.
상대방에게 심어주는거죠 나는 하자드에게 패스 해서 드리블 할거다
이렇게 되면 상대는 한쪽으로 나름 몰립니다.
이럴때 반대쪽으로 패스 하면서 풀어가는거죠
스샷 4, 5번은 상대편의 패스 및 드리블 입니다.
외국인 유저이니 걱정없이 올립니다.
일단 보면 전형적인 치달러의 특징을 보실수 있습니다.
중앙에서 패스가 별로 없고 최전방 공격수에게 공이 몰리는거죠
이런 사람이라면 수비하기가 정말 쉬워집니다.
대신 상대가 치달러라고 나도 같이 치달로 가면 반반쯤 확률로
내가 상대보다 잘하지 않는 이상은 이기거나 집니다.
이럴때 필요한게 템포 죽이기죠
여러분 치달만이 게임의 전부는 아닙니다.
머 저도 저랑 비슷하거나 잘하시는분들이랑 하면 밑에 스샷처럼 되곤 하지만
상대가 템포를 올린다고 같이 올리면 패망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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