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해서는 안되는걸까] 줄여서 [던만추]를 3화까지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
세상에, 이번분기 왜이렇게 볼게 많나요. 맙소사
이번 분기에 눈에 들어오는 작품이 바로 이 [던만추]이었습니다.
우선 주인공이 성장형으로 잡아놓은 것 같아서 좋고
주인공인 벨과, 헤스티아(히로인?)을 볼 때 뭔가 다른 작품과 달리 역전되어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벨이 초식남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초식남이지만 할 때 하는 그런 남자, 싫지 않아요. (츄릅)
그리고 헤스티아가 당당해서 보기가 좋군요 (?)
그리고 문제의 장면
하... 진짜.... 헤스티아와 벨 둘 다 귀엽군요....ㅠㅠㅠㅠㅠ
헤스티아! 당장 잡아먹는거야!
그리고 처음에 헤스티아 복장 볼 때 좀 특이하고 어디서 많이 봤다 생각했는데, 요즘 패러디로 돌아다니는 옷이었군요.
.
아직 원작으로는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나름 기대작입니다.
주인공이 어떻게 성장할 지 기대가 됩니다.
벨 헤스티아 귀여워요 벨 헤스티아 허억 허억
난생 처음으로 주인공과 히로인이 동시에 귀여운 작품은 못봤는데, 헉헉 이런것도 괜찮군요 헉헉.
오늘의 의문점
헤파이스토스는 왜 여자로 나오는가. 여자로 나왔더라도 왜 예쁜ㄱ...읍읍!
왜 로키는 남신이 아닌 여신으로 나타나는가? 물론 로키가 여자로 변신할 수 있다고 해도 그렇지,
아 혹시 원래 남자라 슴가가.....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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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귀엽죠. 남자도 여자도 홀릴정도로....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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