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는사람이 없을듯한 프리티 리듬
시작부터 무서워요.....
맛이 간 리듬을 불러세우는 아빠
눈빛 관리좀....
아직 오프닝에서는 초롱초롱한 옛모습인데..
열폭의 결과물이긴 한데...
친구고 뭐고 상관없다는 흐콰의 길로....
그래도 같은 팀의 일원인데...
바로잡기 위해 나서는 아이라
완전히 맛간듯
얘전의 절친도 안중에 없음
얼굴표정부터 심각하게 중독인듯
저것이...한때 메인캐러였던 인물의 표정
자기 기술을 카피하는 라이벌(?)에게
지고 엄마마져 NTR당하더니
정줄을 놓아버림
이런 무서운걸 아침에 보다니...
당장 갈아마실 기세
심지어 프리즘쇼 CG조차 ㅁㅇ버전
언제나 그렇듯 초차원 피겨스케이팅
이것은...?
트란잠 라이저
오로라 입자(?)가 퍼진 공간에서
양자화(...)까지 하는 리듬
하지만 날개까지 돋아난
순수종 프리즘퀸인 아이라에겐 안통하는듯
무려 시공을 넘어서(...)
과거로 간 아이라
좋은 친구들 이야기까진 좋았는데
쓸데없이 라이벌 이야기를 해서 트라우마를 건드림
결국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리듬
이지만...지구 반대편에 있어야할 유우가 타나남?
뭐냐 이건또...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없습니다
결국 훈훈하게 마무리...
안구테러 방지를 위해 실사파트는 패스
저연령 애니에서 제대로 흑화한 모습을 본듯
그나저나 요것도 슬슬끝이라고 차기작 광고가 나오던데..
요번엔 국내 방영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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