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에반게리온] 2. 퍼스트 임팩트란?)의 이야기는 ‘숨겨진 사해 문서’라는 수수께끼의 고서 안에 수록된 글이다. 그것의 진위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이에 대해서 다음에 자세히 언급할 것이다.), 어쨌든 그것은 일단 ‘프리메이슨’ 정도로 이해하면 괜찮은, 범세계적 비밀 조직인 '제레'의 의장 킬의 손 안에 들어있다. 그 안에는 퍼스트 임팩트의 전말이 있었고, 조직이 우연히 획득한 그 문서에 집착하게 된 계기는 무엇보다 일본의 지오 프론트에 잠든 의문의 거인인 ‘릴리스’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아마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그것은 여태 초국가적인 비밀에 붙여졌던 모양이다.) 하지만 거인은 거인일 뿐, 당시의 제레 역시 이 이야기를 전적으로 신뢰하지는 않았는데, 주목할 만한 사건이 벌어진다. 바로 남극에서 ‘아담’의 존재가 실제로 발견된 것이다.
남극에서 부활한 아담의 모습. 운석 충돌 따위로 유폐된 세컨드 임팩트의 전말이다.
지오 프론트에 릴리스가 있는 것처럼, 남극에도 지오 프론트와 꼭 닮은 공간이 있고, 거기에도 하얀 거인이 있었다. 모두 문서에 나온 내용과 일치했으며, 자연스레 제레는 사해문서의 내용과 같이 일본 쪽이 릴리스, 남극 쪽이 아담이라고 받아들임은 물론 나아가 사해문서의 내용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된다. 이에 제레의 출자를 바탕으로 카츠라기 조사대가 그 확실한 진위 확인을 위해 비밀스럽게 남극으로 출발(로쿠분기 겐도우도 동행), 마침내 롱기누스의 창과 함께 하얀 달 안에 잠든 아담을 육안으로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그 때,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조사대의 전멸로 인해 여전히 불명이지만, 아담이 가진 생명의 열매(후에 언급하겠지만 이것을 인간은 S2 기관이라고 부른다.)가 폭주하여 말 그대로 대폭발이 일어난다.
세컨드 임팩트의 배후에는 제레, 그 의장 킬이 있었다.
이것은 정부에 의해 거대한 운석 충돌 사건으로 은폐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충격이었으며, 때문에 이를 ‘세컨드 임팩트’라고 한다. 이로 인해 지구의 인류는 그 수가 절반 정도 줄었고, 해수면은 상승하며, 일본은 계절이 여름뿐인 나라가 되었다. 지구적으로는 빈곤과 내전 등의 여러 재앙을 낳은 끔찍한 고난이 되었지만, 얼개로만 볼 때 세컨드 임팩트의 의미는 결국 ‘아담의 폭발’이고, 제레에게 중요한 점은 바로 이 부분이었다.
세컨드 임팩트 발발 당시의 모습.
문제의 ‘사해 문서’에 얼마나 많은 정보가 있었는지는 제레만 알고 있었겠지만, 그것은 결국 제레의 의해 계획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조사대의 행위로 아담이 ‘깨어난 것’이며, 롱기누스의 창으로 그것을 다시 저지하려고 했지만 ‘어떤 경위로 인해 아담이 자폭’, ‘롱기누스의 창만 회수 가능’했으며 임팩트로 인해 ‘아담의 육체는 산산 조각’이 나고, ‘그의 영혼’ 또한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이 모든 설정은 제레와 그 하부 조직인 게히른에 의해 ‘활용’되며 이러한 사실을 토대로 볼 때 아마도 카츠라기 조사대의 희생은 제레/게히른에 의해 계획된 시나리오의 일부였을 거란 추측이 가능하다. 겐도우 일행이 세컨드 임팩트 직전(하루 전이었다.)에 일본으로 돌아갔던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으리라.
의문의 조직 제레. 아마 현실 세계의 프리메이슨 정도?
그렇다면 왜 그런 짓을 해야 했을까? 답은 간단하다. 제레는 자신들이 지구에 존재하지 말았어야 할 거짓된 계승자라는 걸 알았으며, 정당한 계승자인 아담이 남극에 떡하니 잠들어 있다면 언젠가 그들로 인하여 인간이 파멸할 것임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한 멸망을 막기 위해 릴리스의 자손으로서 먼저 손을 써야 했을 것이고, 세컨드 임팩트는 그것을 위한 인간의 몸부림이었다. 물론, 그로 인하여 15년 후 시작되는 (구체적으로 아담의 자손이라 할 수 있는)사도들의 연이은 습격 역시 자동적으로 예정된 일이지만, 최소한 분명한 건 세컨드 임팩트 당시 아담을 처리하지 않았다면, 어쨌든 인간은 언젠가 분명히 부활한 아담에 의해 멸했을 것이다.(-라고 제레는 생각했다 : 이것을 강조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
신지의 어머니이자 겐도우의 아내, 또 레이의 전신, 이카리 유이!
이 시기까지는 제레도, 겐도우가 속한 게히른도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한 집단이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제레의 생각은 변하게 되는데, 그것을 가장 먼저 촉발시킨 것은 제레 유력 멤버의 영리한 자제, 다름 아닌 이카리 유이로 보인다.
[에반게리온] 4. 인류 보완 계획 : 오리지널 타입/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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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임팩트=리리스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대 재앙의 시작 세컨드 임팩트=주거 불법침입으로 인해 빡친 아담의 시밤쾅 서드 임팩트= (구):에라이 ㅈ같은 세상, 쎄크스!! 밍나 쎄크스다 하하하!! (신):레이를 구하겠어! !-> 뭔가 일이 커진다 -> 이렇게 된 이상 서드 임팩트로 간다 포스 임팩트= 신지,카오루:이게 아니었나?! 제레:앗싸 월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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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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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웃긴다는 의미에서 한 말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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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 세크쓰다! 포스임팩트는 카오루와 신지의 세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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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가설을 세워본다. 우선 특이할 점은 왜 에반게리온 파일럿 14세 소년소녀인가하는 점이다. 답은 세컨드임팩트에 있다. 세컨드임팩트시를 기준 당시 살아있던 인간 모두는 아담의 형체화된 것을 보았고 그리고 임팩트르 겪었다. 때문에 아담에 대한 공포가 당연하게도 자리하고있다. 이 아담에 대한 공포를 내재한채로 아담을 베이스로한 에바게리온에 탑승??? 싱크로율자체가 존재할리 만무하다. 두번째로 에바파일럿의 고통은 이루 말할 필요가 없다. A10이라는 인간 뇌에 동감 공감을 느끼는 부분에 컨넥해서 로봇을 조종하는 에반게리온의 기술에 비춰보면 그 고통으 말할 필요도 없고 때문에 가급적 성인으로 뽑는게 그나마 조건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두가지 조건을 합치시킨다고 한다면 세컨드임팩트가 일어난 직후 태어난 아이들이 후보군이 될 수 밖에 없다. 그 나이대가. 여기서 하나 가설을 세워본다. 유이의 바람이던 겐도의바람이던 신지생산[?]계획은 시기적으론 극히 계획한 아기예수탄생작전의 일환으로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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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임팩트=리리스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대 재앙의 시작 세컨드 임팩트=주거 불법침입으로 인해 빡친 아담의 시밤쾅 서드 임팩트= (구):에라이 ㅈ같은 세상, 쎄크스!! 밍나 쎄크스다 하하하!! (신):레이를 구하겠어! !-> 뭔가 일이 커진다 -> 이렇게 된 이상 서드 임팩트로 간다 포스 임팩트= 신지,카오루:이게 아니었나?! 제레:앗싸 월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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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웃긴다는 의미에서 한 말입니당. ^^ | 12.11.24 1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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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 세크쓰다! 포스임팩트는 카오루와 신지의 세크스다! | 12.11.24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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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11.24 2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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