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화에서 용암샤워당할 위기에 처하면서 끝나는데

만능 방어 프로텍트 쉐이드로 막습니다.

이놈의 프로텍트 쉐이드는 당체 무적이군요 가오가이가 작품에서 단한번도 프로텍트 쉐이드를 뚫는 공격을 못봄ㄷㄷ;

그러하다;

한편 앵그리버드는 그냥 조용히 구경중이네요.

천둥의신 토르? (아 무식이 톡톡튀네 ㅠㅠ)

자막이 틀렸습니다.

진짜 대사는

"어째서 짱■제품은 심메트리컬 수치가 안올라가지? 합체만하면 사상최고의 허세용자 개갞끼류진이 완성된단 말이다."

가 맞는표현입니다.

풍,뇌룡은 존다바리어 하나 뭇뚫어서 빌빌대고

빙,염룡은 멜팅 사이렌 효과로 존다 박멸중 ㅋ

반사도 스케일이 커지니 박력이 대박 ㅋㅋ

폭발연기가 자욱한곳안에서 이레이저 헤드 받고 쏘는데 진짜 멋지게 보이더군요 역시 초☆룡☆신

격룡신과는 다르다 격룡신과는!!!!!

전투위주의 무장강화 로봇들이 합체한 구조용로봇 보며 감탄이라니 ㅋㅋㅋㅋㅋ

역시 EI-01까지 싸워온 커버계의 달인들.

커버계의 달인들도 물량을 못버티던중 풍,뇌룡이 뛰어들면서 

"존다 처지는 우리의 몫이다!" 라며 도킹 성공.

오오 좋은 1회용 위엄이다....

결국 원종은 소멸하는듯했으나 알고보니 본체는 멘틀 깊숙한곳에 짱벽혀있고

인류의 과학력으론 안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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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그마 찜질온 우주깡패에게 걸림; 애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