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의 첫등장입니다.
라이가가 마이크를 보여주기위해 GGG를 방문하는데 오는중 포ㅋ풍ㅋ으로인해
마이크를 실은 박스가 바다밑으로 떨어지는데 겨우 건집니다.
레오랑 티격태격하는게 귀여워 보이네요.
GGG측에서 박스를 열어보는데 안은 비어있고 마이크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무선로봇을 가지고놀고있는데 스타디움에 마이크가 등장합니다.
그때 날씨장난치는 존다가 등장합니다.
마이크는 마모루를 친구라 여기고 가오가이가 역시 마모루의 친구면 내친구 ㅇㅇ 하며
포풍안에 갇혀버린 가오가이가를 구하러 가는데 가오가이가도 못버티는 포풍을 마이크가 버틸리가 없습니다.
모든 수단이 끈긴가운데 골디마그의 출동으로 가오가이가를 구출합니다.
"죽지마 임마" 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결국 불가사리 존다는 빛이되길 강요받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크고 나발이고 이번화에서 가장건질만한 사실은 펜치논의
"믿을수없어! 저망치는 바람마저 빛으로 바꿔버리는건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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