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한 어린아이 볼포그가 혼자서 밀리터리 장난감을 부수면서 놀고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휴가나온 육군 장병 "조은다" 는 그런 어랜애를 보고 화가났습니다.
꼬마애는 술래잡기를 잘했지만 군인의 매의눈에 들키고맙니다.
나도 영창한번 가보자 나이프킬!!
그리고는 마른하늘에 브로큰매그넘.
꼬마애의 아버지는 용기를 강요하는 조폭이었습니다.
"아저씨! 요즘 군인!!"
"한 성질 하거든요?!"
"그 군인이 전역해서 된게 나다 이 존다 만한 ㅅㅋ야."
아침 안개속에 익숙한 조은다 장병은 안개속으로 숨습니다.
그리고는 부대에서 가지고 나온 갖가지 무기들로 깡패 아저씨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오랜 깡패 생활에 아저씨는 별로 아픔을 못느끼는듯 참고 견딥니다.
그러면서 아침구보까지 끝난 시간이 되자 안개가 사라졌습니다.
방송에서 이상한 노래(용자왕 탄생)가 들리는것처럼 환청이 들리고
순간 군인은 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다.
아저씨는 화가 많이나서 달려듭니다.
...
...
.......
Aㅏ.....
결국 군인은 자살을 선택하게됩니다.
"니 아들 팔에도 이런거 있더라!!"
....
"걔가 이게 2천 매그넘 이라고 했던가?!"
"그건!"
"4천 매그넘 이란다!"
"흐규흐규 아저씨 잘못했어요"
"시비걸땐 마음대로 였겠지만"
"용서받을때는 아니란다."
"잘못 했어요! 살려주세요 사실 입실하고싶어서 이런거라구요!!!"
....
그는 좋은 군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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