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전의 이야기
(브금)
토카:후우, 배가 가득찬거다!
시도가 만들어 주는 밥은, 언제나 최고구나!
시도:변변 찮았습니다
코토리:....시도. 나중에 방에 애들을 모을테니까.
한번 모여서, 상황을 확인 해보자
시도:....그래, 알았어.
설거지하고 갈게
아루스:......
코토리:.....그런고로.
하루가 경과한 참인데,
이 세계에서, 뭔가 알아낸거 있어?
토카:음!
기세 좋게 손을 든 것은, 토카다.
토카:원래 세계랑 전혀 바뀌지 않은거다!
시도의 저녁밥도, 도시락도, 무진장 맛있었던거다!
코토리:.....어어, 그래
토카:단지, 방과후, 꿈같은 일이 있었다.
내가 선생님이고, 시도가 환자였던 거다
토카:나는 선생님으로서, 멋있었지만....
조금, 부끄러운 꼴을 보이고 말았던 거다....
코토리:아무리 해도 갈피를 잡을수가 없네....
시도:....그러니까, 그 꿈같은 거 말인데....
아무래도 그거, 아루스가 발생 시켰다는거 같아.
비일상적인 시츄에이션으로 사랑을 관측 한다고 했던가....
코토리:....과연. 이벤트적 이란 거네.
비일상인 시츄에이션으로 사랑을 관측 인가.....그렇네,
비일상 데이트라고 해야 할까
코토리:역시, 아루스가, 이 세계를 지배하에 두고 있어.....
관리자 라는건, 틀림없는거 같네
미쿠:이 세계에서 통할진, 모르겠지만,
가브리엘
제 <파군가희>,
그 아이에게 시험해 볼까요~?
코토리:.....
.....아니, 그만두도록 하자.
추측대로라면, 상대도 인공이라고 하나, 정령
코토리:게다가, 지금 이 세계는,
상대에게 완전히 장악 당했다고 보는 쪽이 좋아.
섣불리 손을 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어
쿠루미:그렇네요~.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해요, 불꽃의 정령씨
코토리:너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 괜히 열받네
코토리:....뭐, 지금은 그런말을 하고 있을때가 아니야.
내일 이후도, 이 세계에 대해, 그리고,
아루스에 대해 조사, 관찰을 계속해서 해보자.
시도:그랬었지, 지금은.....그것 밖에 없나
코토리:그럼, 해산.
모두들, 방심하지마
요즘은 감기환자를 수술 시키는 의사가 멋진가 보군요
그건 농대생인 저도 압니다.
.....는 무슨 INT32가 약팔아 봤자 아무도 안사요....
그리고 부끄러운 모습을 조금 보인게 아니잖아욬ㅋㅋ
뭐....그 오리가미형님조차 약파는데선 허점이 술술 드러나는데
토카라고 별수 있겠어요....
사건의 전말
한번 영혼까지 탈탈 털린 전적이 있음에도 기죽지 않는 쿠루미! 장하다!
암! 그정도 패기는 있어야 최초의 정령을 죽이지!....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데이트 어 라이브 아루스 인스톨 번역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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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는 사랑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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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만 있으면 그 사랑을....조ㄱ....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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