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글썻으니까 링크는 따로 안걸게요
여기서 나오는 히로인들은
요기서 나온 선택지에서 해당 히로인을 골랐을때 바뀝니다.
http://bgmstore.net/view/OJZpJ <브금 컨트롤+클릭
쿠루미:부딪혀 버렸네요.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운명을 느끼고 있답니다.
시도:큭, 쿠루미!?
어째서 이런 곳에....
아니, 아까도.....현실에서도 대화했네.
....아무리 해도, 헷갈리네.
쿠루미:저, 조금 서두르고 있다가.
빵을 문채로 달리다가....부딪혀 버리고 말았네요
시도:아니아니, 이상하잖아!
아침도 아닌데 어째서 빵을 물고 있는거야!
쿠루미:어머, 안된답니다 시도씨.
여자아이에겐,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요.
눈치 없는 말은 하지 않는다는게 약속이랍니다.
시도:그런말을 해도.....
쿠루미:어머, 유감이지만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을거 같아요.
그래도--혹시 재회할 수 있다면,
그건 이미 운명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시도:재회....라니, 어디서 만날 생각이야
쿠루미:그건 비.밀, 이랍니다.
쿠루미:그게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지 라고 하신다면.....
여기서, 좀더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것도 괜찮답니다?
시도:네, 네에!?
무, 무, 무슨 말을 하는거야!
쿠루미:지각은 하겠지만, 단지 이때.....
시도씨의 몸을 기댈수 있다면,
저는, 그래도 상관 없답니다.....
시도:어, 야야야 잠깐만!?
너 서두르고 있었다고 했잖아!
나에 대한건 이제 됐으니까 그만 가봐!
쿠루미:어머, 유감이네요.
그럼 또--다음 기회에
시도:그건 그렇다 쳐도, 뭐였던거야, 지금껀.....
(누구하고 하교 할거야!?에서 오리가미를 골랐을 경우)
시도:괜찮으세요?
오리가미:문제 없어.
지각 할거 같아서 빵을 물고 달리다가,
운명의 상대를 만난것뿐
시도:....오리가미?
잠깐,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만....
오리가미:빵을 물고 달리는건, 지각에 부주의한 현상.
그리고, 상태에서 서로 충돌하게 됨으로서,
나와 시도는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게 돼.
시도:어.....옛날 만화에나 있을법한 얘기네.
아니, 운명의 만남이고 뭐고,
우린 이미 알고 지낸 사이고
오리가미:그래, 우리들은 이미 연인.
그래도, 연인끼리 라도 자극은 필요
시도:그, 그래....?
일났다.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
오리가미:이뒤에, 운명의 만남을 가진 둘은 뜨거운 시간을 보내.
뭣하면, 지금 여기서라도 상관없어
시도:아니, 상관있잖아!?
멋대로 니가 대낮에 돌아 다닌거 뿐이고!
오리가미:그래.
그럼, 당초의 예정대로,
나중에 교실에서 재회하는걸로 할게
시도:그럴 예정이 였던거냐....
오리가미:기다리고 있을게
(누구랑 하교 할거야!?에서 야마이자매를 골랐을 경우)
카구야:크킄....운명의 인도, 시간의 흐름에 휩쓸려,
풍요한 양식을 입에 머금고 질구(질주)하고 있었다만,
설마, 이와같은 해후가 생길 줄이야
유즈루:경탄. 지각이다 지각이다~하고 빵을 물고 달리다가,
부딪혀 버리고 말았어요. 이건, 부딪혀 버린
유즈루에게도 운명의 만남이라는게 되겠죠
시도:카구야, 유즈루....!?
카구야:기다려라, 유즈루.
운명의 인도에 이끌린 것은 바로 나다
유즈루:부정. 유즈루쪽이 먼저 부딪혓습니다.
그러니까, 운명의 만남을 가진 것은 유즈루에요, 카구야
카구야:크킄....말도 안되는구나.
속도에 있어서 이 내가 뒤쳐진다는것은.....!
유즈루:지적. 속도도 타이밍도 동시였어요.
그렇다면, 남은건 체형의 차로 승부가 결정되요.
카구야의 소소하고 빈약한 가슴보다, 유즈루의 가슴이 먼저
닿는 것은 당연한거에요
카구야:헉, 가슴이라던가 그딴건 관계없거든!?
그러는 유즈루는 나보다 무거울 테니까 느리거든!
유즈루:분개. 무겁다니, 말해선 안되는걸 말하셨군요.
아무리 귀엽고 완벽한 카구야라도, 그건 금구에요
카구야:유즈루가 아무리 귀여와도 프로포션(몸의비율)발군 이라도,
시도한테 부딪힌건 내가 먼저거든!
빠지직....하며 서로 노려보는, 카구야와 유즈루.
어쩌면 좋지, 이거....
유즈루:질문. 시도는 어느쪽이 먼저 닿았다고 인식하고 있나요?
시도:어어엇!?
정확힌 모르겠는데....
굳이 말하자면, 그렇구나... 동시가 아니었을까
유즈루:납득. 저와 카구야 라면,
동시라고 하는 기적적인 타이밍도 있을수 없는 일은 아니네요
카구야:크크크킄....내 혼의 쌍익 이라면, 그것도 당연한건가.
좋다, 운명의 인도. 그 뒤는,
다음번에 판명 하지.....! 크킄, 후하하하하핫!
(야마이 퇴장)
시도:그러니까.....빵을 문채로 부딪혔으니까,
나중에 또 만나자, 라는.....이야기일까
나머지도 한번에 달리겠습니다
...지금 해놨단건 아니구요....
토카,요시노,코토리,미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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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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