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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공허의 유산] 당근이오!!! [BGM]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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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68017 | 댓글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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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으로 기억되는 프로토스들의 특징 :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여 노력한다. ㆍ명령을 어기고 네라짐을 숨긴 아둔 ㆍ공허의 힘을 받아들여 초월체를 로드킬한 테사다르 ㆍ예언을 위해 철천지 원수까지 도운 제라툴 ㆍ자기는 젊다며 테란 은어까지 구사하던 피닉스.
15.11.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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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병만 죽어라 쫒아다니는 광전사 밥
15.11.1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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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프로토스 영웅들은 대의회 기준에서 문제아 집단이얔ㅋㅋ
15.11.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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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딜당하는 고대꼰대녀
15.11.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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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시대의 흐름이나 파악하시오ㅋㅋㅋㅋㅋ
15.11.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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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딜당하는 고대꼰대녀
15.11.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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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귀여워요 ㅎ | 15.11.16 1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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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하려고 나름 노력은 하니까 꼰대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 듯. | 15.11.16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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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로 제라툴.......(묵념)
15.11.1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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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시대의 흐름이나 파악하시오ㅋㅋㅋㅋㅋ
15.11.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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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 졸귘ㅋㅋ
15.11.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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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쨩 불쌍해 ㅠㅠ
15.11.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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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나 :구글링까지 하면서 찾아냈는데
15.11.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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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으로 기억되는 프로토스들의 특징 :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여 노력한다. ㆍ명령을 어기고 네라짐을 숨긴 아둔 ㆍ공허의 힘을 받아들여 초월체를 로드킬한 테사다르 ㆍ예언을 위해 철천지 원수까지 도운 제라툴 ㆍ자기는 젊다며 테란 은어까지 구사하던 피닉스.
15.11.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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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병만 죽어라 쫒아다니는 광전사 밥 | 15.11.16 1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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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영웅 2명이랑 재밋게 이러저리쑤시고 다닌 집게리아 사장 제임스 레이너. | 15.11.16 1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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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너랑 피닉스랑 죽이 잘 맞았죠. | 15.11.16 1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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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문제아 집단이구만! | 15.11.16 1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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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프로토스 영웅들은 대의회 기준에서 문제아 집단이얔ㅋㅋ | 15.11.16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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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군,스카웃이 쓰레기인거 깨닫고 거신,혐멸자,파수기,불사조 꺼내온 아르타니스갑... | 15.11.16 2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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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신은 불멸자는 제라툴이 꺼냈어요 | 15.11.17 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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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신과 용기병을 불멸자로 바꾸는 프로세스는 아비터와 리버 퇴역의 주인공으로 욕먹던 셀렌디스가 꺼냈습니다. | 15.11.29 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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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툴은 아이어에 잠들어있던 거신 일부를 사용한 겁니다. | 15.11.29 1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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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IVERSET
"거신"과 용기병을 불멸자로 바꾼다뇨... 용기병만 불멸자로 개조하고 거신은 프로토스 황금기에 만들어진거 꺼내 쓴겁니다 | 16.07.28 1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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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출타니스
한국어 표현의 특성상, 그리고 서술이 미숙해서 중의적인 문장으로 기술한 점은 있습니다만, 전혀 그렇게 이해할 문장은 아닌거같습니다. "거신"과, "용기병을 불멸자로 바꾸는 프로세스", 즉 주어가 2개인 문장으로 거신이라는 단어와 용기병 이하의 구절은 별개입니다.기존 사실에 대해 잘만 알고있다면 그렇게 이해할 문장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바로 아래 제 댓글에 잠들어있던 거신 일부를 아이어에서 꺼내 사용했다는 문장이 있음에도 그렇게 이해하신건가요? | 18.02.23 0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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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 하는거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1.1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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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이녀석들 말싸움하는거보면 졸잼이라니까ㅎㅎ
15.11.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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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짱: 그럼 당근이지 @ㅏ르타니스: 당근?
15.11.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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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근이지 영문판에선 뭐라고하는지 아시는분?
15.11.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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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Hey, you got it, skippy!", "...Skippy?" Skippy는 Skipper의 별칭으로 뜻은 선장, 주장. Skippy 자체로는 의미해석이 안된다. 프로토스가 텔레파시를 써서 언어의 차이를 극복한다 한들 해석이 안되는 언어가 나왔으니 당황스러울만도 한 것. 나무위키펌 | 15.11.16 1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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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이라는 뜻의 skipper가 아니라 상대의 말에 격하게 찬동를 나타내는 damn skippy에서 온 표현일 겁니다. 앞의 damn은 욕설이 될 수도 있고 해서 빼고 사용하는 것 같네요. | 15.11.16 1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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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상, "중추석 데이터를 넘겨줘서 고맙다고 레이너에게 전해달라" "그러겠소, 선장! 이라는 대화가 되어야 하죠. 그래서 저는 전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전자든 후자든 은어때문에 벌어지는 얘기인건 똑같지만요. | 15.11.16 2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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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영어가 싫어.... | 15.11.16 2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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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ppy가 격한 동의 내지는 흥분의 의미로 쓰이려면 damn이 붙어야 합니다. 애초에 관용구거든요. 그리고 you got it이라는 말 다음에 콤마 쓰고 skippy라는 말이 나왔다면 이건 상대방을 부르는 대명사로 쓰인 겁니다. damn skippy는 형용사라서요. 그리고 형용사로 쓴다면 Skippy라는 단어 자체에는 널뛰는, 리듬이 빠른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동의의 뜻은 없습니다. https://en.wiktionary.org/wiki/skippy | 15.11.17 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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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일리 있는 지적입니다. 속어라서 정규사전에는 당연히 검색결과조차 없다보니 저는 주로 어번 딕셔너리를 참조했어요. http://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skippy [뭔가를 옳게 판단했다 또는 니 말 알아들었어 라는 의미. 보통은 damn skippy로 쓰임] '언제나'가 아니라 '보통은' 이라고 했으니 앞의 damn 떼고 쓰는 용법이 아주 불가능하진 않을 거라 판단했습니다. 게다가 한글판에 나왔듯이, 우리말로 격하게 동의하는 의미이자 동시에 속어인 당근이지 와도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했구요. 근데 그게 아니라면 여기서 skippy의 뜻은 대체 뭘까요? transcis님이 제시하신 윅셔너리엔 상황에 맞으면서 매끄럽게 이해할 수 있는 정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명사 용법은 물론 없구요. 나무위키에 언급된 대로 skipper(선장)의 애칭으로 불렀다고 가정한다면 "물론 그러지, (스키피)!" 식으로 번역했어야하며 블코의 당근 번역은 엄밀히는 오역이 됩니다. 게다가 이런 애칭 용법은 해외 인터넷 검색으로도 좀처럼 찾을 수가 없었구요. (있으면 제보 좀 부탁드립니다) | 15.11.17 0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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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로리 스완의 말이 찬동의 말을 가진다기보단 이제 감사 인사 그만하라는 식으로 이해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당 상황은 아르타니스가 중추석을 준 레이너에게 감사를 표한 뒤, 다시 그동안의 중추석에 관련된 데이터를 넘기고 있다는 로리 스완에게 다시 감사를 표하고, 그리고 또 다시 레이너에게 감사를 전해달라는 상황이죠. 로리 스완 입장에선 감사인사가 3번 쌓인 입장이기 때문에, 저는 원문 문장인 (제가 알기론 you got it이 아닙니다.) you've got that을 통해서, "그래 감사 전해주지, 근데 지금껏 감사를 그렇게 많이 했는데 또 하나?"라는 의미를 함축했다고 이해했습니다. | 15.11.17 0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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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단어는 skippy인데, 저는 이 단어의 의미보다는 성격에 주목해서, '함장'의 은어로서 사용되었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이 skippy라는 단어는, 은어,속어임에도 불구하고 영어 언어군에 속한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단어입니다. 설령 skippy 단어를 모른다고 할 지라도 skipper를 알고 있다면 어느 정도 추리 가능한 정도의 가벼운 은어죠. 우리나라의 '담탱이'라는 말과 비슷하달까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설령 '담탱이' 단어 자체는 모르는 사람이라 할 지라도 '담임'이라는 말을 알고 있다면 문맥에 따라 추리가능한 정도의 은어. 딱 그 정도라고 봤습니다. | 15.11.17 06: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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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당 문장을 '번역'할때, 히키군 님의 생각이든, 오딘13님이나 다른 분이 써주셨던 생각이든 직역을 하게 되면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알겠네, 선장!"이라고 번역할 경우엔 아르타니스가 "...선장?"하면서 의문을 제기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고, "알~~았네!"(Damn skippy의 일부라고 이해할 경우, 이렇게 번역)라고 번역할 경우, 아르타니스가 의문을 가질 이유가 없어지죠. 그래서 아마 블쟈측에서 선택한 건, 우리같은 한국인은 다 아는 은어이지만 프로토스인들은 모를(입이 없으니 더더욱 모를!), 설령 모르는 한국인이라 하더라도 문맥에 따라 이해할 수 있을 은어를 선택한 거라고 봅니다. | 15.11.17 0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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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군님이 마지막에 얘기하신 '엄밀히 말하면 오역' 부분도 이해는 갑니다만; 물론 모두 다 살려서 "그래, 당근이지, 선장!"할 수도 있었겠지만 '선장'과 '은어사용' 부분을 모두 담은 번역을 하기엔, 아마 호흡이 길어 해당 시간 내에 그 대사를 다 하기엔 대사 들어가야 하는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그 시간 사수를 위해서 어느 한 쪽을 포기해야한다면, 당연히 '선장'쪽의 번역을 포기해야할 겁니다. | 15.11.17 0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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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번역팀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만약에 우리나라 말에, '선장'이란 의미를 담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은어, 속어가 있었다면 그걸로 채택이 됐을 겁니다. 근데 그런 단어가... 있나요..? 아마 없기 때문에 다른 말장난을 찾다가, 당근을 채택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를 통해 프로토스들이 인간의 음식 문화를 이해할 리가 없는 것도 다시 되새기고, 그게 이런 팬픽만화의 개그 요소도 되고 하는 걸 보면, 성공한 번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 15.11.17 0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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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예, 말씀대로 선장의 은어인데 블코가 의역을 많이 했다고 보면 훨씬 간단명료하게 설명이 되긴 합니다. 저도 burnwolf님과 마찬가지로 원문을 처음 접했을 당시엔 skipper의 변형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만, 이는 어찌 됐든 비원어민으로서 추측이었기에 영어 원어민들은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다른 사례를 구했던 것입니다. 이와 별개로 영어원판과 한글판 양쪽 문맥을 확인해보니 로리와 레이너에게 고맙다며 각각 한 번씩만 감사를 표했습니다. 로리의 원문 대사는 you got it이 맞구요. | 15.11.17 1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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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근은 위대하다! | 15.11.18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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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은어 가지고 토론을 벌이고 있는 프로토스들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 15.12.04 1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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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 내가 자네보다 삼백예순여덟 살 더 먹었으나 날 늙은이 취급하진 말게나, 젊은 레이너. 난 아직… 테란의 표현을 쓰자면 '누구든 쫑낼 수 있지!'("Throw down with the best of them!") 유머감각 가진 피닉스 찬양해 잡설로 예에전에 '존나게 잘 싸울수 있지!'로 해석한게 임팩트가 참 컸는데
15.11.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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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케리건자츠대화이상하게 번역된 한스타였던가로 기억하는데 꼭 블랙옵스나 프로토타입번역보는 기분 | 15.11.16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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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한걸 보면 알겠지만 영문을 봤을때 저게 비표준어법(?)이 아니리라는 것조차 감이 안 오는 내 영어실력에 눙물.ㅠ | 15.11.18 2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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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번만 제말에 귀기울여 주십시오 ㅠㅠ
15.11.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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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번이라도 귀를 기울였다면 아몬에게 패배하고 우주멸망... | 15.11.16 1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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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없잖소 | 15.11.16 1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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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어째서 귀가 없는 프로토스를 인지하지 못하는가! | 15.11.16 1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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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르타니스 하렘파티 맘에 듭니다
15.11.1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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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빵빵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1.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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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그리는 로하나 너무 귀여운거 같음. 납..ㅊ..... 해서 대리고 오고싶다.
15.11.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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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마! 할망구야! | 15.11.16 2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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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15.11.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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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길... 이분 로하나의 이미지를 자꾸 귀엽게 세탁하고 계셔,, 이대로면 세뇌당해버려!
15.11.1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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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걱근엄진지하던 프로토스 캠페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1.1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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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 로하나 볼빵빵 손으로 쿡 찔러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15.11.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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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드워 아르타니스:치안관으로 임명됐습니다 잘부탁합니다 브루드워 집행관:앞으로 내가 맡을 전사들이 누군지 가르쳐주겠나 아르타니스:광전사가 누구 드라군이 무엇 고위기사가 모르겠다입니다. 집행관:자네 내가 오기전에 집행관맡지 않았나? 아르타니스:그랬지요 집행관:그런데 모른다고? 아르타니스:압니다 그게 이름입니다. 집행관:그럼 말해보게 아르타니스:광전사가 누구 드라군이 무엇 고위기사가 모르겠다입니다 집행관:그럼 광전사가 누구지? 아르타니스:네 그렇지요 집행관:누구? 아르타니스:광전사가 누구요 집행관:왜 나한테 물어보나?광전사가 누구냐는데 아르타니스:당근이지요
15.11.1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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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뇌내재생된다... 트포버젼으로 | 15.11.17 0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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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관:당근? 아르타니스:네 당근입니다 집행관:요새 임명된 암흑기사단장이 누군가? 아르타니스:왜 집행관:...왜냐하면 알고 싶으니까 아르타니스:아니 왜냐하면은 중재자함장입니다 다 알고 계시는군요 집행관:응잉잉잉잌잌잌 무엇이 광전사의 이름이란말인가! 아르타니스:아닙니다 광전사가 누구인데 집행관:한번에 한명만 말하게 누굴말하고 싶은건가!후우 좋아 해적선이 이번공격에 참가하나? 아르타니스:당연하지요 내일요 집행관:...왜 지금은 안되나 아르타니스:지금요? 집행관:오늘 안된다고 했잖은가 내일 몇시 아르타니스:아뇨 오늘은 우주모함의 함장입니다 다 알고 계시는군요 집행관:...난 이제 신경안쓰겟네 아르타니스:네? 집행관:신경안쓴다고 했다네 아르타니스:신경안쓴다는 모선의 함장입니다 다 알고 계시네 | 15.11.17 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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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는 에이린
광전사가 누구야 드라군이 무엇이야 고위기사는 몰라 | 16.10.25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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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가 이리 귀여워도 되는건가. 반칙아냐!?
15.11.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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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없는 종족 시무룩이 저렇게 귀엽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1.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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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가 이렇게 귀여운 종족이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1.1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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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나 필수요소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1.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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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15.11.1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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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하나 부들부들잼... 본편보고 걸린 암이 치유된다아..
15.11.1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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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빳다지 라고 안한게 다행.
15.11.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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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나 너무 귀여워서 자꾸 보려고 다시 오게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1.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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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락스가 당근이 당연히 근쪼한다 라고 말하고있는건가요?..잘안보이네요
15.11.1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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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절 | 15.11.18 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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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루리웹러들 있어보여
18.05.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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