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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대망의 1위!](BGM) 어린이날의 꿈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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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3766 | 댓글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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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육체는 늙어가지만 꿈은 늙지 않습니다.
13.05.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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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는 단명하나 근성은 영원한것?
13.05.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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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어린이날에 이런걸보며 추억에 젖다니 나도 아저씨가 된건가? ㅠㅠ 는 슈발 군인 아저씨입니다. 으앙
13.05.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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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빨강망토 챠챠, 구슬동자,태양의 기사 피코, 꾸러기수비대, 요리왕 비룡, 몬타나 존스, 시간탐험대(돈데크만!), 정글은 언제나 맑음뒤 흐림, 마법진 구루구루, 천사소녀 네티, 도레미, 그랑죠, 라무, 라무옆에 있는건 모르겠네요. 이야 어렸을때 생각난다 ㅋㅋㅋㅋ
13.05.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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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내 어린시절의 반 이상을 차지했던 친구들...ㅠ
13.05.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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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야 이건..ㅠ
13.05.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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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나도 저런 꿈꾸고 잠깐이나마 숨좀 돌리고싶다
13.05.0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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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써는 이해가 그리 잘안가는 만화지만 명작이란 삘이 딱꽃히네요
13.05.0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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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는 늙어가지만 꿈은 늙지 않습니다.
13.05.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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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 명언이 터졌군요; | 13.05.05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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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정한명언이다!!!!! | 13.05.05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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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는 단명하나 근성은 영원한것? | 13.05.05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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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이건 추천 박아야됫! | 13.05.05 1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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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우주형제에서 나오는말. | 13.05.05 1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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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모르겠으나 그랜드체이스 브금이 흘러나올줄 알았다
13.05.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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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랜드체이스가 어울릴것 같아 수정해봤어요 ! | 13.05.05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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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헐... 그냥 말해본 것 인데... ㄷㄷㄷ | 13.05.05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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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 난다 ㅠㅠ
13.05.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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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다...이거야. 이번 이벤트 베스트작품은 이걸로 정했다 ㅠㅠ
13.05.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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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친우여 누군가가 자네의 팬티를 원하다는데 그것땜에 내가 베스트에서 떨어지게 생겼다네...팬티로 책임져.. | 13.05.05 1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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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낵트씨 팬티를보자! | 13.05.05 1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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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추억돋는 캐릭터들이네요 ㅠㅠ 90년대 생이라면 친구들끼리 만났을때 아직도 저런만화 얘기해도 통할정도로 추억이죠ㅠㅠ
13.05.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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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이 마음은 뭘까? 뭐긴 뭐야 수능이지 꿈이아냐
13.05.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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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빨강망토 챠챠, 구슬동자,태양의 기사 피코, 꾸러기수비대, 요리왕 비룡, 몬타나 존스, 시간탐험대(돈데크만!), 정글은 언제나 맑음뒤 흐림, 마법진 구루구루, 천사소녀 네티, 도레미, 그랑죠, 라무, 라무옆에 있는건 모르겠네요. 이야 어렸을때 생각난다 ㅋㅋㅋㅋ
13.05.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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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맛에 관리자를한다니깐 ㅠㅠ | 13.05.05 1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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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옆이 씽씽캅이랑 기차같은게 골드런에 나오는걸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다 기억나네요 | 13.05.05 1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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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물하지만 저가 어릴때 살던집 주변에 비디오방이 가까이 있어서 틈만나면 어머니함께 들려 거기서 홈런왕 강속구,쿵후보이 친미,묵찌빠 팬텀보이,고인돌가족,월레스와 그로밋,핑구 등등 여러가지 만화 비디오를 빌려보던 기억이 나는군요. | 13.05.05 2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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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단 한세대 후 얘기네.. 난 통키.. 슛돌이.. 세서미스트리트.. 배추도사 무도사.. 구영탄.. 독고탁..까치.. 둘리.. 요정핑크 변신 후 보고 성에 눈뜬.. | 13.05.11 1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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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 옆에 있는건 골드런하고 씽씽캅 | 13.05.11 1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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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05.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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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부른사람이 불과 7살 소녀였다네요 | 13.05.05 1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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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아니라 소년 이라는점이 놀라운점임 | 13.05.11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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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화는 추천받아 마땅하다
13.05.0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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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어린 시절 나의 영웅 들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찌 잊겠는가...ㅠ
13.05.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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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억팔이... 추천이나 먹어버려 ㅠㅜ
13.05.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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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를르르르르르>오오오미...소..소름....이거다...이거야ㅠㅠㅠㅠ 내가 그토록 찾았던 것이 바로 이거였어 ㅠㅠㅠㅠㅠㅠ
13.05.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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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시절의 반 이상을 차지했던 친구들...ㅠ
13.05.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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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어린시절 모든 장난감들과 이별하는 꿈을 꾸었던 기억이 나네요..ㅠ 그때 장난감들이 "우린 영원히 헤어지는건 아니야" 라고 하면서 멀어지는 꿈이었는데..ㅠ 문득 돌아갈수 없던 어린 시절이 어쩌면 날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따뜻한 작품이에요ㅠ 저의 마음을 담아 추춴 드려요!ㅠ
13.05.0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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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추억이여...!ㅠㅠ
13.05.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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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13.05.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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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뭐야...
13.05.0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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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13.05.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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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흑... 이거 보면서 눈물 찔끔 흘렸습니다... ㅠ.ㅠ
13.05.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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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어린이날에 이런걸보며 추억에 젖다니 나도 아저씨가 된건가? ㅠㅠ 는 슈발 군인 아저씨입니다. 으앙
13.05.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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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일 훈련하는 구닌 하나 추가요 ㅠㅠ | 13.05.05 1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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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왜 눈물이 핑 돌지...
13.05.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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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아슈발 꿈..ㅠㅠ
13.05.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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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오는 모든 만화를 다 알고 있는거보니 다 본거구나.... 벌써 10~15년 전인가......... ㅜㅜ;
13.05.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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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생이시군요.....공감 됩니다 ㅜㅜ
13.05.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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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되어 감동받았습니다ㅠㅠ
13.05.0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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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추천해야돼!!!!!!!! ㅠ.ㅠ
13.05.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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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곱니다.
13.05.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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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룡이 만든가 먹어보고싶다 =ㅂ-;;
13.05.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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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무지무지하게 감동의 눈물에 도취하여 심금을 자극해 마지 못해....으아아아~~ (이 작가양반 제일 좋고, 싫어ㅠㅠ)
13.05.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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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알고 있어, 저기에 나온 것들 전부를.
13.05.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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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추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흑....)
13.05.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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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린시절 히로인이 흑화하는걸 보고 그만 발ㅇ해버렸죠
13.05.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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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타이밍에 터지는 브금에 그만 눈물이 흐르고 말았습니다. 으어어어어…
13.05.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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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오늘 어린이날.......일요일이랑 겹친데다 조별과제 하느라고 까맞게 잊고 있었네...
13.05.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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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갓 여기 우승작이 나오셨다 경배를!
13.05.0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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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도 추천을 하지않는다는 것은 그놈은 썩었다는거다!!
13.05.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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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거에요!! 어린 시절의 추억! 추천 누르고 갑니다요!!
13.05.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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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13.05.0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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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세대가 아니라 공감할 수가 없다!
13.05.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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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에 습기가...
13.05.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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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일단 박고.. 다 좋은데.. 구우에게 먹히는 추억은...............
13.05.0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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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ㅠㅠ
13.05.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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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5.0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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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구왕 통키 세대라 그닥 공감이 ㅋㅋㅋ 위 만화들은 전혀 본 기억이 없음
13.05.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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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기사 피코, 꾸러기수비대, 그랑죠 정도는 아실듯 | 13.05.11 1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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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13.05.0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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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고치를 들고 진화라고 외쳤는데 진화안하고 꺼지더라...난 선택받지 못한 아이였나보다.
13.05.0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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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만화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도 흐릿하던 옛추억을 다시 떠올릴수 있었어요...정말 감사합니다
13.05.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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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그랜드체이스 희망도 엄청 오랜만이네요.. 접속할때마다 항상 흘러나오던 | 13.05.05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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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린 시절에 다 보고 자랐었던 만화들ㅠㅠㅠ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보면서 추천 하나 드리고 갑니다
13.05.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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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언제까지나 소년입니다 ㅇㅇ
13.05.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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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추억돋네. 진짜 어느 순간부터 이름조차 잊어던 애니들도 보이는군요. 지금까지 본 어린이날 이벤트 참여 만화중 최고다!
13.05.0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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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뭐지 로봇들이 스포츠 하는 만화가 떠오르는데 주인공 측은 별별 종목의 로봇들이 있고, 악당측은 이길려고 별별 짓을 다하는 만화가 있어는데 그것도 있어으면 하는데 아쉽군요. | 13.05.05 2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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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리거입니다. | 13.05.11 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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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 13.05.11 1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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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는건 기억이고 잊혀지지않는건 추억일까요
13.05.0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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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름다운 만화....
13.05.0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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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에다가 먼가 짱한게 추천을 안줄수가 없다
13.05.0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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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안하고 넘어갈수가 없다!!
13.05.0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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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은 리메이크 안 하나? 어드벤쳐 1기만이라도 리메이크 해줬으면 싶은데.
13.05.06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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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93년생이지만... 정말 그립네요 ㅜㅜ
13.05.0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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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다, 세대가 아니어서 공감은 잘 가지 않지만 그래도 그런거에는 추천이다 ㅠㅜ
13.05.0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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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의 세계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 동심의 세계와.. 마음만은 아이들같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꿈을 꾸면서 추억을 만드니깐요.. 어렸을때 여러 만화와.. 그리고 상상력으로 어른이 되면 이렇게 되야지 하면서 원동력으로 살아갔지만.. 얼마나 이세상이 힘든지 몸으로 느끼고 현실을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이런 세상이 힘들수록.. "만화, 소설, 영화"의 주인공들과 비슷하게 즐기면서 사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뭐랄까 "인생이 모든게 편하면 재미가 없잖아?" 라면서 앞을 보면서 웃으면서 살아가고 있지요.. 마음에 있는 동심이 빛나지 않는 요즘 아이들이 안타깝다고 할까요.. 적어도 저는 그 동심으로 인생을 망하지 않고 산적도 있으니깐요.. 그래서 저는 "마음만의 어린아이"로 지내고 싶을 지도 모르겠군요.. 오랜만에 어렸을때가 생각나는군요.
13.05.0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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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이벤트에 당첨될것같은 예감이 든다!
13.05.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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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옛추억이 떠오름 전부 방송이나 비디오 로 봤던건데 즐거웠던 추억을 기억나게 해주는 만화는 추천
13.05.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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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생각나네요. 특히 몬타나존슨재밌게 봤는데..
13.05.0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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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때가 좋았는데...
13.05.0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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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체 켜놓고 보다가 깜널..10년째하고있어서 아련한노래 ㅠㅠ 저 만화들 모두 추억이 됬네요 눙물날거같아 ㅜㅠㅠㅠㅠㅠ
13.05.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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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너무 힘들어서.... 너흴 잊고있었어.......정말 미안하다.....그리고.......고마웠다......그때 너희가 보여준 감동....이 두근거림... 절대 안잊을게....절대....
13.05.0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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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상황이 딱 저네요.....4학년이고 졸업 준비다 세미나 제출물이다 취업 준비다 바쁘긴 더럽게 바쁜데 정작 마땅히 내세울 만한 능력이나 성과도 없고, 미래는 불투명하고..................어릴 적 동심이란 건 언제 다 잊어버렸던걸까...
13.05.08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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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전님 만화 힛갤 갔어요.. .정작 원본은 여기 있는데 말이죠.. 퍼간게 힛갤 이라니.. 아이러니 하군요..
13.05.0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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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친구들!
13.05.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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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다 !!!!
13.05.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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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부다 어린시절 다 알던 캐릭터네 ㅠㅠ 아 내용이 너무 공감된다 추천 !!
13.05.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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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때 잡을수 없는 시간 ㅠㅠ
13.05.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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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우상이 북북노인이라니... 풉...
13.05.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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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캐릭터다......ㅜ.ㅜ 아~~~ 공감 만땅이네요.....ㅠ.ㅠ
13.05.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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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진짜 별 거 아닌 내용인데, 왜 내 눈엔 눈물이 고이지 ㅠㅠ
13.05.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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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생인 저는... 그 느낌을 2살난 딸아이에게 주려고 노력하며, 대리 만족을 느낍니다. 이러면서 이어가는거 아닐까 합니다. 그나마 막막한 사회에서 취미생활이 다였는데... 딸아이 생기고 최우선 순위가 되더군요.
13.05.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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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빕니다 | 13.05.11 1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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