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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앨리스 인 배틀필드 (Alice in Battlefield)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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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1538 | 댓글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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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작은 앨리스는 총에 맞아서 슬펐지만, 용기를 내기로 했답니다.
12.02.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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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한후- 작은 앨리스는 작은 슬럼가를 지나
12.02.2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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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누구라도 작은 앨리스를 건들면 좃되는거에요
12.02.2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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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의 요술봉을 꽂아줬어요.
12.02.2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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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작은 앨리스를 건들면 아주 X되는거야.
12.02.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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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1~! 고퀼엔 첫코 햑! 말그대로 소름돋네여
12.02.2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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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 ㅊㅊ 나쁜토끼 ㅠㅠ
12.02.2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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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앨리스는 총에 맞아서 슬펐지만, 용기를 내기로 했답니다.
12.02.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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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회복한후- 작은 앨리스는 작은 슬럼가를 지나 | 12.02.29 2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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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가지를 너머... | 12.02.29 2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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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지뢰밭을 건너.. | 12.02.29 2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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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씨x련에 | 12.02.29 2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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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의 요술봉을 꽂아줬어요. | 12.02.29 2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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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작은 앨리스를 건들면 아주 X되는거야. | 12.02.29 2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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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알라의 요술봉이 꽂힌 작은 토끼는 빡쳤지만, 용기를 내기로 했답니다. | 12.02.29 2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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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숲을 지나 | 12.02.29 2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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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무기고를 건너 | 12.02.29 2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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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입구까지갔지만 작은 앨리스년이 총을들고대기를타고있었어요 | 12.02.29 2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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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누구라도 작은 앨리스를 건들면 좃되는거에요 | 12.02.29 2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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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되는거야 .. | 12.02.29 2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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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로 단결하지마 | 12.02.29 2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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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에필로그~ | 12.02.29 2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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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로리 소중히 소중히 편 | 12.02.29 2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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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는다~! | 12.02.29 2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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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를! | 12.02.29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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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는다 틀렸어 낳는다겠지 | 12.02.29 2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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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배에 칼빵 후 여유롭게 하얀마녀의 집을 찾기 시작했어요. | 12.03.01 0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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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마녀는 그 말대로 하얀 꽃의 취향을 갖고있었으니 그것은 백합이였답니다. | 12.03.01 0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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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녀와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 12.03.01 0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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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인간들! 무서운 단결력이다 이 내용으로 작은앨리스 그려야 할 기세로군 | 12.03.01 0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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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작가는 작은 그림을 그리기로 했어요 | 12.03.01 0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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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작가는 댓글대로 콘티를 짜고 | 12.03.01 1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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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모와 색칠을 하고 | 12.03.01 1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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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단결력은 여기까지군.. | 12.03.01 1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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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력이 끝이라고 말했지만 유저들은 힘을 내기로 했답니다. | 12.03.01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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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편 추천수를 100찍고 | 12.03.01 2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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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렸어요 | 12.03.01 2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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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성지순례를 왔답니다 | 12.03.02 0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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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죽었다 ㅜㅜ
12.02.2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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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 토끼 너 이색희...
12.02.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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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12.02.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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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To be continued가 안보이는 거죠.
12.02.2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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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예쁜소녀를 죽이다니 저 토끼새끼는 여성호드이거나 고자남성일꺼야
12.02.2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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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로리가 총살이라니...ㅜㅜ
12.02.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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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쩌네 ㅊㅊ
12.02.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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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앨리스는 비누대위처럼 다시 부활해 작은 토끼의 눈깔에 단걸을...!
12.02.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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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생퀴 리스폰은 너네 본진에서 한당께
12.02.2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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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해야 제맛!
12.02.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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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조명 나오나요?
12.02.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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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에서 캣 시트 원 으로..
12.02.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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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퍼.. 퍼키쨔응 | 12.02.29 2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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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칼을 들고 매드니스 리턴즈가 되야제
12.02.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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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셰퍼드장군냄새가 ㄷㄷ
12.02.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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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봉 쏘고 m302 쏘고 메트로 한 그 배필이 아니넹
12.02.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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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앨리스는 토끼 ㅆ.ㅂ년의 배때지에 보팔 블레이드를 박아줬어요 ㅆ.ㅂ 누구든 앨리스를 건드리면 ㅈ되는거에요 아주 ㅈ되는거야
12.02.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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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가 수퍼제일의 앨리스인줄 알았다.....
12.02.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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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수메딕이 나타나는데..
12.02.2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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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랏 더럽운 양키
12.02.2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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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advised. I spotted enemy rabbit over
12.02.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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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딘가에서 파란타이즈에 빨간팬티를 입은 슈퍼맨이 심장박동기를 가지고와서 총상을 입은 앨리스의 절벽가슴에 심박기를 대고 전류를 흘리면 앨리스가 살아나겠지... 도대체 총상을 입은 상대에게 심박기를 쓰는건 어느나라 의료방법이냐????
12.02.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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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 : M16-A4 다 ! AK 류인데 ;; , 권총 좋다 ! 일반인 : 누그든 건들면 ㅈ 돼는거야 ..
12.02.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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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다!
12.02.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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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시온 님의 토끼와 소녀가 붕가붕가하는 만화가 새록새록 기억나는 군요.
12.03.01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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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간다! 작가님 약속대로 댓글과 추천100개면 성만게의 길이 열린다!
12.03.0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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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12.03.0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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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달린다!
12.03.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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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라스트먹엿사옵니다
12.03.0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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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이군
12.03.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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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 추천을 맞았으니 멀리가진 못했을꺼야!
12.03.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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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편하십니다.
12.03.0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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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저랑같은 실수를 하고 계시는군요 ㅋㅋㅋㅋ 덧글 100개에 동참< 그렇게 [작은하마와 큰까마귀 이야기]작가 도베르트도 참전하게되는데..>
12.03.0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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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말이면 진지하게 만드는게 더 좋았을듯... 엘리스도 금발 백인이 아니라 평범한 아랍 소녀로 하고 대충 줄거리도 어느날 전쟁나서 세상이 변해가는걸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점점 이상한 세상으로 변해가는 느낌으로...
12.03.0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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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거대로 괜찮군요.. | 12.03.10 0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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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기대하겠습니다
12.03.0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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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맥기 앨리스처럼 총들고 다 쓸어버리는 화끈한 액션을 기대했는데 주인공이 활약도 못하고 죽어버리다니 으어.
12.03.0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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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 곧 실전이 되었지요. 작가는 이제 도망치지 못함. 그러니 성만게에 백합을 올려 주세요.
12.03.02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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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3.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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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퀄리티에 넋 놓고 보긴 했지만 내용이 잘 이해가 안가내요ㅠㅠ
12.03.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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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뜻같이 어려운거 복잡하게 생각하면 이해안가고, 걍 그림에 흘러가듯 단순하게 생각하면 이해가 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12.03.10 0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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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추천은 한 번 밖에 못 하는 것인가?!
12.04.1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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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근데 저는 그 게임을 이름밖에 몰라요; | 12.05.03 0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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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의 시작
13.03.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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