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텀블벅에게 받은 마지막 공식 답변은 "아무 정보도 없이 사람들은 절대 펀딩하지 않습니다. ㅎ" 입니다. 저는 한달 35만원 펀딩(연말까지 107만원펀딩)이 쉽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저쪽은 안될거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뭐 제 생각엔 아마 펀딩의 대부분은 예전부터 유리소녀를 아는 사람들에 의해 될 거라고 봅니다만.....흠
텀블벅 펀딩이 성공하느냐 마느냐는 컨텐츠에 달려있지 컨텐츠 포장능력이나 홍보 능력에 달려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뭐 이거야 제 개인적 의견일 뿐이고..생각이 다른데 서로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죠. 그래서 텀블벅엔 그냥 프로젝트 일단 올리고 실패할 경우엔 수수료를 내가 보내는 식으로 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말해 두긴 했는데..보내놓고 보니 스스로 보내놓고도 좀 웃기긴 하네요. 어차피 시스템에 예외를 둬 달라고까지 하며 그러고 싶지도 않으니 그냥 루리웹쪽지로 ㄱㄱ...
이번화에는 진퉁 모세의 감옥 생활을 끝으로 EX편을 마감할까 하다가 너무 산으로 가는 것 같아서 본편 내용으로 돌아갑니다.
(IP보기클릭).***.***
표지 일러스트보고 잠시 넋을 잃었다 아름답다
(IP보기클릭).***.***
표지 일러스트보고 잠시 넋을 잃었다 아름답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