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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유리소녀...(EX)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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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942 |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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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유리소녀를 자주 볼수있는건 엄청 반가운 일이지만..텀블벅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금액이랑 기한이 잘 와닿지가 않아서 모르겠어요ㅠㅠ 잘아시는 분들하고 상담을 하시거나, 작가님이 편하신데로 결정하시는게 낳을듯 싶습니다
12.09.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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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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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에늕 추천
12.09.1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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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12.09.1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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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 결정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아랫분들이 선택 좀
12.09.1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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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소녀를 자주 볼수있는건 엄청 반가운 일이지만..텀블벅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금액이랑 기한이 잘 와닿지가 않아서 모르겠어요ㅠㅠ 잘아시는 분들하고 상담을 하시거나, 작가님이 편하신데로 결정하시는게 낳을듯 싶습니다
12.09.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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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섣불리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참여는 어느 정도 할 수 있겠지만..
12.09.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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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로 넉넉히 가죠. 그리고 대개 많은 텀블벅 성과들은 단순히 작품만이 아니라 특정금액 이상 투자시 특별대우를 해주는 것을 걸어서 얻는 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쪽도 한반 고려해보시는 게 어떨지. 여은성 님은 시크하시니까 성공여부에 그렇게 구애받지 않으실지도 모르지만...
12.09.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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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은성님 작가로서의 자존심 같은거라 시크하고 말고는 큰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 12.09.19 1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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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서 유리소녀를 보는 사람들이 죄다 매니아인것은 아니고 난 웹툰만 하루에 1~2편 보는 사람이다.중고등학교때 많이 봤지만 요즘은 거의 보지않는다.이 유리소녀는 우연히 아주 우연히 보고 한눈에 반해 루리웹이란곳에 매일 들어오게 되었다.텀블벅이니 뭐니 모르겠고 작가가 이런 솜씨로 왜 게시판에만 올리는지 모르겠지만..쨌든 작가에게 주는 가장 신성한 찬사가 머니라면 나도 찬사를 드리겠다. 정말 몇년만에 본 아주 재미있는 만화였다.
12.09.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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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추천추천
12.09.19 23: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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