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시로는 바트와 린과 함께 천제군의 군도를 차례차례 쓰러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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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쾌진격을 계속하는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싸움 권법을 사용하는 남자였다.
● 현상금 사냥꾼 남자
제도령에 떡하니 침입!
현상금 사냥꾼 아인, 등장
제도령으로 진공하는「북두의 군」그리고 켄시로의 앞을 아인이 가로막는다
아인「나의 이름은 아인. 원한은 없지만 네놈의 목, 받아가마」
켄시로「무엇을 위해서?」
아인「이거 때문이다!」
싸움 권법을 사용하는 아인 그의 실력은?
● 아인의 여자!
사랑하는 딸 아스카가 습격당해 화가난 아인
「네 놈들에게는 아스카의 손가락 하나 닿게못한다!」
● 반역의 푸른 이리들!
「나의 생명은 너의 행복을 위해 있단다!」
아인과 접촉하는 바트
밧트「아까운데. 그 주먹이라면 켄을 쓰러뜨리지 않고도 군도 하나 정도는 어떻게든 될텐데..」
「따라와라! 군도를 잡게해주지」
밧트와 아인 콤비가 군도를 덮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