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시로가 떠난지 수년후, 세상은 다시 혼미의 시대가 되었다.
성장한 밧트와 린은 북두의 군을 자칭하며 약자를 위해 열심히 싸운다.
언젠가, 그 남자가 돌아오기를 믿으며..
● 난세 다시한번
수년후···
평안은 시간이 지나며 빈부 계층의 격차를 낳고, 동시에 세상은 다시 혼미의 시대로 향하고 있었다
수배중인 두 사람의 현상금
그 여성의 수배서를 집어든 한명의 인물
● 젊은 이리의 절규
수배된 사람의 정체는 성장한 밧트와 린!
죄수 호송차를 덮친 두 사람은「북두의 군」을 만들어, 악정을 펴는 천제에게 대항하고 있었다
● 운명의 재회
천제군은 린의 대역을 내세워 공개 처형을 실시하고 있었다
도우러 나서려는 두 사람을 리하크가 막는다
밧트「리하크, 뭐라고 하는거야! 이렇게나 경비병이 있는데 누가 돕겠냐고!」
리하크「아니! 한명있어. 우리는 그 남자의 이름을 알고 있을 것이다!」
● 신전설 창조
켄시로가 돌아왔다!
이제부터 신전설의 창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