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소량의 벼 씨앗으로 내일의 희망을 발견하는 노인, 미스미.
켄시로는 미스미와 만나, 그를 돕는다.
하지만, 노인의 덧없는 꿈은 흉포한 조직 KING에게 부수어지려 하고 있었다.
● KING 내습!
벼 씨앗을 마을에 전하는 노인을, 폭도가 덮친다!
「도, 도와주게! 나는 이 벼 씨앗을 꼭 마을에 보내지 않으면 않된다네」
지나가던 켄시로와 바트가 노인을 구한다
조직집단 KING의 부하 스페이드가 보우건으로 덮쳐 오지만, 켄시로는「이지진공파」로 혼내준뒤 쫓아버렸다.
● 오늘보다는 내일
미스미「지금 있는 식료는 머지않아 사라진다. 하지만 벼 씨앗만 있으면 쌀이 생긴다」「오늘보다는 내일인거야」
켄시로「갑시다. 할아버지, 당신 마을로」「오랫만에 인간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어」
하지만, 스페이드의 일당이 마을로 향했다.「용서없어. 녀석들 몰살시켜 버리겠다!」
● 분노, 하늘을 찌를 때!
미스미가 습격을 당한다
미스미「이 벼 씨앗만은 결실을 맺어주길··· 바래. 부탁 드립니다···」
다시 도전해 온 스페이드에게「북두잔회권」작렬!
켄시로「너희들에게 오늘을 살 자격은 없다!」
● 내일을 위해서
밧트「그런 곳에 뿌려도 맺어지지 않는다구」
켄시로「맺어져. 아래에는 그 노인이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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