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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RG 더블오라이저 좌담회 -중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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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마킹 자체로 경고 여기는 위험. 이라고 표시해두면 적의 입장에선 아 거기를 쏘면 되겠네? 가 되니까요 근데 저렇게 되고보니 사실상 간접적으로 카토키를 디스한 셈이군요. (..)
15.04.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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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카토키 방식은 오히려 이곳저곳에 마킹을 그려서 어디가 약점인지 혼란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많이 있는게 아닐까요.
15.04.2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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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온 사람이라면 군용 장비에 그려진 마킹 같은건 눈에 띄지 않고, 그저 정비팀이 정비하면서 볼 수 있게만 하는게 장땡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죠. =_=a 각도기 이 양반은 하루 정도 군 정비창에 입대시켜서 군용기 100대 정도 마킹 작업 시켜봐야 해요.
15.04.2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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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리얼함을 살리기위해서 데칼을 많이 붙이는거라고 밝혔습니다. 솔직지 말도 안돼죠. 전투 중에 외장이 하루라도 깨긋한것도 아니고, 그렇게 넓은 면적에 여러개가 붙어있으면 기체의 센서로 포착도 훨씬 쉬워집니다. 결론은 그냥 카토키의 변태성을 위한 변명일 뿐입니다.
15.04.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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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전투기도 큼지막하게 위험 경고 표시 많이 해두죠. 특히 에어 인테이크같은 경우는 엄청 크게 눈에 잘 띄도록 표시합니다. 그거도 모자라 미해군 항공대 같은 경우는 화려한 부대 마킹까지 하죠. 실제 1/48 이상 현용 미군 전투기 만들어 보면 마킹이 건프라의 그건 애교로 보일 정도로 미쳐 날뜁니다. 꼭 위험 마킹 안 봐도 관절이나 콕핏을 노리는 정도의 지능은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을테니 마킹 가지고 그렇게 까지 걱정 안 해도 될 듯
15.04.29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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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마킹 자체로 경고 여기는 위험. 이라고 표시해두면 적의 입장에선 아 거기를 쏘면 되겠네? 가 되니까요 근데 저렇게 되고보니 사실상 간접적으로 카토키를 디스한 셈이군요. (..) | 15.04.28 2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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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온 사람이라면 군용 장비에 그려진 마킹 같은건 눈에 띄지 않고, 그저 정비팀이 정비하면서 볼 수 있게만 하는게 장땡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죠. =_=a 각도기 이 양반은 하루 정도 군 정비창에 입대시켜서 군용기 100대 정도 마킹 작업 시켜봐야 해요. | 15.04.28 2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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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카토키 방식은 오히려 이곳저곳에 마킹을 그려서 어디가 약점인지 혼란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많이 있는게 아닐까요. | 15.04.28 2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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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리얼함을 살리기위해서 데칼을 많이 붙이는거라고 밝혔습니다. 솔직지 말도 안돼죠. 전투 중에 외장이 하루라도 깨긋한것도 아니고, 그렇게 넓은 면적에 여러개가 붙어있으면 기체의 센서로 포착도 훨씬 쉬워집니다. 결론은 그냥 카토키의 변태성을 위한 변명일 뿐입니다. | 15.04.28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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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위험은 보통 정비병을 위한 위험 아닌가요;; | 15.04.28 2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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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전투기도 큼지막하게 위험 경고 표시 많이 해두죠. 특히 에어 인테이크같은 경우는 엄청 크게 눈에 잘 띄도록 표시합니다. 그거도 모자라 미해군 항공대 같은 경우는 화려한 부대 마킹까지 하죠. 실제 1/48 이상 현용 미군 전투기 만들어 보면 마킹이 건프라의 그건 애교로 보일 정도로 미쳐 날뜁니다. 꼭 위험 마킹 안 봐도 관절이나 콕핏을 노리는 정도의 지능은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을테니 마킹 가지고 그렇게 까지 걱정 안 해도 될 듯 | 15.04.29 05: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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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개인적으로 전 육군 항공대 출신이라(···) 정비 포인트마다 마킹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까지 눈에 확 띠는 형태는 별로 없었죠 -_-a | 15.04.29 1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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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는 화려하게 마킹해도 경우가 다르지 않을까요? 기본이 마하로 날라다니는데 항공기의 마킹을 보고 공격한다면 그건 이미 인간이 아니죠. | 15.04.29 1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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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기 마킹의 난점은 군용기나 기타 장비가 주의언급표지를 그리 덕지덕지 떡칠하는정도가 아니란걸 생각해보면 바로 납득감 설사 붙일포인트가 많더라고 좌담회마냥 정비원들이 가장 잘 확인할수있고 외관상 크게 눈에 안띌위치에 배치하는게 정론 | 15.04.29 2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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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항공기 마크보고 거기 노려서 쏠수있는실력이면 이미 아무로나 샤아를 뛰어넘는수준 | 15.04.29 2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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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딜가나 엑시아의 흔적은 남아있네요. 과연 진히로인
15.04.2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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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터언급도있네요.. 어느정도 고려해본것같은데 기대해도?
15.04.2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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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자와[西澤] RG는 1/144스케일에서 그러한 세세한 디테일의 재현을 어디까지할 것이냐는 과제도 있고, 기술적 도전으로 마스크의 인테이크는 '반드시' 뚫으라고 합니다. 1/144스케일에서 마스크의 인테이크가 뚫려 있는 것은 RG뿐이거든요. 이놈이었군 콧구멍을 끝끝내 고집하던 녀석이........(빠직) 반드시 라니 앞으로도 희망은 없겠군.
15.04.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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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도전으로 마스크의 인테이크는 반드시 뚫으라고 합니다. 기술적 도전으로 마스크의 인테이크는 반드시 뚫으라고 합니다. 기술적 도전으로 마스크의 인테이크는 반드시 뚫으라고 합니다.
15.04.2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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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으로 기술적 한계로 콧구멍이 설정보다 커집니다. | 15.04.29 0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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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토키의 화려한 데칼링이 가미된 디자인을 실전이 아니라 의장, 의전을 위한 디자인이라 생각하며 만듭니다.
15.04.2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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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은 인테이크라고 하는 군요
15.04.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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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오는 극중에선 비행하는 장면이 많아서 다리를 뻗은 실루엣을 중요시해달라고 >> PG도 발뻗을수 있게 만들지..
15.04.2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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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카토키스럽게 마킹이 많이 붙어있는 군장비는 많지않지만 구형 F-4 시리즈중에선 버카 못지않게 기체 전체에 지겨울 정도로 수많은 NO STEP 마킹으로 도배된 놈들도 있긴합니다. 모형으로 만들어봐서 제대로 당해봄...
15.04.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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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으로 움직이는 물체의 특정 부위를 맞추는 것도 어려운일인데 거기에 조그맣게 써 있는 마킹을 보고 순간적으로 약점이라 판단해서 맞춘다니.. 키라 야마토 정도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말이 안됨)
15.04.2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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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는 다 좋은데, 콧구멍만 뚫지말아봐요..콧구멍까진 덜 리얼해도 됩니다;;
15.04.2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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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전 콧구멍 맘에들던데. 건담마커 흘려넣어야 하는 몰드보단 낫지 않나요.
15.04.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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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R가 아니라 RAISER아닌가요
15.05.0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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