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이번 2.0 버전에서의 변화를 최대한 반영하였으며
사실 이 글만으로는 딱 어떻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왠만하면 전부 체험해보신 후 글을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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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소개는 글쓴이의 개인적인 경험과 주변분들에게서 얻은 답변으로 꾸며져 있어 모든 내용이 다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 그냥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이라고 생각하시고 이 글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확인 후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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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도사 스킬 조합 설명
1) 쓸만한 기술(괄호 안의 이름은 룬 혹은 )
가. 공격 스킬
- 천둥주먹(천둥소리, 혈기왕성)
- 연속 격파(분산타격, 건너 치기, 선견지명)
- 마비의 파동(짓이기기, 밀물, 해일)
- 천지권법(염화의 주먹, 공력 수련)
- 반달차기(전갈의 침)
- 폭풍질주(북풍, 순풍)
- 빛의 파동(강한 파동, 고대인의 석주)
- 진격타(유성의 도는 이동용, 탄막은 공격용)
- 폭발 장법(육신이 약하도다, 불사르기)
- 휘몰이(내면의 폭풍, 벼락 폭풍)
- 용오름(태풍의 눈, 융폭)
- 칠면 공격(끊임없는 공격, 폭타)
나. 보조 스킬
- 눈부신 섬광(눈부신 메아리, 믿음의 빛)
- 천상의 숨결(경멸의 원, 불 같은 노여움)
- 평안(평화로운 휴식, 고요, 승천)
- 내면의 안식처(천상의 안식처, 성지, 보호의 원, 금단의 궁전)
- 신비한 벗(사용해보고 가장 맞는 걸로 결정하는게 좋음.)
- 회피의 진언(힘든상대, 불굴)
- 응보의 진언(단죄)
- 치유의 진언(감화의 은총을 제외하고 전부 사용하기 괜찮음)
- 신념의 진언(위압, 기 꺾기, 문책)
※확장팩에서 활성화 되는 기술
- 해탈(61레벨,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되지만 모든 상황이 괜찮다면 내면의 열정)
다. 무기 공격 속도에 따른 사용 빈도 많은 공격 스킬(양손무기냐 쌍수, 한손 무기냐로 나눠짐)
- 양손무기 착용자는 거의 무조건 빛의 파동 혹은 반달차기를 사용한다.
- 양손무기를 들고 있지 않더라도 빛의 파동이나 반달차기 같은 공력을 많이 쓰는 수도사들은 천둥주먹(혈기왕성),
연속격파(건너 치기), 마비의 파동(밀물), 천지권법(공력 수련)중 하나를 쓰지만 공격 속도와 관계 없이 다른 기술에 비해
공력 수급이 빠른 천둥주먹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 한손, 쌍수를사용할 경우 수도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 전부를 적용시킬 수 있지만 대개 휘몰이(번개 폭풍)를 이용하여 적을 제압하는
일명 휘몰이 수도, 클래식 수도를 하는게 일반적이다.
2) 스킬 조합 설명
- 보통 하는 보조스킬 조합 : 천상의 숨결, 평안, 내면의 안식처, 눈부신 섬광 중 1개 이상을 지정한다.
대개는 천상의 숨결을 고정하고 진언류를 넣는다.
- 빛의 파동 전문 (대개 양손, 반달차기로도 교체 가능) : 휘몰이(내면의 폭풍), 치유의 진언(순환 호흡), 천둥주먹(혈기왕성),
빛의 파동(강한 파동, 고대인의 석주. 반달차기로 바꿔도 됨.), 폭풍질주, 천상의 숨결(불 같은 노여움)
- 쌍수 빛의 파동 전문 (한손 무기를 2개 차는 경우) : 위와 똑같이 하거나 휘몰이(벼락 폭풍), 신념의 진언(위압)으로 바꾸기도 한다.
폭풍질주의 경우에도 평안 등등으로 바꾸기도 한다.
- 휘몰이 전문인 일명 클래식 수도 : 신념의 진언(위압), 휘몰이(벼락 폭풍), 눈부신 섬광(믿음의 빛), 천둥주먹(천둥소리)
혹은 천지권법(염화의 주먹)을 사용한다. 눈부신 섬광(믿음의 빛)의 경우 이 스킬 대신 빛의 파동(강한 파동)을 넣어 위험 시 생명력
흡수를 노릴 수 있다.
- 각각 다른 공력 회복 기술 2개를 넣고 지속기술 조합공격을 통한 공격력 상승을 노리는 사람도 있다.
대개 이런 조합은 휘몰이 수도에서 많이 사용하며 이 조합을 사용 시 일명 눈뽕이라고 부르는 눈부신 섬광을 넣기도 한다.
- 천상의 숨결을 공격력을 올려주는 시간이 짧아 불같은 노여움이 탐탁치 않다면 경멸의 원 룬을 사용해도 된다.
- 연속격파의 분산타격룬을 사용한다면 진격타와 조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해탈을 사용하면 악마사냥꾼의 복수와 같이 모든 이상 면역이므로 평안 대신 사용하기 좋으며 룬이 서로 이질적이므로
전부 사용해봐서 자신에게 맞는 룬을 사용하면 된다.
2. 지속기술 설명
1) 많이 쓰이는 지속기술(괄호 안은 설명)
- 결의(적에게 피해를 주면 2.5초 동안 적의 공격력 20% 하락)
- 득도(최대 공력 100 증가, 초당 공력 2 회복)
- 공명의 독경(진언 활성화 소모 공력 50%감소, 진언 활성화 시 매초 공력2 회복)
- 주도권(민첩의 30%만큼 방어력 상승)
- 수행자의 사명(쌍수 착용 시 회피 확률 15% 상승, 양손 무기 착용 시 공력 생성량 35% 증가. 여기서 공력 생성량은 천둥주먹
등으로 타격시 생기는 공력의 35%를 늘려준다는 이야기.)
- 자극(기절, 공포, 현혹, 이동불가 시 제어 방해 시간 25% 감소, 해당 사항 시 10초 동안 공격력 15% 증가)
- 이타르의 횃불(모든 재사용 대기 시간이 20% 감소)
- 만물의 조화(가장 높은 단일 저항으로 모든 저항을 통일. 예로써 각각의 저항이 1, 1, 1, 1, 1, 4라면 모두 4로 통일 됨)
- 임사체험(죽음에 다다른 피해를 입었을 때 죽지 않고 체력 35%, 공력 35% 회복 됨. 예로써 전체 피가 100인데 죽을만큼의
공격을 맞으면 죽지 않고 피가 35로 차는것. 단 60초에 2번은 안됨. 재사용 대기시 초 당 생명력 회복량, 생명의 구슬 치유 효과,
적중 시 생명력 회복 효과 35% 증가)
- 조합 공격(서로 다른 공력 생성 기술을 사용할 때 3초 간 공격력 10퍼센트 증가)
※확장팩에서 활성화 되는 지속기술
- 결속(64레벨, 진언의 효과를 받는 아군 수 만큼 나와 아군이 아군 당 공격력 5% 증가)
- 여세(66레벨, 30미터 이동 시 4초 동안 공격력 15% 증가)
- 신화 속 은총(68레벨, 공력을 생성하는 기술로 3번 공격할 때 마다 공력을 소모하는 다음 기술의 공격력이 40% 증가)
2)지속스킬 조합 설명
가. 조합 설명
- 보통 많이 쓰는 지속기술 : 만물의 조화, 주도권, 이타르의 횃불, 조합 공격. 만물의 조화와 주도권은 거의 고정이라고 봐도
무관할 정도로 많이 쓰임.
- 빛의 파동을 많이 쓸 때 쓰는 지속기술 : 득도, 공명의 독경
- 눈부신 섬광, 칠면 공격 등 대기시간이 있는 기술을 많이 사용 시 : 이타르의 횃불
나. 상세 설명
- 어떤 수도사든 거의 고정적으로 주도권과 만물의 조화를 많이 쓴다. 하지만 모든 저항으로 맞춘 수도사라면 궂이 만물의 조화는
넣지 않아도 된다. 나머지는 자신과 맞는게 뭔지 해보고 결정하기를 바란다. 각각의 효과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 휘몰이와 빛의 파동(혹은 반달차기)을 섞어 쓰는 사람의 경우 전체 공력이 더 늘어나는게 사용하기 편하므로 득도를 넣는게 좋다.
- 양손 무기를 들면서 빛의 파동을 전문적으로 쓰는 수도사의 경우 만물의 조화, 주도권, 수행자의 사명 혹은 득도를 넣는데
여기서 주도권이나 만물의 조화를 빼고 수행자의 사명, 득도를 같이 넣기도 한다. 물론 바꿀 땐 방어력이나 저항력에
변화가 있어도 되는가 하는 생존과 연관 지어 생각해야 한다.
- 이타르의 횃불은 기술 재사용 시간이 긴 기술인 칠면 공격과 조금이라도 천상의 숨결이나 평안 등을 빨리 잘 쓰고 싶을 때
좋은 패시브다.
- 조합 공격은 공격력 상승을 노리기 편하여 휘몰이 수도에서 사용하기 좋다.
- 이번 확장팩에 나온 결속, 여세, 신화 속 은총은 모두 공격적인 성격의 패시브이며 공격력 보충이 필요한 수도사에게 아주 좋은
지속기술이다. 특히 여세의 경우 진격타를 사용하는 휘몰이 사용, 폭풍질주 사용 후 기술 사용하는 케릭터에게 상당히 특화 되어 있고,
신화 속 은총의 경우 빛의 파동이나 반달차기를 자주 사용하는 수도사에게 특화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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