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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님 참 한심하다고 저번 글에 댓글로 친절하게 설명해드렸는데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요. 다시 한번 더욱 친절하게 이야기 해드리죠. 저번에 제가 쓴 댓글에 댓글 다신걸 보니 제가 니코님에게 한심하다고 한 표현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으시는 모양인데, 진지하게 여쭤보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뭡니까? 1. 아, 내가 이렇게 글을 쓰면 피파유저분들이 진짜로 와서 어그로꾼들을 데리고 가주시겠구나! 2. 아, 내가 이렇게 고발(본인이 저번 글에 고발이라고 말씀하셨죠?)하면 어그로꾼들이 알아서 반성하겠구나! 3. 아, 쟤네가 저러는데 나도 어그로끌고싶은데 차마 대놓고 할수는 없고 피파게시판에 아닌척 똥글이나 투척하고 와야겠다! 1,2번이면 지능수준이 한심한거고, 3번이면 도덕수준이 한심한거죠. 또 아니라고 자기합리화 하시면서 정중한척 댓글다실거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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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인생에 대한 진심어린 충고따위는 지난번에 충분히 했으나 이해하시지 못했으니 이번엔 그런 수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단순히 게시판 정화차원에서 이야기하건데 어그로가 끌고싶은 거면 성공하셨으니 오늘 밤에 자기전에 떠올리시면서 히죽히죽 웃다가 행복해게 주무시면 되고, 그게 아니라면 게임패드랑 키보드 내려놓고 책이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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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님 참 한심하다고 저번 글에 댓글로 친절하게 설명해드렸는데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요. 다시 한번 더욱 친절하게 이야기 해드리죠. 저번에 제가 쓴 댓글에 댓글 다신걸 보니 제가 니코님에게 한심하다고 한 표현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으시는 모양인데, 진지하게 여쭤보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뭡니까? 1. 아, 내가 이렇게 글을 쓰면 피파유저분들이 진짜로 와서 어그로꾼들을 데리고 가주시겠구나! 2. 아, 내가 이렇게 고발(본인이 저번 글에 고발이라고 말씀하셨죠?)하면 어그로꾼들이 알아서 반성하겠구나! 3. 아, 쟤네가 저러는데 나도 어그로끌고싶은데 차마 대놓고 할수는 없고 피파게시판에 아닌척 똥글이나 투척하고 와야겠다! 1,2번이면 지능수준이 한심한거고, 3번이면 도덕수준이 한심한거죠. 또 아니라고 자기합리화 하시면서 정중한척 댓글다실거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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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인생에 대한 진심어린 충고따위는 지난번에 충분히 했으나 이해하시지 못했으니 이번엔 그런 수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단순히 게시판 정화차원에서 이야기하건데 어그로가 끌고싶은 거면 성공하셨으니 오늘 밤에 자기전에 떠올리시면서 히죽히죽 웃다가 행복해게 주무시면 되고, 그게 아니라면 게임패드랑 키보드 내려놓고 책이나 읽으세요. | 14.06.18 1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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