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개 공복
Lv.1 ~ Lv.3 : 철편 [공격력 + 16~22]
Lv.4 ~ Lv.6 : 철쇄편 [공격력 + 26~32]
Lv.7 ~ Lv.9 : 단하편 [공격력 + 41~47]
Lv.10 : 단해편 [공격력 + 56, 옥발동 제한 해제]
입수 방법(상급이나 달인 난이도에서 획득 가능)
무쌍 모드&프리 모드(적벽 전투 - 손견군 시나리오) [변동없음.]
난이도 - ★★★★
모든 적 거점 봉쇄 후, 조홍, 조비, 조인 격파.
Tip : 왜 거점부터 먼저 봉쇄해야 하냐구? 조가 장수들을 먼저 격파하고 한 결과,
획득이 불가능했다. 결국, 거점을 전부 먼저 손봐야 한다는 것. 거점 5곳을 전부 손보고,
조홍이나 조비부터 먼저 격파한다. 그리고 삥 돌면서 중앙의 조인을 격파하고, 반대편
조가 장수를 격파하면 무예의 절정이다. 바로 조조를 격파해서 클리어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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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시 장비한 아이템
등자 아이템 - 절영등
옥 아이템 - 염옥 Lv.4
장비 아이템 - 백호아 Lv.20, 현무갑 Lv.20, 진공서, 활단 Lv.20, 선단 Lv.18
호랑이가 으르렁댄다. 근데, 장수 격파를 안해주면 빌빌댄다.
거기에 주유가 분위기 띄워준다.
조인, 조홍, 조비를 제외한 다른 장수들은 마음껏 격파해도 된다.
자신없는 유저는 우선, 적장을 정리해주고 진행해도 된다.
왼쪽부터 시작하든, 오른쪽부터 시작하든 유저 마음대로 해도 된다.
망루 위의 궁병이 귀찮지만 신경쓸 틈이 없다.
이제 남은 거점은 하나.
씨익...이제 몽둥이 찜질의 시작 !
원래는 조비나 조홍을 먼저 격파해야 되지만, 어찌하다보니 조인이 제일 가까워졌다.
어쨋든, 호랑이 아저씨 빌빌대기 전에 얼른 움직이자.
쉴 틈 없다. 바로 조조를 치러 가자.
무예의 절정.
열전 모드(황개 열전 - 적벽 전초전[아이템 장비 불가], [호위병 편성 불가], 빈사상태로 시작) [변동없음.]
난이도 - ★★★★★★★
적에게 들키지 않은 상태에서 5분내로 적 거점을 전부 1회씩 봉쇄.
Tip : 어려운 것은 그다지 없다. 하지만, 요령을 모르면 절대 못얻는 조건이다.
우선, 주태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주태가 출진하는 즉시, 바로 거점병장을
격파한다. 주태가 되돌아 올 때, 바로 반대편으로 빠졌다가 올라간다. 이 다음에
잠시 기다린다. 이쯤되면 여몽과 능통이 관문 근처에 있다. 약간 기다렸다가 여몽과
능통이 진로를 바꿨을 때, 수비병장을 유인한 다음, 관문을 연다. 그리고 능통과 여몽에게
안걸리도록 거리를 유지하면서 능통이 배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거점병장을 빠르게 격파한다.
격파하면 능통은 나오질 못하고 여몽은 거점으로 되돌아온다. 바로 왼쪽 강가길을
따라서 안들키도록 이동한다. 그리고 나면 관문에 수비부대가 있다. 기다렸다가 수비부대가
거점 밖으로 빠질때까지 기다린다. 빠지기 무섭게 가서 거점병장을 격파하고 관문을
열고 바로 모선에 승선하면 오케이!
스샷으로 알아보는 알맹이
플레이시 장비한 아이템 - 아이템 장비 불가 열전입니다.
간단한 황개전 지침서.
불쌍한 황개. 즐겨쓰는 케릭터 중 한명인데..
고육의 계를 자청한 황개. 과연 노장다운 과감한 계획이다.
음음,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해라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 반대로 말했나? ]
주태가 거점을 나오자 마자 거점을 봉쇄하고, 오른쪽으로 붙어있자.
1분 안팎으로 처리해야 한다.
그 후에는 위의 여몽, 능통의 움직임을 살피면서 남관문 돌파.
2분 30초 안에 하면 여유있다.
이때, 여몽은 거점에서 어느정도 떨어져 있고, 농틍은 거점 안에 있어야 편해진다.
이때 거점을 봉쇄하면, 능통은 나오지 못하고 여몽은 거점으로 되돌아 온다. 아주 편해진다.
수비 병장이 없을때 가면 관문이 먼저 열린다.
남은 1분. 넉넉하다.
거점을 봉쇄하면 감녕이 움직인다.
무예의 절정. 눈치 볼것 없이 바로 모선으로 가자.
꼬이지만 않고 요령을 알면 비교적 재미있다.
Lv.11 : 단계편 [공격력 + 60, 옥발동 제한 해제,
아이템 능력치 추가 - 주작익 Lv.19, 신속부 Lv.17, 활단 Lv.14, 선단 Lv.16]
입수 방법(달인 난이도에서만 획득 가능)
열전 모드(황개 열전 - 적벽 전초전[아이템 장비 불가], [호위병 편성 불가], 빈사상태로 시작) [변동없음.]
난이도 - ★★★★★★★★
3분 내로 들키지 않고 모선에 승선.[발각 1회까지는 상관없다.]
Tip : 역시 요령을 모르면 어리둥절하다가 관두게 된다. 우선, 3분안에 승선하기 위해서는,
첫째, 주태의 모습을 봐서는 안된다. 주태를 봤다는 것 자체가 시간이 늦었다는 증거이다.
둘째, 쉬지않고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3분 안에 승선할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바로
달려가면서 주태가 거점에서 출진하든말든 신경쓰지말고, 오른쪽 벽근처에서 수비부대를
유인한다. 그리고 반대편 벽쪽으로 바로 이동했다가, 수비부대가 어느정도 떨어졌다
싶으면 바로 뛰어가서 관문을 연다. 그길로 계속 이동하면서 강가 근처까지 이동한다.
여기서 세이브 한번. 이 곳의 수비 부대는 약간 요상하기 때문. 없다싶어서 가보면
어느센가 있다. 수비 부대가 바로 옆 거점으로 잠시 사라지니, 사라지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관문을 연다. 여기서 발각되지 않았다면, 바로 모선으로 돌격하면 된다.
1회 발각되는 것은 상관없기 때문이다. 3분 안에 승선하면 승선하자마자 획득 메시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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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시 장비한 아이템 - 아이템 장비 불가 열전입니다.
10레벨, 11레벨을 동시에 기입하기에는 불가능해서 따로 기입했다.
게략을 가져온 황개나, 그걸 눈치 못채게 연극하는 주유나. 둘다 무섭다.
주유도 마음이 편할리가 없다.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노장에게 이렇게 해야 한다는게.
저것이야말로 잠입의 진수.
주태의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실패한 것이다. 연습해서 남관문을 1분근처에 돌파하자.
3분이란 시간이 여기선 엄청 빠듯하다. 놀고 있을 틈이 없다.
북관문 돌파. 이쯤되면 30초정도가 남아있을 것이다.
필자는 맨날 여기를 올때마다 감녕이 관문 근처에 있어서 아슬아슬하게 클리어한다.
이번에도 감녕이 안가고 관문에 버티고 있어서 간신히 획득했다.
0.2초만 늦었어도 S100점 실패. 휴우 = 3
무기 업그레이드 확인 사진.
3분 안에 안들키고 들어오면 S100점. 약 4분정도 안으로 안들키고 들어오면 S90점.
감녕에게 들키면 무조건 20점인가 30점 감점. 감녕 이외의 장수에게 들키면 1회당 10점 감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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