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포 봉선

Lv.1 ~ Lv.3 : 철극 [공격력 + 16~22]
Lv.4 ~ Lv.6 : 방천극 [공격력 + 27~33]
Lv.7 ~ Lv.9 : 방천화극 [공격력 + 45~51]



Lv.10 : 무쌍 방천극 [공격력 + 60, 옥발동 제한 해제]

입수 방법(상급이나 달인 난이도에서 획득 가능)

무쌍 모드&프리 모드(여포의 난 - 여포군 시나리오) [변동없음.]
난이도 - ★

동탁을 제외한 모든 적군 격파.

Tip : 여포의 무식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적군도 싱겁고, 장수도 싱겁다.
많은 유저들이 골치아파하는 것이 복병의 등장조건. 우선 왼쪽으로 진행하면서 오면
복병을 3번 볼 수 있다. 하지만 복병의 등장은 총 4번. 나머지 한번은 어디서 나온다냐?
위치는 곽사가 있는 곳 위의 공간에서 발생한다. 그런데 그 곳을 가도 복병이 안나오는데?
확인 결과, 동민을 격파하고 나서 진입하면 발생한다.
복병을 전부 격파하고, 동탁만 필드상에 남겨놓으면 획득 메시지가 나온다.

스샷으로 알아보는 알맹이

플레이시 장비한 아이템

등자 아이템 - 절영등
옥 아이템 - 뇌옥 Lv.4
장비 아이템 - 백호아 Lv.20, 현무갑 Lv.20, 진공서, 활단 Lv.20





장수를 격파하면서 진행하다 보면 양쪽으로 문이 열리는데 왼쪽으로 먼저 진행하는 것이 좋다.



장수들을 격파해야 문이 열리니 명심하도록 하자.



호진은 우보를 격파한 후에 격파해야 한다. 호진을 먼저 격파해버리면 우보에게 가는 길이 막히기 때문.



첫번째 복병이다. 가뿐하게 처리해주자.



장수들을 빠짐없이 격파해야 문이 차곡차곡 열리게 된다.



우보를 격파하고 나서 호진을 격파하자. 그래야 편해진다.



두번째 복병이다. 복병들이 좀 퍼져있으니 무리없이 처리할 수 있다.



세번째 복병. 궁병이 없으니 마음껏 휩쓸어주자.



나중에 복병이랑 같이 상대할려면 귀찮아지니 미리 곽사를 격파해놓자.



동탁군의 원군이다. 격파를 안하면 문이 안열리는데다 조건을 맞춰야 하니 어차피 가야한다.



동민을 격파하고 가는 도중에 마지막 네번째 복병이 등장한다. 문제 없이 격파하자.



원군을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다시 동탁에게로 가자.



화나면 아들한테 창던지는게 무슨 애비냐!



여포가 꽤 쌓인게 있나 보다.



동탁이 여포를 붙잡을수는 없지~



이렇게 동탁만 남아있으면 메시지가 나온다.

열전 모드(여포 열전 - 호로관 섬멸전[호위병 편성 불가]) [변동없음.]
난이도 - ★★

유비 삼형제 등장 전까지 800명 이상 격파.

Tip : 여포라서 그런지, 뭐든지 쉽다. 단순히, 몰려오는 적들을 계속 격파하다 보면
획득 메시지가 나오게 된다. 단지, 손견과 조조를 좀 오래 살려둬야 한다. 요령껏
조절해서 격파하도록.

스샷으로 알아보는 알맹이

플레이시 장비한 아이템

등자 아이템 - 절영등
옥 아이템 - 뇌옥 Lv.4
장비 아이템 - 백호아 Lv.20, 현무갑 Lv.20, 진공서, 무쌍개





손견이랑 놀다가 나중에 조조가 등장할때 이때 최대한 질질 끌어야 한다.



질질 끌면서 어떻게든 격파수를 채우다 보면 메시지가 나오게 된다.



질질 끌다보니 수송 병장 나오고 난무강서까지 획득했다.



피래미가 8배 강화되면 피래미라고 해도 골치아파진다.

유비 삼형제를 격파하고 클리어하자.



Lv.11 : 귀신 [공격력 + 60, 옥발동 제한 해제,
아이템 능력치 추가 - 백호아 Lv.20, 황충궁 Lv.15, 강족각 Lv.15, 선단 Lv.20]

입수 방법(달인 난이도에서만 획득 가능)

열전 모드(여포 열전 - 호로관 섬멸전[호위병 편성 불가]) [변동없음.]
난이도 - ★★★★★

2000명 이상 격파.

Tip : 적 격파는 문제없는데, 유비 삼형제의 체력회복도 거의 없는 무대뽀 러쉬가
제일 문제다. 우선, 손견과 조조를 최대한 질질 시간끌면서 격파수를 채우도록 하자.
적어도 유비 등장전까지 1000~1200명정도는 격파를 해놔야지 그나마 편해진다.
유비 삼형제가 등장하면 관우나 장비를 남겨놓고 나머지는 격파하자. 이제부터는 남은
장수와 여포와의 길고긴 술래잡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이 술래잡기에도 꽁수가 있었으니..
바로 꺾어진 길을 이용한 것이다. 즉, 남쪽 적 거점으로 가는 길의 꺾어져 있는 부분이
키포인트다. 안쪽이 살짝 패여있고, 꺾어져 있는 부분은 약간 튀어나와 있어서, 이
근처에서 적군을 격파하면 장수는 이상하게도 다가오지 않는다. 벽너머에서 멀뚱멀뚱
있기만 한다. 이렇게 질질 끌면서 적군을 격파하다가 획득 메시지가 나오는 순간,
바로 격파를 하고 스테이지 클리어!

스샷으로 알아보는 알맹이

플레이시 장비한 아이템

등자 아이템 - 절영등
옥 아이템 - 뇌옥 Lv.4
장비 아이템 - 백호아 Lv.20, 현무갑 Lv.20, 진공서, 무쌍개



여포전 버그 플레이 방법이다. 어려운 유저만 쓰도록. 이거 쓰면 재미가 무진장 없다.



어째 손견은 오래 끌지를 못하겠단 말이야. 흐음..



쯧쯧. 불쌍한 손견. 황개라도 데리고 오지.



도끼먹고 적을 쓸어버리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기습부대라고 해도 어차피 플레이어에게 온다. 신경끄자.



유비 삼형제의 등장이다. 이때부터 술래잡기가 시작된다.



유비 삼형제의 모습. 관우가 저때 벌써 적토마를 사육했었다니 놀랄 따름이다.



장비의 말만 초라해보이는게 안쓰럽다.



술래잡기에서 제일 먼저 처리해야 될 유비.



진삼에서는 힘이 곧 정의이고 승리로 가는 지름길.



유비를 우선적으로 먼저 격파를 하고 관우를 격파하는 것을 추천한다.

장비가 공격시의 범위가 들쭉날쭉이라 공격을 받더라도 무쌍난무로 빠져나갈 수가 있기 때문.



스피드가 삼형제중에 가장 빠른 유비. 덕분에 술래잡기에서 왕따당하는 수모를 받게 된다.



2천명을 베는 순간 메시지가 나온다.



삼형제를 전부 처리하면 철수한다.



원소, 병력으로 될 문제가 아니란다.



그러길래 왜 쳐들어왔어~



무기 업그레이드 확인 사진



S90점은 어찌해야 나오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