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즈 - 적벽대전
이벤트 전투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적벽대전이다.
우선 조건은 이렇다. [ 출처는 마왕넷 진삼게시판 내 엠파이어즈 공략 게시판입니다. ]
공통조건
1. 유장이 성도와 영안을 지배하고 있어야 한다.
2. 유비, 조조, 손견[손책]세력이 전부 건재.
3. 플레이어가 유비, 조조, 손견[손책] 중 한 곳이어야 한다.
4. 플레이어 세력을 포함, 지도내의 세력의 숫자가 8개 이하.
5. 17~25턴 사이에 상위 조건을 전부 만족시켜야 한다.
개별조건
유비세력의 경우
1. 유비세력의 지배지역 수가 2개 이하.
2. 유비세력의 장군의 수가 4명 이상.
3. 조조세력의 장군의 수가 4명 이상, 준장군이 5명 이상.
4. 손견[손책]세력의 장군의 수가 2명 이상, 준장군이 3명 이상.
조조세력의 경우
1. 조조세력의 장군*준장군이 각각 3명 이상.
2. 손견[손책]세력의 장군*준장군이 각각 3명 이상.
3. 유비세력의 장군*준장군이 각각 2명 이상.
손견[손책]세력의 경우
1. 손견[손책]세력의 장군이 2명 이상, 준장군이 3명 이상.
2. 조조세력의 장군이 4명 이상, 준장군 5명 이상.
3. 유비세력의 장군이 2명 이상.
상위 조건들만 봐도 화려한 조건들이다. 우선,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이 상당히 있다.
1. 유장의 영안 점령 여부.
2. 조조와 유비, 손견[손책]의 건재여부와 전투여부.
이 두가지인데, 유장이 영안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첫턴에 무조건 유장이 영안을
점령하는데 성공해야 한다. 유장이 영안을 미점령한 상태에서 황건 정토전이
발생하면 영안이 유표세력으로 갔다. 즉, 유표를 먼저 쳐놓거나 아니면 리셋 노가다로
유장이 영안을 점령할때까지 해줘야 한다. 그리고, 유비와 조조, 손견[손첵], 유장과 동맹을 맺어서
서로간의 침략을 최대한 억제시키고 장수의 수를 조절해가면서 각 세력들을
조절해줘야 한다. 그리고, 잔존세력 8개 이하라는 조건도 상당히 까다롭다. 운이 좋아
컴퓨터가 전투를 활발하게 해줘서 잔존세력이 급속하게 줄어든다면 외교 활동으로
조절할수가 있는데, 그게 안되면 플레이어가 직접 정리를 해야한다. 잘못하면 병력이
없는 상태에서 적벽대전을 치루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각 세력별 정리 순서 [ 추천 ]
유비세력
유비는 적벽대전 조건중에 하나가 유비세력의 지배지역이 2개 이하라는 조건 때문에
유비세력으로 할때에는 발생시키기가 매우 어렵다. 컴퓨터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다.
조조세력
우선, 동탁, 도겸세력을 최대 10턴 안으로 접수해서 중앙으로 세력을 급속히 확장시킨다.
그리고, 원술과 유표 세력을 약 13~14턴 안에 접수하고 나머지 턴동안 병력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여유가 있으면 마등이나 손견[손책], 유비 세력을 견제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원술과 유표 세력까지 점령하면, 원소가 공손찬을 이겨서 잔존세력을 줄여주고,
한중과 남만쪽도 손견[손책]과 유장으로 인해 상당수 정리가 되어있을 것이다.
손견[손책]세력
먼저, 원술, 유요의 세력을 5턴 내로 접수한다. 그리고, 유표와 맹획의 세력을 10턴~13턴내로
접수한다. 이쯤되면 잔존세력이 8개 이하가 되어있을 확률이 높다.
조건이 맞아떨어지면 손견과 유비가 동맹을 맺고 적벽대전이 발생한다.
적벽대전 전투 팁
연합군 시나리오
승리 조건 - 적 본진 점령 [ 총대장 격파로 끝나지 않습니다. ]
거점을 점령하기보다는 적장들을 격파하면서 아군 거점을 보호하는데 힘을 쓰는 것이 좋다.
적벽대전에서는 조조가 무제한 전술사용이 되는데, 무시하고 적장들을 격파하는데 주력하자.
전투 시작 약 10분~13분쯤되면 풍향이 바뀌었다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화계 공작이 시작된다.
이때를 전후해, 조조군도 총공격을 개시하니 거점을 잘 막아줘야 한다.
화계가 발생하면 적장과 친위대를 제외한 모든 적군이 전멸하고 조조군이 점령하고 있던
거점은 전부 중립거점으로 바뀌게 된다. 장수들을 어느정도 정리하고 빠르게 조조군
본진 근처의 거점들을 돌아다니면서 빠르게 아군 세력을 확장시켜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세력 확장의 이점을 살려 이틈을 타 장수를 약 2~3명정도 격파해주는 것도
좋다. 세력 확장이 되고 어느정도 아군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게 되면 진격해서
적군의 본진을 점령하면 된다.
조조군 시나리오
기본 틀은 연합군과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화계가 발동되면 맵 중앙에 적의 원군이
등장해서 거점을 확보해버린다. 원군을 잘 견제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
- mcrapboy 님의 정보입니다. -
적벽대전 후의 변화
조조세력
유비가 소유하고 있던 땅은 근처 제후들에게 나뉘어진다. - mcrapboy, 뇌세척님의 정보.
유비세력
유비 세력의 영유권을 잃어버리고 영안에 새 둥지를 짓게 된다. - mcrapboy님의 정보.
손견[손책]세력
유비는 지배하던 세력의 영유권을 잃어버리고 유장의 땅중 일부를 받아 정착한다.
유비가 소유하고 있던 땅은 근처 제후들이 나눠 가지게 된다.
이벤트 전투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적벽대전이다.
우선 조건은 이렇다. [ 출처는 마왕넷 진삼게시판 내 엠파이어즈 공략 게시판입니다. ]
공통조건
1. 유장이 성도와 영안을 지배하고 있어야 한다.
2. 유비, 조조, 손견[손책]세력이 전부 건재.
3. 플레이어가 유비, 조조, 손견[손책] 중 한 곳이어야 한다.
4. 플레이어 세력을 포함, 지도내의 세력의 숫자가 8개 이하.
5. 17~25턴 사이에 상위 조건을 전부 만족시켜야 한다.
개별조건
유비세력의 경우
1. 유비세력의 지배지역 수가 2개 이하.
2. 유비세력의 장군의 수가 4명 이상.
3. 조조세력의 장군의 수가 4명 이상, 준장군이 5명 이상.
4. 손견[손책]세력의 장군의 수가 2명 이상, 준장군이 3명 이상.
조조세력의 경우
1. 조조세력의 장군*준장군이 각각 3명 이상.
2. 손견[손책]세력의 장군*준장군이 각각 3명 이상.
3. 유비세력의 장군*준장군이 각각 2명 이상.
손견[손책]세력의 경우
1. 손견[손책]세력의 장군이 2명 이상, 준장군이 3명 이상.
2. 조조세력의 장군이 4명 이상, 준장군 5명 이상.
3. 유비세력의 장군이 2명 이상.
상위 조건들만 봐도 화려한 조건들이다. 우선,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이 상당히 있다.
1. 유장의 영안 점령 여부.
2. 조조와 유비, 손견[손책]의 건재여부와 전투여부.
이 두가지인데, 유장이 영안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첫턴에 무조건 유장이 영안을
점령하는데 성공해야 한다. 유장이 영안을 미점령한 상태에서 황건 정토전이
발생하면 영안이 유표세력으로 갔다. 즉, 유표를 먼저 쳐놓거나 아니면 리셋 노가다로
유장이 영안을 점령할때까지 해줘야 한다. 그리고, 유비와 조조, 손견[손첵], 유장과 동맹을 맺어서
서로간의 침략을 최대한 억제시키고 장수의 수를 조절해가면서 각 세력들을
조절해줘야 한다. 그리고, 잔존세력 8개 이하라는 조건도 상당히 까다롭다. 운이 좋아
컴퓨터가 전투를 활발하게 해줘서 잔존세력이 급속하게 줄어든다면 외교 활동으로
조절할수가 있는데, 그게 안되면 플레이어가 직접 정리를 해야한다. 잘못하면 병력이
없는 상태에서 적벽대전을 치루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각 세력별 정리 순서 [ 추천 ]
유비세력
유비는 적벽대전 조건중에 하나가 유비세력의 지배지역이 2개 이하라는 조건 때문에
유비세력으로 할때에는 발생시키기가 매우 어렵다. 컴퓨터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다.
조조세력
우선, 동탁, 도겸세력을 최대 10턴 안으로 접수해서 중앙으로 세력을 급속히 확장시킨다.
그리고, 원술과 유표 세력을 약 13~14턴 안에 접수하고 나머지 턴동안 병력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여유가 있으면 마등이나 손견[손책], 유비 세력을 견제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원술과 유표 세력까지 점령하면, 원소가 공손찬을 이겨서 잔존세력을 줄여주고,
한중과 남만쪽도 손견[손책]과 유장으로 인해 상당수 정리가 되어있을 것이다.
손견[손책]세력
먼저, 원술, 유요의 세력을 5턴 내로 접수한다. 그리고, 유표와 맹획의 세력을 10턴~13턴내로
접수한다. 이쯤되면 잔존세력이 8개 이하가 되어있을 확률이 높다.
조건이 맞아떨어지면 손견과 유비가 동맹을 맺고 적벽대전이 발생한다.
적벽대전 전투 팁
연합군 시나리오
승리 조건 - 적 본진 점령 [ 총대장 격파로 끝나지 않습니다. ]
거점을 점령하기보다는 적장들을 격파하면서 아군 거점을 보호하는데 힘을 쓰는 것이 좋다.
적벽대전에서는 조조가 무제한 전술사용이 되는데, 무시하고 적장들을 격파하는데 주력하자.
전투 시작 약 10분~13분쯤되면 풍향이 바뀌었다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화계 공작이 시작된다.
이때를 전후해, 조조군도 총공격을 개시하니 거점을 잘 막아줘야 한다.
화계가 발생하면 적장과 친위대를 제외한 모든 적군이 전멸하고 조조군이 점령하고 있던
거점은 전부 중립거점으로 바뀌게 된다. 장수들을 어느정도 정리하고 빠르게 조조군
본진 근처의 거점들을 돌아다니면서 빠르게 아군 세력을 확장시켜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세력 확장의 이점을 살려 이틈을 타 장수를 약 2~3명정도 격파해주는 것도
좋다. 세력 확장이 되고 어느정도 아군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게 되면 진격해서
적군의 본진을 점령하면 된다.
조조군 시나리오
기본 틀은 연합군과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화계가 발동되면 맵 중앙에 적의 원군이
등장해서 거점을 확보해버린다. 원군을 잘 견제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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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 후의 변화
조조세력
유비가 소유하고 있던 땅은 근처 제후들에게 나뉘어진다. - mcrapboy, 뇌세척님의 정보.
유비세력
유비 세력의 영유권을 잃어버리고 영안에 새 둥지를 짓게 된다. - mcrapboy님의 정보.
손견[손책]세력
유비는 지배하던 세력의 영유권을 잃어버리고 유장의 땅중 일부를 받아 정착한다.
유비가 소유하고 있던 땅은 근처 제후들이 나눠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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