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웹 공략을 활용하면
이런 건 공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모르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 그냥 한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천인참] (千人斬, 1000명 베기)
일단 전투중 1000명 이상을 베게되면
무장정보 보는 곳에서, 무장 이름 우측으로 천인참 마크가 붙게되는데
가장 큰 효과는
아이템 장비 숫자가 하나 더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엠파는
무쌍전/맹장전과는 다르게, 아이템 최대 장비수가 6개.
그 다음 효과는
이전에 유니크 무기를 획득하지 않았더라도
무기 제조 레벨 4 이상으로만 만들고
전투에 출격하게 되면 5백명을 죽이지 않아도 유니크 무기를 획득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기 노가다 차원에서
2P를 그냥 세워만 둬도 자동으로 유니크 무기 획득.
(이건 천인참의 효과 설명이지, 유니크 무기 입수법이 아닙니다)
(유니크 무기 얻는 법은 무기 공략된 곳을 참고하시길)
전투중 천명 이상을 격파하게 되면
전투 직후 군주에게 삼국무쌍이라면 치하받는 이벤트 영상이 뜨는데
군주 및 참모의 경우에는
해당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
2천명 이상을 베어도
천명 벤 것과 다를것 없으면
같은 무장으로
천인참을 여러번 달성해도
마크 숫자가 증가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천하통일후 이어서 플레이할 경우
천인참 마크를 이어 받는게 가능하고
초기화할 경우
사라지게 됩니다.
[K.O. 많이 올리기]
침공전에서
아군측 병참선은 묶지 않고
적본진으로 돌진, 뛰어들어 싸우면 됩니다.
엠파이어 메뉴얼에도
병참선의 의미가 분명하게 써있고
한번이라도 천하통일 해보신 분은
"병참선을 묶는다"는 말의 의미를 아실거라고 생각되니
병참선을 묶지 않는다는 말도
아실거라 생각하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침공전을 택하는 이유는
1000명 격파하는데 대략 난이도 입문 기준으로, 7~8분 정도 걸리는데
(단순히 천인참 마크 붙여주기 위해 프리모드로 노가다한 경우 / 전투중 이동 시간은 제외)
방위전의 경우
침공전에 비해 주어진 시간이 많이 짧아서
아슬아슬하게 1000명 격파를 달성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또
적 본진에 머물러있는
적총대장을 실수로 격파하게 되면
바로 승리 조건이 달성되서, 전투 종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쟁패모드로 플레이할 경우
시대가 많이 지나지 않은 초반 경우는
아군 무장에게
수비 명령 정도만 내려놓으면, 무난하게 막아냅니다만
시대가 어느 정도 지난 중/후반에는
적장 한 명에게 아군무장 여럿이 발리는 경우도 발생하니
위협이 되든, 되지 않든
가능하면 이동루트 중간의 적무장은 정리해주는 쪽이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문제되는게
플레이 난이도를 일정 수준 이상 높게한 경우
너무 단순하게
적무장 격파만 해주고 바로 적 본진으로 돌진하게되면
나중에 줄줄이 재출격해 나타난 적무장들에게 협공당해서, 철권에서처럼 맞으면서 공중을 한참 떠다니게 됩니다.
(그러다가 죽을 수도)
그러니
쟁패모드 같은 경우
적원군 오는걸 감안해서, 출격할수있는 적무장 숫자가 많지 않은 지역에서 노려보거나
"일격포박"을 사용해서
적장이 재출격 할수있는 여지를 줄이는 쪽이 좋습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전투중 적장의 체력을 몇대 때리면 격파될 정도로 만들면, 적장이 도망가는데
굳이 따라가 죽이려 하지말고 도망가도록 놔주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체력회복 하면서, 그 적장 휘하의 병사들이 대폭 줄어들게 되고
다시 만났을 때는
아군 영역 근처이면
적장 몸에 빨간띠가 둘러진게 보이면서, 쉽게 포박할수 있습니다.
미니맵에서
적장을 포박할수 있는 진한 파랑존 수준이 아니라
그냥 파란존 수준 정도만 되도 쉽게 포박하고, 색깔 없는 존에서도 포박 가능할 때도 있음.
(원군은 원래 포박 자체가 안되니. 원군 온 적장들은 제외)
위 방법은
1000명 벨때뿐 아니더라
일반적 전투에서도 많이 쓰이는 포획 방법이니 유의하시면서
재출격할만한 적장을 많이 줄여놓은 다음
병참선 묶지 않은 상태에서, 적본진에 뛰어들어 마구 학살해주면 됩니다.
제가 아는 것을 쓴게 많으니, 출처는 따로 밝히지 않습니다.
이런 건 공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모르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 그냥 한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천인참] (千人斬, 1000명 베기)
일단 전투중 1000명 이상을 베게되면
무장정보 보는 곳에서, 무장 이름 우측으로 천인참 마크가 붙게되는데
가장 큰 효과는
아이템 장비 숫자가 하나 더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엠파는
무쌍전/맹장전과는 다르게, 아이템 최대 장비수가 6개.
그 다음 효과는
이전에 유니크 무기를 획득하지 않았더라도
무기 제조 레벨 4 이상으로만 만들고
전투에 출격하게 되면 5백명을 죽이지 않아도 유니크 무기를 획득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기 노가다 차원에서
2P를 그냥 세워만 둬도 자동으로 유니크 무기 획득.
(이건 천인참의 효과 설명이지, 유니크 무기 입수법이 아닙니다)
(유니크 무기 얻는 법은 무기 공략된 곳을 참고하시길)
전투중 천명 이상을 격파하게 되면
전투 직후 군주에게 삼국무쌍이라면 치하받는 이벤트 영상이 뜨는데
군주 및 참모의 경우에는
해당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
2천명 이상을 베어도
천명 벤 것과 다를것 없으면
같은 무장으로
천인참을 여러번 달성해도
마크 숫자가 증가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천하통일후 이어서 플레이할 경우
천인참 마크를 이어 받는게 가능하고
초기화할 경우
사라지게 됩니다.
[K.O. 많이 올리기]
침공전에서
아군측 병참선은 묶지 않고
적본진으로 돌진, 뛰어들어 싸우면 됩니다.
엠파이어 메뉴얼에도
병참선의 의미가 분명하게 써있고
한번이라도 천하통일 해보신 분은
"병참선을 묶는다"는 말의 의미를 아실거라고 생각되니
병참선을 묶지 않는다는 말도
아실거라 생각하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침공전을 택하는 이유는
1000명 격파하는데 대략 난이도 입문 기준으로, 7~8분 정도 걸리는데
(단순히 천인참 마크 붙여주기 위해 프리모드로 노가다한 경우 / 전투중 이동 시간은 제외)
방위전의 경우
침공전에 비해 주어진 시간이 많이 짧아서
아슬아슬하게 1000명 격파를 달성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또
적 본진에 머물러있는
적총대장을 실수로 격파하게 되면
바로 승리 조건이 달성되서, 전투 종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쟁패모드로 플레이할 경우
시대가 많이 지나지 않은 초반 경우는
아군 무장에게
수비 명령 정도만 내려놓으면, 무난하게 막아냅니다만
시대가 어느 정도 지난 중/후반에는
적장 한 명에게 아군무장 여럿이 발리는 경우도 발생하니
위협이 되든, 되지 않든
가능하면 이동루트 중간의 적무장은 정리해주는 쪽이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문제되는게
플레이 난이도를 일정 수준 이상 높게한 경우
너무 단순하게
적무장 격파만 해주고 바로 적 본진으로 돌진하게되면
나중에 줄줄이 재출격해 나타난 적무장들에게 협공당해서, 철권에서처럼 맞으면서 공중을 한참 떠다니게 됩니다.
(그러다가 죽을 수도)
그러니
쟁패모드 같은 경우
적원군 오는걸 감안해서, 출격할수있는 적무장 숫자가 많지 않은 지역에서 노려보거나
"일격포박"을 사용해서
적장이 재출격 할수있는 여지를 줄이는 쪽이 좋습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전투중 적장의 체력을 몇대 때리면 격파될 정도로 만들면, 적장이 도망가는데
굳이 따라가 죽이려 하지말고 도망가도록 놔주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체력회복 하면서, 그 적장 휘하의 병사들이 대폭 줄어들게 되고
다시 만났을 때는
아군 영역 근처이면
적장 몸에 빨간띠가 둘러진게 보이면서, 쉽게 포박할수 있습니다.
미니맵에서
적장을 포박할수 있는 진한 파랑존 수준이 아니라
그냥 파란존 수준 정도만 되도 쉽게 포박하고, 색깔 없는 존에서도 포박 가능할 때도 있음.
(원군은 원래 포박 자체가 안되니. 원군 온 적장들은 제외)
위 방법은
1000명 벨때뿐 아니더라
일반적 전투에서도 많이 쓰이는 포획 방법이니 유의하시면서
재출격할만한 적장을 많이 줄여놓은 다음
병참선 묶지 않은 상태에서, 적본진에 뛰어들어 마구 학살해주면 됩니다.
제가 아는 것을 쓴게 많으니, 출처는 따로 밝히지 않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