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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사기를 꼽으라면 무조건 들어 간다는 장대로 PVP 굴려봤습니다
사실 발도형 카타나류를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라, 블러드본 때도 치카게 플레이는 혈질 캐릭 키워놓고도 한참 미루고 미루다 플레이 했었는데요
어차피 기왕 다뤄 볼 거... 발도형 카타나 중에 제일 쎈 놈으로 플레이 해서 후딱 넘기자는 마인드로...
사실, 요즘 PVP판 자체가 고착화 되는 느낌도 있고 좀 질리는 감도 있어서
아마도 이번 회차 끝나면 다른 게임 잠시 돌릴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다들 아시다시피 장대는 어마어마한 리치가 있고 그걸 적극 사용하면 굉장히 상대방을 빡치게 하는 플레이를 할 수도 있어요
바로 악명높은 대쉬 찌르기 입니다
사실 이거 하나만 써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가장 효율적인 장대 플레이는 대쉬 찌르기를 완급조절 하면서 쓰는거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 볼 수 있겠네요
그래서 저는 발도 위주로 플레이 해 봤네요
물론 대쉬 찌르기 자체를 완전 봉인하는건 좀 무리지만... 적당히 썼습니다 ㅎㅎ 적당히요
효율적인 플레이 방법을 풀어 볼려고 해도, 이번 플레이는 상당히 비효율적인 플레이만 한 거기 때문에... 뭐라 풀 썰이 없네요
대쉬 찌르기 이후 상대가 구를 때 같이 굴러 추격 한 후 발도 약 공격을 쓰면 구르기 캐치가 아주 높은 확률로 성공 합니다
음... 그리고 발도 패링의 경우
장대의 한 손 모션이 양손 모션과 큰 차이가 없기에 패링 노릴거면 한 손 플레이 하면서 그냥 세스타스 쓰시는게 효율적 입니다만...
굳이 발도 패링을 원하신다면... 보고 쓰는건 무리가 있고
상대의 움직임 패턴을 빨리 파악해서 공격을 예측하고 질러줘야 그나마 성공합니다
사실 저도 세스타스 패링만 하다가 발도 패링을 하려 하니 감 잡는데 좀 걸렸네요
패링 사정거리가 길다는 장점이 있긴 합니다만... 세스타스가 훨씬 성공률이 높아요
이 마저도 비효율적인 플레이였네요
이번 영상은 비효율적인 플레이로 점철 된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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