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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팁] PVP : 대방패 카운터 전략에 대한 대처 방법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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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전법의 완성 차원에서 기본 전략과 패링 대처법, 카운터 대처법을 순서대로 업데이트하곤 있습니다만, 솔직히 카운터랍시고 쓰는 것들이 대체로 안 좋은 것들이라 그냥 카운터 따위 버리고 직검이나 자검 같은 좋은 무기를 제대로 잘 사용하는 것이 대방패 상대로는 더 좋다고 봅니다. 물론 베스트는 대방패를 대방패로 상대하는 것이고요.
16.05.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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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뉴비들이란. 암튼 다행이네요. 그럼.
16.05.29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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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형 대방패 전법을 운용하는 데에 있어 위의 경우들은 다른 무기를 상대할 때와는 접근법을 달리 해야 하기 때문에 따로 구분지어 설명할 필요가 있어서요. 사실 장비만 대방패를 들었다 뿐이지 제대로 된 대방패 유저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더더욱.
16.05.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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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님이 얼마 전에 쓴 PVP 팁이라는 것의 요체들은 제가 7년 전 데몬즈 때부터 이미 전법으로 체계화하여 공략까지 해놓은 것들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님 글에 댓글로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것들이며 제가 옛날에 다 공략해놓은 것들이라 말하진 않잖아요? 님도 스스로 자기 글 서두에 써놨죠, 혹시 도움될 만한 분들을 위하여 쓴다고. 그런 분이 이런 말을 하는 게 우스워서 그랬습니다. 싸가지가 없어서 설명드리는 거니 진지 잡숫지 마시고 흘려들으세요.
16.05.2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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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방패는 op라 카운터의 대처법을 올리면 더 힘들어지는데... 라고 해도 카운터의 방법을 쓰지도 않지만..
16.05.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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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전법의 완성 차원에서 기본 전략과 패링 대처법, 카운터 대처법을 순서대로 업데이트하곤 있습니다만, 솔직히 카운터랍시고 쓰는 것들이 대체로 안 좋은 것들이라 그냥 카운터 따위 버리고 직검이나 자검 같은 좋은 무기를 제대로 잘 사용하는 것이 대방패 상대로는 더 좋다고 봅니다. 물론 베스트는 대방패를 대방패로 상대하는 것이고요. | 16.05.27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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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패에 대방패라니 그거 완전 초장기전 아닙니까? | 16.05.27 1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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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형으로 대방패를 제대로 운용하는 사람을 거의 볼 수 없기 때문에 대방패 vs 대방패라고 해도 보통 2~3분 걸리죠. 만약 작정하고 서로 수비형으로 하면 5분 정도 걸리겠지만요. | 16.05.27 1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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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pvp유저면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죠 대방패 카운터 전략들은 카운터라기보단 그냥 상대해볼수있는 전략중 하나 이런느낌
16.05.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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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수비형 대방패 전법을 운용하는 데에 있어 위의 경우들은 다른 무기를 상대할 때와는 접근법을 달리 해야 하기 때문에 따로 구분지어 설명할 필요가 있어서요. 사실 장비만 대방패를 들었다 뿐이지 제대로 된 대방패 유저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더더욱. | 16.05.27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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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대방패유저가 많지 않은건 공감합니다. 아니 제대로 pvp하는 유저의 비율이 크진 않죠. 근데 그런 유저들은 이런글을 안볼것이고 이런글 볼 유저들은 이미 스스로 깨우쳤을거....ㅋㅋㅋ; | 16.05.27 1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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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글이 필요가 없다고 말하시는 것인지, 무엇을 말씀하시고 싶은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필요없으시다면 안 보시면 되고 필요하신 분만 보시면 됩니다. 어차피 대방패 자검 전략은 저 아니면 딱히 매뉴얼로 체계화하실 분도 없을 테니까요. 제가 데몬즈와 다크 1 때부터 대방패 자검(당시엔 뽁뽁이) 전략을 개발한 뒤에 그것으로 끝내지 않고 계속 체계화를 거듭해온 것이 누구를 위해서는 아니거든요. 스스로 전법의 '완성'이라는 부분에 집착하는 것이죠. 아마 이해하기 힘드실 겁니다. | 16.05.27 1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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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볍게 한말이에요. 진지 너무 잡수시네. | 16.05.28 1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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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죄수번호님이 얼마 전에 쓴 PVP 팁이라는 것의 요체들은 제가 7년 전 데몬즈 때부터 이미 전법으로 체계화하여 공략까지 해놓은 것들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님 글에 댓글로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것들이며 제가 옛날에 다 공략해놓은 것들이라 말하진 않잖아요? 님도 스스로 자기 글 서두에 써놨죠, 혹시 도움될 만한 분들을 위하여 쓴다고. 그런 분이 이런 말을 하는 게 우스워서 그랬습니다. 싸가지가 없어서 설명드리는 거니 진지 잡숫지 마시고 흘려들으세요. | 16.05.29 0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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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전 그런걸로 전혀 상처받지 않으니 걱정마세요ㅋㅋ정말 존심 충만하신분이네 | 16.05.29 0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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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하여간 뉴비들이란. 암튼 다행이네요. 그럼. | 16.05.29 0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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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대방패 상대법을 정리해서 올려주리기만 해도 감사할 따름이져 닼소1때부터 피빕 관련해서는 많은 정보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피빕정보도 충분히 요긴하긴 해요!
16.05.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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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대방패 플레이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드문 편이라 그리 중요성이 느껴지지 않겠지만, 적어도 대방패로 어느정도 플레이할 줄 아는 사람과의 대전엔 충분히 유용한 자료일 수 있겠네요.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는 대방패 든 유저들은 그냥 문짝 두드리듯이 두드리다보면 열리거나 알아서 열고 맞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요 | 16.05.27 1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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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대방패 유저가 없는 것은 사실 대방패가 지나치게 고성능이기 때문입니다. 워낙 고성능이다보니 그냥 대방패로 밀고 들어가서 압박하고 R1 스팸만 해도 웬만한 유저는 다 죽일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저처럼 이기는 것에 관심을 두지 않고 어떻게 이기느냐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 아닌 이상, 대방패를 진정한 사기 전략으로 만들어주는 수비형 전략을 운용할 필요를 못 느낄 것입니다. 뭐 이왕 할 거면 제대로 하는 게 좋지만 고작 게임 따위 대충 하면 어떻겠습니까. | 16.05.27 15: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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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방패 카운터 무기 자체가 대방패 카운터가 가능한 기능이 붙었기 때문인지 자체의 성능이 좀 메롱해서 완전한 카운터가 힘들죠. 그래도 쇼텔 하나만 들고 다녀도 대방패 유저 90%는 카운터 가능하더군요. 솔찍히 대방패를 너프해도 대방패 카운터를 무시하고 이기는 10%의 유저가 중형 방패만 들고와도 눈앞이 깜깜할듯
16.05.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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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쇼텔은 제가 쓰고 다니는 경험상 강공격만 쓰지말고 약공격을 적절히 섞어쓰면 일단 강공격이랑 약공격 구분이 힘들어서 두둘기는게 충분히 가능합니다. 문제는 사거리 넣기 전에 찌르는 사거리까지 잘 재는 대방패 유저인데, 일단 그런 유저는 본적이 없네요 | 16.05.27 1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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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저는 쇼텔에 당하는 대방패 유저를 매우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다고 할까요. 원래 쇼텔의 기본 사용법 자체가 대쉬 공격으로 달려들어서 약공격 한두번 후에 강공격하거나, 대쉬 공격 후에 바로 강공격입니다. 계속 거리를 벌리는 상대에게 사전에 대쉬 공격을 해두지 않으면 리치가 너무 짧아서 약공격이든 강공격이든 집어넣기가 무척 힘듭니다. 어설프게 집어넣었다간 리치 차이 때문에 바로 에스토크 역공에 당하죠. 그래서 뒷걸음질 스텝만 밟아도 대쉬 공격과 약공격 모두 무력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무력화하면 강공격은 덩달아 무력화되고요. 들어오기 전에 찔러서 견제하는 것도 좋지만 이것은 맞딜의 위험성이 있고, 이것보다 중요한 것이 뒷걸음질로 거리를 벌리면서 쇼텔이 헛방 나올 때 바로 역공하는 것입니다. 위의 쇼텔이나 일반 곡검 상대하는 영상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약공격과 강공격 구분이 충분히 가능하지만 어렵다면 그냥 휘두르는 타이밍에 맞춰서 구르기만 해도 가드 경직이 풀리는 순간 바로 구를 수 있습니다. 정 헷갈리면 대쉬 공격부터 피해도 충분하고요. 사거리를 재는 것은 뒷걸음질치면서 상대가 다가오는 것만 보면 충분히 가늠할 수 있는 무척 쉬운 스킬입니다. 일단 저는 쇼텔에 죽어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만큼 한계가 명확한 무기라는 것이죠. | 16.05.27 1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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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이상은 1.07 패치로 방패 위에도 출혈이 잘 오르게끔 바뀌어서(이것이 프롬이 말한 대방패 너프) 새롭게 대방패 카운터로 넣었고요. 대검은 대방패 카운터라기보단 자검 카운터라고 할 수 있죠. 사실 대방패를 파해하는 카운터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대방패 입장에서 위의 전법들을 상대할 때는 평소와 다른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방패 카운터 전략이란 카테고리로 묶어봤습니다. 그리고 스태미너 부분은 늑대 방패의 안정성이 낮아서 그럴 겁니다. 하벨이면 대검 몇연타쯤이야 거뜬히 가드하고도 남습니다. 다만 대검은 가드만 계속하기보다 거리를 벌려서 헛방이 나오게끔 한 뒤에 딜레이를 노리는 것이 더 좋기 때문에 모두 가드해낼 필요가 없죠. 출혈 무효화 내용은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5.29 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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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검을 상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뒷걸음질로 헛방 유도한 뒤에 딜레이 사이에 찌르는 것인데 렉 보정이 들어가면 참 난감하죠. 그럴 때는 그냥 차라리 바짝 붙어서 압박한 다음 구를 때 때리기로 가는 게 속편하기도 합니다 ㅎㅎ 그리고 낫 같은 경우엔 노락온으로 계속 도망다니며 대쉬 공격만 반복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크 1 에서 양손 낫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하던 전법인데 가드 관통 데미지만 놓고 보면 낫이 가장 높기 때문에 장대처럼 플레이하는 편이 괜찮을 것 같아요. 아직 그렇게 하는 유저를 본 적은 없지만요. | 16.05.27 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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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성직자 옷 입으신건 거북이 컨셉이라 그러신건가요.
16.05.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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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십니다. 제가 오랜 세월 뽁뽁이 유저고 뽁뽁이가 영어로 터틀링이니까 제가 입을 옷으론 이것 이상가는 옷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 | 16.05.27 1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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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완전 맘에드는 컨셉인데요. 저도 터틀 나이트로 닉정해서 대방근력캐 하나 키워야겠어요 ㅋㅋ | 16.05.27 1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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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성직자 옷에 에스톡 하벨 대방패 유저한테 망신 당한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아슈님 같네요 ㅎㅎ 별명옆 괄호안에 enisle 설리번에서 만난 그유저분 아이디도 enisle 랑 비슷 했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아슈님인듯^^ 붉은 싸인 소환돼서 같는데 누군가 압도적으로 몰아 붙이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죠 흠 보기드문 실력 있는 대방패 유저구만 그럼 얼마전에 이이다님 공략 보고 만든 숙련 쇼텔을 시험해볼까 ㅋㅋ 그리곤 곧 제차례가 와서 쇼텔 대쉬 얍얍 ㅋㅋ 허나 쇼텔 사거리 진짜 참담 하더군요 헛방만 계속 휘두르다 에스톡 카운터에 빈사 상태! 방패 한번 못 두들겨 보고 빈사상태 되니깐 부끄럽더군요 그래서 걍 뛰어 내렸죠~ 좀 있다 다시 소환 돼서 갔는데 파이트 클럽이더군요 암령 몇명 운좋게 이기고 마지막 승자가 됐는데 호스트분이 에스톡에 하벨 방패 성직자옷!! 음 좀전에 그사람인가 싶어 락온 했더니 똑같은 아이디!! 잘하는 대방 유저는 무슨수를 써도 이기기 힘드니깐 걍 ■■! 싸우지도 않고 ■■ 한게 혹 비 매너 일까 싶어 아이디 검색해 봤는데 자주쓰는 언어가 영어 하나 뿐이길래 외국 사람 이구나 그래도 한국분은 아니니 다행이구나 했는데 아무래도 아슈님 같네요 기분 나쁘진 않으셨죠~?? 무슨 수 를 써도 못 이길거 같아 걍 죽음을 택했어요 ㅠ ㅠ ㅎㅎ 닼소1 때부터 블본 닼소3 까지 훌륭한 공략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항상 건승 하시길~~!!!
16.05.2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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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보고 한국분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역시 맞았군요. 함께 게임한 플레이어 목록에 사자후님이 뜨질 않아서 확인을 못 했습니다. 두번째는 특대검 사용하셨던 걸로 기억하네요. 특대검으로 다른 유저 상대하시는 것 보니 아주 잘 하시던데요. 그런데 제가 대방패 에스토크 들고가니까 ■■하시길래 대방패 상대하기 싫어하시는 분을 괜히 억지로 소환했나 싶어서 좀 죄송했습니다. 제가 기분 나쁠 리가 있나요. 다음 번에 뵙게 되면 그 때는 즐겜해요. 감사합니다. | 16.05.28 0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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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아직 더 다듬을 여지가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컨트롤면에서도 그렇고 최적화면에서도 그렇고요. 지금까지 계속 이것만 붙잡아왔던 것은 대방패 전법을 완성하기 위해 변수를 줄이려면 여러가지 상황을 최대한 많이 경험해야 하기 때문이었는데요, 이제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꾸준히 가다듬는 동시에 슬슬 다른 전법에도 눈을 돌려볼까 합니다. 지금 다크 3 에서 나오는 전법들이 사실은 기본 틀만 놓고보면 대부분 데몬즈와 다크 1 에서 있었던 것들이잖아요. 그래서 다크 1 때의 신분 창 전법이나 추격자 신분 법사 같은 전법을 다시 응용해볼 수는 없을까 생각 중입니다.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 16.05.29 0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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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크 1 발매 초기에 법사 PK 전법이랍시고 만들었던 게 바로 지금 다크 3에서 많이들 쓰는 유도 결정 노락온 분산 발사 전법이죠. 그 때부터 이미 법사는 낚시 외에는 답이 없는 양학용이었습니다. 추격자 신분도 유도 신분 법사보다 셌을 뿐, 양학용에 기본적으로 낚시 전법인 것은 동일하고요 ㅎㅎ 일단 제가 지금까지 한 번도 주문류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우선 법사로 회차부터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 16.05.31 0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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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데몬즈와 다크 1 때는 트롤링까지 많이 했었는데 다크 2 에선 완전히 1:1 유저가 되어버렸네요. 다크 3 는 침입 시스템이 다시 재미있어져서 침입을 즐겨볼 생각입니다. 떼거지 난전이라면 역시 법사나 세스타스 부채질, 극인챈 카사스 곡검 정도가 괜찮겠죠. 만약 쓸 만한 연구 결과가 나오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16.05.29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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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에스토크가 아니라 직검이라면 패링하는 타이밍에 발차기 넣는것도 괜찮더라고요.
16.05.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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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도 괜찮겠네요. 다만 발차기는 상대에게 빈틈을 내어주는 셈이 돼서 상대의 부채질에 맞춰 발차기까지 부채질해선 안 되겠죠 ㅎㅎ | 16.05.29 0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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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검 전기 전법의 가장 핵심이랄 수 있는 마각 반지 버그가 3일 뒤면 패치되기 때문에 전법의 위력이 크게 떨어집니다. 평타와 전기의 스태미너 감쇄력을 높여주는 마각이 빠지면 사실상 효과가 미미한 기사 사냥꾼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너프죠. 전법이 나오자마자 일주일만에 패치되는 일이 있어났지만, 패치되기 전까지만이라 해도 말씀드렸다시피 영예 방패를 쓰시면 됩니다. 영예 방패면 4타 후 약전기를 써야 브레이크되기 때문에 충분한 가드와 적당한 타이밍에 굴러 빠지기로 빈틈을 공략할 수 있고, 강전기는 애초에 스태미너 감쇄력이 약한 만큼 가드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강전기와 약전기의 엇박자 사용은 전기 타이밍에 구르는 유저를 잡기 위해서인데, 4타를 가드할 수 있는 만큼 그 중간에 빠져버리며 공격하면 전기 자체를 무력화할 수 있는 것이죠. 더구나 전기 사용 직후엔 오히려 큰 빈틈을 노출하게 되고요. 출혈 곡검을 상대하는 요령과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계속 뒷걸음질로 거리 유지하면서 에스토크의 사거리를 살린 치고 빠지기를 구사하시면 됩니다. 이이다님과 저의 테스트를 모두 도와주신 유네님이 상당히 잘 하시는 분임데도 불구하고 전기 사용 타이밍을 잡기 어려워하시더군요. 검증된 대처법이니 믿고 쓰시면 되겠습니다. | 16.06.07 0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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