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판을 기준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오역과 부정확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무기는 전문용어가 잦은 빈도로 나오므로 오역의 정도가 심합니다. 가능하면 영어 원문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헤비 어설트 라이플
최근 들어 UAC의 제식 무기가 플라즈마 라이플로 교체되었지만 신뢰할 수 있는 기계구조, 원거리에서도 높은 정밀도,
그리고 풍부한 탄약보급 면에서 헤비 어설트 라이플은 지금도 폭넓게 보급되고 있다. 이 무기는 어떤 교전거리라도 위력을 발휘하며,
마이크로 미사일 MOD가 없어도 단일 표적 상대로도 최적의 총기다. 표준사양 탄약은 50구경 풀메탈재킷 탄을 쓰고 있다.
택티컬 스코프
헤비 어설트 라이플은 시차 보정 망원 사이트를 장착할 수 있으며, 복수의 줌 레벨과 짐벌 탑재형 반동 스타빌라이저를 사용할 수 있다.
UAC-TS3의 고정밀도는 헤비 어설트 라이플을 성가신 반동을 내지 않고 연속으로 탄을 쏘아댈 수 있게 만드는 훌륭한 스나이퍼 라이플로 바꿔준다.
마이크로 미사일
주 총열 가까이에 설치되는 멀티 챔버 실린더는, 최대 6기까지 HMX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
소형이지만 파괴력있는 이 로켓은 단일 타겟에 복수 꽂아넣도록 설계되어있지만, 좁은 킬존에 있는 복수의 타겟을 진압하는 것에도 쓰인다.
이 미사일은 표면에 접촉하면 바로 폭발한다.
로켓런처
이 무기는 개발된 것이 21세기 후반이기 때문에, 설계에 개량의 여지가 없다.
이 비할대 없는 직접적 위력과 범위 데미지 덕분에 대부분의 군부대 중화기병의 표준 사양이 되어있다.
UAC는 자동 퀵리로드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살짝 설계를 개량했다. 무기 몸체는 UAC에서 개발한 MOD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원격기폭
이 심플한 MOD는 연소 챔버에서 나올 때 발사체의 신관에 나노파이버 막을 추가한다. 이 막에는 저밀도의 폭약이 섞인 그라파이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발사후 언제든지 착발신관을 무효로 하고 발사체 내의 폭악을 폭파시킬 수 있다. 자폭을 막기 위한 세이프티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기에,
이 MOD를 사용할 때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록 온 버스트
UAC 로켓런처의 발사체는, 각자 제조시에 유도 시스템이 장착된다. 이 MOD를 통해 그 유도 시스템을 기동시킬 수 있다.
핀 어셈블리의 마이크로 모터가 로켓을 「점찍은 표적」으로 유도한다. 사용자가 내장 레이저 타게터를 사용해 표적을 록 온하면,
연속해서 3기의 로켓이 일제히 발사된다. 타게팅에는 몇 초간 조준을 안정시킬 필요는 있지만 완료되기만 하면 유도된 발사체가 표적을 빗맞추는 일은 없다.
슈퍼 샷건
UAC가 승인한 무기는 아니지만, 익숙하게 쓰는 사람들 대부분은 접근전에서 이것을 대신할 물건은 없다고 주장한다.
극히 짧은 거리에서는 극히 우수한 파괴력을 발휘하지만, 원거리에선 전혀 먹히지 않는다. 이 무기는 가볍고 작기 때문에 인기있는 부무장으로,
긍지높은 전투의 스페셜리스트라면 누구라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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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샷건은 주장이 아니라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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