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통상/ 약체
통상-
프로테스 - 방어력 업
걷어차기- 개인 물리 특대
져지먼트- 전체 물리 특대
센텐스- 개인 특수물리 2회
몸통치기- 개인 물리 대
전체베기- 전체 중 데미지
카운터)걷어차기- 개인 물리 특대 + 자신 헤이스트 (일정확률)
약체- 기본공격/몸통치기/프로테스 삭제, 완전 마바리어/에그젝션 추가
완전 마바리어- 일정시간동안 마법무적
에그젝션- 전체 특수 방어무시 초특대 데미지
순수 물리공격의 보스입니다. 세피로스처럼 카운터 반격+헤이스트가 있는데 역시나
자세잡기+끌어오기로 헤이스트를 일정부분 봉인가능합니다. 다만 전체 물리공격이나 특수 물리공격은
저지 못하니 주의.
시작하자마자 프로테스를 걸어옵니다. 헤이스트는 봉인가능하지만 타이밍이 어긋날수도 있기에
바니슈레이드정도는 챙겨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통상버전은 너무 쉽고 피 절반이하에서 약체화 버전은 패턴이 잘못걸릴 경우 난감합니다.
제일 주의해야할 공격은 약체화 이후의 에그젝션 공격. 전체 특수에 초특대 데미지로 디버프를 미리 걸어두지 않았다면
아마 에그젝션 한방으로 두세명은 누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데미지가 2천이 넘으니 피 절반 이하에선 필히 디버프 2중첩
이상을 유지해야 2방정도는 버틸수있습니다.
약체화 상태에선 헤이스트 없이도 턴이 매우 짧고 패턴이 간결해져서 에그젝션 2연타가 뜰 확률이 높습니다.
저도 에그젝션 연타로 채 회복할세도 없이 두명이 누웠네요 ;;;
에그젝션은 방어무시기에 버프가 필요없지만 나머지 공격으로 양념을 치다가 몰아치는 경우도 있기에 철벽관리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약체화 상태에서 완전 마바리어로 마법공격을 아예 봉인합니다.
몇턴 지나면 풀리긴하지만 에그젝션을 피하기위해선 최대한 빨리 잡아야하기때문에 가급적 파티는 물리위주가 좋습니다.
후반부에 약간의 운이 필요한 보스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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