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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포] 블러드본 스토리 정리 22부 (유년기의 시작)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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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완결이네요 정말 고생하셧습니다. 아 그리고 프롬뇌님 글을 쭉 읽다가 이건아니다 저건아니다 하시며 싸움을 거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쓰는 말인데 분명히 작성자분이 쓰신 글 맨앞에 나와있습니다. "이글은 어디까지나 제 추측을 풀어놓은 것임을 밝힙니다" 인게임에서 그리고 감독이 확실히 이건 이거다 저건 저거다 하고 짚어주지 않는 부분은 각자의 판단에 맞기는거고 서로의 추측이 다르다면 그건 그냥 다른거지 틀린게 절대 아닙니다. 글 재밌게 써주시고 고생해서 올려주시는데 괜히 트집잡으면서 싸우지 맙시다. 자신과 의견이 다른부분이 있다면 '전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작성자분은 이렇게 추측하셧군요' 라고 댓글 올리면 되는거고 그게 영 자기만족이 안되면 자신이 따로 프롬뇌님 처럼 글과 스샷을 정리해 올려 자신의 의견이 들어간 추측을 쓰면 되는겁니다. 스토리 추측해서 써주시는데 중간에 별 시덥잖은걸로 물고 늘어지는 분들이 몇몇 계셔서 댓글에 써봅니다. 대체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16.01.0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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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덥잖은 게 아니라, 추측에 대해 이런저런 이의를 제기하거나 다른 의견을 말하는 건 얼마든 할 수 있는 겁니다. 추측을 공개된 장소에 올렸단 거는 당연히 다른 이들 보라고 올린 거고, 그럼 그 중에서 이의를 가진 사람도 있겠죠 그에 대한 반박을 그 글에서 할 수 있는 것 또한 당연합니다.
16.01.0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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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에 절대 동감합니다. 블러드본 스토리를 알아가는 와중에서 프롬뇌님의 추측 덕분에 알게 된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생각이 다르다면 몇초도 안걸리는 댓글로 태클걸기보단, 자기도 프롬뇌님처럼 정성을 들여 글을 쓰는 것이 더 좋다 생각합니다. 판단은 읽는 사람들이 할 것입니다.
16.01.01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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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솔직하게 쓰자면, 저도 이 추측 재밌게 보고 있지만 이의도 있고 설정 해석만이 아니라 철학적 접근, 비유적 장치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쓰는 사람들에게 반박문 형식으로만 적으시니 이의를 말하거나 다른 얘기를 할 수도 없게 만들지 않습니까? 원색적으로 꼬투릴 잡거나 욕설을 하는 건 영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빨면서 니들은 말도 하지 마라는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16.01.0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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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보다 추측인데 거의 기정사실인 것처럼 쓰여지는 것이나,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것에도 이런 태도가 한몫 한다고 보구요
16.01.0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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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완결이네요 정말 고생하셧습니다. 아 그리고 프롬뇌님 글을 쭉 읽다가 이건아니다 저건아니다 하시며 싸움을 거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쓰는 말인데 분명히 작성자분이 쓰신 글 맨앞에 나와있습니다. "이글은 어디까지나 제 추측을 풀어놓은 것임을 밝힙니다" 인게임에서 그리고 감독이 확실히 이건 이거다 저건 저거다 하고 짚어주지 않는 부분은 각자의 판단에 맞기는거고 서로의 추측이 다르다면 그건 그냥 다른거지 틀린게 절대 아닙니다. 글 재밌게 써주시고 고생해서 올려주시는데 괜히 트집잡으면서 싸우지 맙시다. 자신과 의견이 다른부분이 있다면 '전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작성자분은 이렇게 추측하셧군요' 라고 댓글 올리면 되는거고 그게 영 자기만족이 안되면 자신이 따로 프롬뇌님 처럼 글과 스샷을 정리해 올려 자신의 의견이 들어간 추측을 쓰면 되는겁니다. 스토리 추측해서 써주시는데 중간에 별 시덥잖은걸로 물고 늘어지는 분들이 몇몇 계셔서 댓글에 써봅니다. 대체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16.01.0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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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게르만 테마의 가사로 보건데 쓰신 글의 내용중에 게르만이 주인공을 치우려 했는지 혹은 악몽에서 해방시켜주려 했는지는 둘중에 전자냐 후자냐를 고른다면 후자였던 것 같습니다. | 16.01.01 0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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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런 건 다크소울 때도 있던 일이라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16.01.01 0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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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에 절대 동감합니다. 블러드본 스토리를 알아가는 와중에서 프롬뇌님의 추측 덕분에 알게 된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생각이 다르다면 몇초도 안걸리는 댓글로 태클걸기보단, 자기도 프롬뇌님처럼 정성을 들여 글을 쓰는 것이 더 좋다 생각합니다. 판단은 읽는 사람들이 할 것입니다. | 16.01.01 0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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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덥잖은 게 아니라, 추측에 대해 이런저런 이의를 제기하거나 다른 의견을 말하는 건 얼마든 할 수 있는 겁니다. 추측을 공개된 장소에 올렸단 거는 당연히 다른 이들 보라고 올린 거고, 그럼 그 중에서 이의를 가진 사람도 있겠죠 그에 대한 반박을 그 글에서 할 수 있는 것 또한 당연합니다. | 16.01.03 0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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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솔직하게 쓰자면, 저도 이 추측 재밌게 보고 있지만 이의도 있고 설정 해석만이 아니라 철학적 접근, 비유적 장치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쓰는 사람들에게 반박문 형식으로만 적으시니 이의를 말하거나 다른 얘기를 할 수도 없게 만들지 않습니까? 원색적으로 꼬투릴 잡거나 욕설을 하는 건 영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빨면서 니들은 말도 하지 마라는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 16.01.03 0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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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보다 추측인데 거의 기정사실인 것처럼 쓰여지는 것이나,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것에도 이런 태도가 한몫 한다고 보구요 | 16.01.03 0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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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부분에서 제 태도가 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잘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되니 아쉽네요. | 16.01.03 0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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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구역의 노파가 할아버지냐 할머니냐로 싸움거는건 추측과 반론과는 거리가 좀 멀어서요... | 16.01.03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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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가 말한 그시비가 아니라 바로 전편인가 저전편인가의 일을 말씀하신거였네여. 그건 저도 좀...보기 안 좋았어요 | 16.01.03 1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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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재밌게 봤습니다.방금전부터봤는데 운좋게 마지막글이 올라오는날이었네요ㅎㅎ 이해력이 딸려서 100%이해는 못했지만 덕분에 대강은 알것같습니다ㅎ 고생하셨습니다!
16.01.0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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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프롬뇌님 체력이 되신다면, 다른 엔딩도 해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 꾸르잼 !
16.01.01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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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멋집니다 재밋게봤어요 게임하면서 대사들이 왜이렇게 난해한가 했던것이 오역이 많은것도 한몫했군요 그래도 꾸준히 한글화 해주니 너무 고맙습니다 ㅎ
16.01.01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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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이네요 누가 이 스토리 정리글 대로 나레이션 넣어서 풀영상 찍어주면 좋겠네요... 한편의 영화 보듯 보고싶은 욕심이 생겨납니다.
16.01.0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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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브레인님 덕분에 중도하차한 블러드본에 다시 한번 재미를 느끼고 플래티넘 직전까지 왔습니다. 정말로 재밌었구요 프롬브레인 님의 통찰과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16.01.0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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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새해 복 많이받으시길
16.01.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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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완결이라니 아쉽네요 그동안 재밌게 봤는데 수고하셨습니다 ^^ 재밌게보았어요
16.01.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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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이래서 프롬뇌가 최고야. 그런데 이 글 보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오히려 늘어났습니다-_-; 가장 큰 의문은 주인공의 과거. 만약 주인공이 기억을 잃기 전에 마리아와 깊은 관계(실연당했지만)가 있었다고 한다면, 그리고 인형과도 연관이 있었다고 한다면 생겨나는 모순이 하나 있습니다. 대체 주인공은 왜 야남에서 유명하질 않은 걸까요? 맨 처음에 대뜸 듣는 말은 외지인이고, 닳고 닳은 까마귀 사냥꾼도 주인공을 신참사냥꾼처럼 여기고 있었습니다. 게르만이야 모른척 했다거나 아니면 붉은 달에게 조종당하는 상황이라 그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월광검을 든 루드비히가 못 알아본다거나 사냥꾼에 관련된 수기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던가 하는 부분은 좀 이상하다고 봅니다. 있을 법한 정황증거가 없다고나 할까요. 저는 기억을 잃어버리며 수기를 남기면서 이리저리 악몽속을 떠돌아다니는 사냥꾼과 / 게르만 파의 비극에 얽혀있는 사냥꾼 이 둘이 완벽하게 겹치는 것 처럼은 안 보입니다. 관계를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마리아의 시체를 보고 한 행동이 분명 이상하기는 했으니까요. 그럼 다시 처음 질문으로 돌아오는데, 대체 사냥꾼은 왜 유명하질 않은 걸까요? 기억을 잃기 전 사냥꾼이 만약 그 정도 위치에 있었다면, '타자가 본 기억을 잃기 전의 사냥꾼'에 대한 이야기가 한번쯤은 나올 법 한데 전혀 없습니다.
16.01.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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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게르만만 해도 보스전 때 나오는 이름이나 격파 후 얻는 아이템들 설명이 아니었으면 이런 사람이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였죠. 실제로 유명한 건 루드비히 정도였고요. 마리아도 연구동 들어가기 전까진 존재조차 알 수 없었던 상황이었으니 사냥꾼이 안 알려져 있다 해도 이상하진 않다고 봅니다. | 16.01.01 1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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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코스(의 시체)-마리아-게르만-사냥꾼-인형 전부가 비사에 가까운 것이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치유교단쪽에서 이 파벌을 묻고 싶어했다는 가정은 성립 가능하니 가능한 추측이 되네요. 고견 감사합니다. | 16.01.01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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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라니!! 잘보고가요^^
16.01.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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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창백한 피가 살해당하자 야수들이 잔뜩 나왔는데 왜나왔는지 위대한자와 계약으로 생기는 공간이 악몽이라 보는건가요?
16.01.0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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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들은 또다른 창백한 피, 붉은 달의 존재가 인간들을 변하게 만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릴문자 달의 설명을 보면 악몽은 달의 위대한 자인 달의 존재들과 인간들이 계약하여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 16.01.02 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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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크 소울 스토리는 어디에 정리하신건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놓친걸 수도 있는데 사자들의 정체에 대해서도 어디에 쓰셨는지... 완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16.01.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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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2 게시판에 가시면 제 다크소울2 추측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1은 한참 뒤에 시작해서 안 썼었고요. 사자들의 정체는 14부, 아미그달라에 썼습니다. 사실 단서가 거의 없이 보이는 거 하나로 추측한 거라 불확실하긴 하지만요. 악몽의 기슭에 나오는 하얀 연체괴물들 배부분을 보면 사자들이 달려있는데, 코스의 버려진 자식 인트로부분에서 코스의 배에서 나오는 자식 외에 다른 유해들이 보이는 것을 보면 연체괴물과 코스의 신체 구조는 상당히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연체괴물의 배에 있는 사자들로 봤을 때 악몽의 도처에 있는 사자들도 코스의 권속 중 일부가 아닌가 하는 거죠. | 16.01.02 0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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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추천입니다 고생많았습니다.
16.01.0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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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동안 잘 봤습니다.
16.01.0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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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이군요 그동안 잘 읽었습니다.
16.01.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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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동안 정말 재밌게 봤어요 정성과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16.01.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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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보고 갑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했습니다. 디엘시 가 나오고 나서 이제 완벽하게 스토리가 이해가 가는군요~~ 디엘시 나오기전에 이미 엔딩을 봤지만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는 못했지만 FromBrain님 덕분에 이제 블러드 본 스토리가 이해가 갑니다
16.01.0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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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편이 넘는 장대한글 쓰시느냐 수고하셨습니다
16.01.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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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바로 위대한 자...! 계몽수치 완전 올려주셨네요ㅎㅎ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16.01.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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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블본 즐겼어요~
16.01.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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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한 연재 잘봤습니다. 프롬뇌님 정말정말 수고하셧습니다.
16.01.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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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부터 끝까지 재밌게 잘봤습니다. 완결이라니 시원섭섭하네요 도대체 무슨 스토리지? 하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정확한 사실이든 아니든간에 어느정도 해소가 되서 기쁩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글로 다시 만나뵙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6.01.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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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재밌게 잘봤습니다.
16.01.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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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몇번을 봐도 100% 이해는 안되네요...아 계몽이 부조카다... 그동안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16.01.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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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6.01.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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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아
16.01.1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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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16.02.0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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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알까지 잡았는데 스토리 해석이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보게됐네요 근데 보면 볼수록 블본의 세계관이 정말 잘 짜여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무서운 분위기의 게임인줄만 알았는데 이면에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ㄷㄷ
16.02.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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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게임 플레이 중에 보고 있는건데 진짜 설정만 더 잘 다듬으면 소설이나 영화로 나와도 손색 없을거 같네요. 궁금한 부분들 어느정도 이해 되게 해주 셔서 감사합니다.
16.02.20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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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16.03.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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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위대한자가 아니죠 당신이 위대한자입니다 이제 다크소울2 스토리 보러갑니다^오^
16.03.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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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프롬뇌님 덕분에 엄청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러 말 필요없이 인생 최고의 게임이네요. 감사합니다.
16.03.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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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도움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6.03.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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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동안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나머지는 저도 게임을 하면서 확인할께요. 이런 잘 정리된 생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04.12 09:08

(IP보기클릭).***.***

정리 잘 하셨습니다. 게임 진행하면서는 스토리도 모르겠고 죽기 바빴는데.. 이렇게 정리된 글을 읽으니 속이 후련해지는 기분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16.04.24 02:38

(IP보기클릭)84.132.***.***

독일어판으로 진행하다보니 이해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
17.03.20 02:25

(IP보기클릭)168.115.***.***

정주행완료
17.03.22 16:40

(IP보기클릭)121.129.***.***

방금전까지 1편부터 쉬지도 않고 달려서 읽었습니다 게임에서 단편단편 얻은 단서로 추측한 내용들을 유기적으로 기가 막히게 이어놓으신걸 보고 감탄했습니다 특히 가장 의문이었던 마리아-게르만-루드비히 및 교단 인물들의 행보가 가장 궁금한 부분이었고 수많은 추측이 나온걸 봤습니다 프롬뇌님의 가설이 한편으로는 가장 비극적인 느낌이 들면서도 제일 설득력 있게 느껴지네요 사실 게르만을 그냥 달존에게 조종당하는 불쌍한 인물로만 보기엔 정황상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 있었죠..ㅎ 이제 DLC 부분에 입성하는데 이야기를 좀 더 뚜렷하게 따라갈 수 있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7.03.26 22:40

(IP보기클릭)220.70.***.***

너무 잼있어요! 잘봤습니다 ㅎ
17.09.16 14:47

(IP보기클릭)61.33.***.***

감사합니다!
17.11.26 16:16

(IP보기클릭)218.238.***.***

최근에 블본 플티를 따고 혼란스런 머릿속을 정리하고자 스토리글을 찾던 중 이글을 알고 끝까지 드디어 정주행했네요.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18.04.16 14:51

(IP보기클릭)222.121.***.***

이런 글이 존재했다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18.05.08 22:58

(IP보기클릭)14.50.***.***

잘 읽었습니다
21.03.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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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15.03.24 (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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