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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포] 블러드본 스토리 정리 21부 (창백한 피)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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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원화집이나 그런 거에 설정이 나오기라도 하면 그 때 이야기합시다. 이렇게 적의로 똘똘 뭉쳐있으면 뭘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겠군요.
16.01.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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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러서 보는데 댓글들 참....그렇게 불만이셨음 본인들도 연제를 하시던가~시비걸듯 댓글 달아놓곤 꽉막혔다고 적반하장이라고 해놓곤 보면 본인들이 더 적반하장이고 그냥 자기는 이런 해석도 하고 말하면 되지 왠 시비들이신지...
16.04.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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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eak님 댓글 쭉 봤는데요 누가 봐도 님이 딴지걸고 님이 '발광'하는걸로 보여요 '달의 마물'이 여러존재일 가설따윈 배제하심? 어차피 본인이 블러드본 기획한것도 아니면서 그리 흥분하세요 본인도 꽉막혀놓고 누구보고 적반하장이니 도돌이표를 거느니 역겹네요 최소한 글쓴이분은 이런 방대한 해설이라도 했지 당신은 뭐했는데요? 블본 무료풀린지 1주일째.. 이제 스토리좀 볼려고 다른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는거 프롬뇌님글이 유일해서 즐겁게 보고있는데 댓글에 왠 불순분자들때문에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발광하시기 전에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시고 진정제좀 드시기바랍니다
18.03.1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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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이렇게까지 달릴 가치조차 없습니다. 도돌이표를 거는 게 지금 누군데 적반하장이죠? 뭐, 어차피 이런, 어떻게 짜집기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선 태클 안 겁니다. 전 그냥 개인적인 감상을 말했을 뿐이라고 위에도 적었을 터입니다. 그런데 그걸 떠나서 어차피 설명해 줘봐야 안듣잖아요? 답이 있는 문제를 들이밀고 틀렸다고 해도 안 듣는 양반이 오죽하겠나.. 지금까지 댁이 쓰는 글들 지나치기 쉽지 않아서 대략 봐오긴 했는데 처음에는 그냥 자기주장이 좀 강한 사람인가 보다 했지.. 그런데 계속 보다 보니까 그 정도가 아닌 거라.. 게다가 다른 해석이 들어오면, 이미 자기가 한 해석을 얻기 위해 짜집기 했던 부분들만을 들이밀면서 다른 해석을 들려달라 하니 이게 꽉 막힌게 아니면 무엇인지? 다른 해석을 내기 위해 타인은 그 부분만이 아니라 처음부터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짜집기 했을 수도 있고, 그 부분에 포커스를 크게 두지 않았을 수 있으며, 해석을 달리했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애초에 안하는 건지? 이런 식의 풍경 다크소울 때도 이랬어서 그러려니 한다고 마지막 글에서 그러셨더이다? 여기 댓글 달던 사람들이 그 때 당시 댓글 달던 사람들이랑 같나요? 그때랑 지금이랑 변하지 않은 쪽은 어느 쪽일까요? 스스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반박한 댓글들을 읽어 보면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마 태도를 달리했다면 시비성 다툼으로 번지지 않았을 상황들도 많다고 생각 들 걸요? 만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바로 그런 태도야 말로 '꽉 막혔다' 라고 한다는 것 정도만 알아두시고요.
16.01.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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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화려하게 치장하고 논리로 포장해 봐야 이 글은 역시 또 하나의 추측에 불과해요. 글을 쓴 본인도 글머리에 그걸 밝혀놓고 있잖아요. 애초에 게임내에서 주어지는 단서들은 해석의 방향성이 여러가지가 될 수 있는건데, 본인 입맛에 맞게 짜집기를 해 보니 그 결과물이 너무나도 그럴 듯 한 나머지 본인이 만들어낸 Lore 의 테두리에 완전히 갇혀 버린 채로 더 이상 단서들에 대한 다른 해석은 본인 입맛에 맞지 않으니 완전히 차단해 버린 상태인데.. 본인은 우기고 있는 게 아니라고 하는데 본인 생각의 틀 안에 이미 갇혀버린 상태이니 우기는 거 맞고요. 마치 본인이 뭐라도 된 것 마냥,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겠으면 토달지 마라는 태도로 나오니 그 태도가 참 같잖구요. 이럴거면 추측성 글이 아니라 그냥 정설이라고 하시죠? 디렉터 발언은 친절하시게도 떠쇼님이 제 대신 짚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댓글 달아놓고, 별 기대도 안했는데 아주 그냥 눈에 불을 켜고 덤벼드는구만요. 난 그저 개인적인 감상으로 그런 네이밍은 혼란스럽다고 느낀다고 말했을 뿐인데 프롬뇌 당신처럼 꽉 막혀버린 사람한테 그걸 설명할 이유가 있나요? 난 적어도 내가 디렉터인 입장에서 네이밍을 할 거였으면, 달의 마물이라는 명칭을 '사냥꾼의 꿈 보스'와 코스 둘 다를 지칭하는 말로 쓰더라도, 이명인 창백한 피까지 둘 다를 가리키는 말로 쓰진 않았을 것 같다. 적어도 창백한 피는 둘 중 하나, 내 생각에는 '사냥꾼의 꿈 보스' 쪽을 가리키는 말로만 쓰일 것 같다. 라는 감상을 말했을 뿐.
16.01.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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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보니 dlc와 진엔딩을 통해 야남과 사냥꾼들을 괴롭혀왔던 원죄가 모두 해결되는군요
15.12.30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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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22부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계몽이 너무 높아져서 미쳐버릴까봐 두렵습니다...
15.12.30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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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참신한 해석이군요. 탯줄의 설명을 이런식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니 높은 계몽 수치에 감탄하며 갑니다.
15.12.30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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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이 영감탱이.... 했네했어
15.12.30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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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야남의 성가대원들이 이브리에타스를 부활시키고 교신을 해서 어떻게 된건가요? 최후를 맞았다 하셨는데 어떻게 사라진건지 궁금합니다.
15.12.3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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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부 우주의 딸을 보시면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모조리 천계의 사자의 권속이 돼버렸죠. | 15.12.30 0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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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8부였네요. | 15.12.30 0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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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
15.12.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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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으로 가버렷~!
15.12.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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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에서 코스가 그렇게 된걸 보고나서 새삼 생각한것인데, 영어로 어떻게 표현이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의 첫 수기인 창백한 피를 구해라 라는건 창백한 피의 위대한자에게 그 피를 얻으라는게 아니라 코스를 지키라고 쓴거 아닌가 싶더군요. 다른 방향으로 해석 가능한 글이고, 정황상 다른쪽을 생각하게 만들다보니 전혀 고려하지 않았지만, 코스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주인공이라면 충분히 쓸 수 있는 글이니..
15.12.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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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를 save라고 본다면 그렇게 되겠군요. find라고 한다면 전자가 맞을 테고... | 15.12.30 1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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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네요 구해라가 찾으라는 구해라가 아니라 지켜라는 구해라면 오 사냥꾼이 왜 그런 수기를 썼는지 이해가되는군요 | 15.12.30 2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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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seek인 걸로 기억합니다. (...) | 15.12.30 2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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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른 쪽으로 생각하다가 거기에 생각이 미쳐 찾아봤지만 영문내용은 save 가 아니고.. Seek the Paleblood to transcend the Hunt (사냥을 초월하기 위해 창백한 피를 찾아라) 입니다. 껀덕지가 없네요 | 15.12.31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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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영어가 save일 경우를 가정한 생각이었을 뿐입니다. 근데, 여전히 미묘한 느낌이네요. 적어도 기억 잃기 전 주인공은 창백한 피의 존재를 알고있으니까 그런 수기를 적었을텐데, 코스를 아는녀석이 코스를 죽여서 얻으라고 그런 글을 썼을거 같진 않고.. 죽여서 얻으라는거면 역시 저 글에 적힌 창백한 피는 최종보스 달의존재를 뜻하는 것이 되겠지요. 이러나 저러나 본편때는 명백하게 느껴졌던 저 수기가 이제와선 햇갈리기 시작하네요. | 16.01.01 0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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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 초월하기 위해(사냥꾼의 꿈의 굴레를 끊어버리기 위해? 라는 의미라고 저는 생각) 창백한 피를 찾아라 라는 내용이니 저 창백한 피는 최종보스 달의 마물이 맞다고 봐야겠죠. | 16.01.01 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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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보고 싶은것을 만들어 내는것이 사람이긴 하죠 저가 잘은 모릅니다만 코스와 창백한피는 다른 존재 인듯 합니다 | 16.01.04 0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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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피는 코스가 아니라 달의존재에요 ㅎ
15.12.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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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네요. 창백한 피는 달의 존재로 분류되는 위대한 자들의 이명입니다. 코스도 그 중 하나고요. | 15.12.31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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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님 생각이죠.. | 15.12.31 1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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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존재는 이름이 아닙니다. 당장 교실동의 메모부터 확인해보세요. '이름없는' 달의 존재라고 나오죠? 영문판에서도 Nameless라고 나오죠. 달의 존재가 이름이라면 왜 이럴까요? | 15.12.31 1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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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 욕은 안 쓰시나요? 이렇게 안면몰수하고 뻔뻔하게 굴기도 힘들 것 같은데. | 15.12.31 1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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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피라 불리는 달의 마물은 사냥꾼의 꿈에서 나오는 녀석이라고 디렉터가 밝힌바 있어요. 창백한 피라는 이명은 그녀석에게만 해당되는 이름이라는 거죠. 개인적으로 이 해석은 제게는 혼란만 가중시키네요. 이 말대로 달의 마물이 '분류명' 이고 코스와 사냥꾼의 꿈 보스가 둘 다 이 분류에 속하고 둘 다 이명이 창백한 피면 이 둘을 구분짓는 명칭이 하나도 없어지는데 제가 디렉터라도 이렇게 다 겹치게 네이밍을 했을 거 같진 않네요. 어차피 이런 해석이란 게 게임 상에서 찾을 수 있는 빵 부스러기들을 긁어 모아 이어 붙여서 자기 입맛에 맞게 소설을 쓰고 있을 뿐이기 때문에 해석의 방향성에 태클을 걸 생각은 없습니다. 완벽히 틀린 번역을 한 게 아닌 이상에야 존중하지 않을 이유도 딱히 없죠. 다만 이 부분은 그냥 개인적 감상으로 그런 네이밍은 혼란스럽다고 느낍니다. | 15.12.31 2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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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崎氏へのインタビュー In this game, the hero is motivated to set off following a hastily-written note telling you to "seek paleblood to transcend the hunt". The term "paleblood" is hardly used at all afterwards, though. Right. I had considered making that a little easier to understand...but we wound up going with that. I think there are two different ways you could interpret "paleblood" here. One is the color of the sky after you defeat the Vacuous Spider and the Mensis secret ritual is revealed. The sky there is a very pale blue, like a body drained of blood. I think there's also a message placed in Yahar'gul, Unseen Village that calls back to that. This is before the ritual is revealed, so when you're kidnapped and go to yahar'gul, you don't know what it could mean yet. Then, after the ritual, you could look at it again and it'll dawn on you... That was my intention, anyway, but I have to admit, that's probably a bit tough to pick up on (laughs). But either way, this leads to the interpretation that "seek paleblood" refers to uncovering that ritual and putting a stop to it. ゲームでは主人公は「青ざめた血を求めよ。狩りを全うするために」という走り書きを出発点として動き出しますが 「青ざめた血」という単語はそれ以降ほとんど出てきませんね。 そうですね。 もう少し分かりやすくしよう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こうなりました。 ここでは「青ざめた血」を2通りに解釈できると思います。 ひとつは空の色。白痴の蜘蛛を倒し、メンシスの秘密の儀式を暴いたときの空の色ですね。 そのときの空はとても青白く、血の抜けた体のようです。 それを思い起こさせるメッセージがヤハグルにあると思います。 このメッセージは儀式が暴かれる前からあり、さらわれてヤハグルへ行った時にはまだ意味が分からないでしょう。 そして儀式を暴いた後、それをまた見て、やっと腑に落ちる…。 それが私の狙いだったのですが、ちょっと気付くには難しすぎたかなぁと、認めざるを得ませんね(笑) しかしまぁ、いずれにせよ、これは「青ざめた血を求めよ」が儀式を暴き、 それを止めることを指すという解釈につながると思います。 Was it not reffering to the blood of the Great Ones? Right, that's another interpretation. "Paleblood" is another name for the monster that comes from the moon under certain conditions. I think there's another message in the lecture building that hints at this, but I don't want to go into too much more detail here. This is someplace where I want to leave room open for the imagination - both my own and the imagination of gamers. 上位者の血を指すというのは、違いますか? 確かに、それがもう一つの解釈です。 「青ざめた血」はとある状態の月から現れるモンスターの別の名前です。 教室棟にこれのヒントとなるメッセージがあったと思いますが、これ以上はここで語るのはやめておきましょう。 これは想像の余地、自分自身とそれからプレイヤー両方の想像の余地、を残しておきたいところなので。 | 15.12.31 2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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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아예 전체 다 긁어왔습니다. 대체 어디에 창백한 피가 사냥꾼의 꿈에 있는 그녀석이라고 나와있나요? | 15.12.31 2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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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도 썼다시피, 교실동의 메모와 구공방 세번째 탯줄에 나오는 창백한 피, 창백한 달이 최종보스 달의 존재라고 해석하려면 먼저 최초의 사냥꾼 마리아와 인형에 대해 설명해내야 합니다. | 15.12.31 2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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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의 존재와 창백한 피라는 명칭으로 플레이어들을 의도적으로 헷갈리게 만드는 건 멘시스 학파가 아주 잘 보여주고 있죠. 붉은 달의 존재를 부르면서 코스를 찾는 이유에 대해서도 적절한 설명이 있어야겠죠. | 15.12.31 2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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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인터뷰 긁어와놓고선 대체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는거 보니 진짜 몰라서 저러는건가 싶어서 답글 달아드립니다. "Paleblood" is another name for the monster that comes from the moon under certain conditions. 이 문장 한번 해석해보고 그래도 아니라고 생각되시거든 전세계 블본 커뮤니티에 설문 한번 돌려보세요. 디렉터가 다음 발언을 통해 언급한 몬스터가 대체 뭐냐고 | 15.12.31 2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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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까지 [로렌스 일행의 이름없는 달의 존재 '창백한 피']라는 메모로 달의 존재가 이름이 아니라는 걸 몇번이나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분류명인 이상 다른 달의 존재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카릴문자 달의 설명에서도 이 부분이 나오고 있고요. 특정한 상태의 달을 이야기하셨으니 잘 됐군요. 본편 최종보스 달의 존재는 달이 '붉은 달' 상태일 때 내려오는데, 구공방 세번째 탯줄 설명에 나오는 '창백한 달'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15.12.31 2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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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동 메모로 특정 조건 힌트를 주고 (탯줄 3개) 그 특정 조건 하에서 달에서 내려와 싸우는 몬스터가 인게임에서 달의 존재 말고 있긴 한가? 인터뷰로 다 말해놓은거나 마찬가지인데 이걸 왜 달의 존재가 맞다고 굳이 설명까지 해줘야 되나 싶군요. | 15.12.31 2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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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나름의 해석을 하는건 자유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본인 생각만 맞다고 이렇게 우기는건 아니죠... | 15.12.31 2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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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본편 시점에 나오는 인터뷰인데, 본편에 나오지도 않는 다른 달의 존재에 대해 디렉터가 언급할 필요가 있나요. 카릴문자 달, 교실동의 로렌스들 메모, 구공방의 세번째 탯줄, 사냥꾼의 악몽에서 코스의 원혼을 없애면 사라지는 악몽의 달 등, 코스가 달의 존재임을 암시하는 증거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묻고 싶군요. 카릴 문자 계승을 보면 피의 유지를 잇는 것이 사냥꾼 그 자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구공방 세번째 탯줄을 보면 창백한 달과의 해후가 사냥꾼과 사냥꾼의 꿈의 시작이라는 내용이 나오고요. 인형이 없으면 유지조차 안되는 현 사냥꾼의 꿈으로 저걸 설명할 수 있으십니까? | 15.12.31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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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가 우긴다고만 하지 마시고, 저것들에 대해 좀 납득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전 아무리 생각해봐도 본편 최종보스 달의 존재로는 답이 안 나오거든요. | 15.12.31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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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인터뷰에서 어디 나오냐길래 저 문장이라고 알려드렸더니 또 말돌리시나요.. 저 문장을 어떻게 해석해야 숨겨진 보스인 달의 존재가 창백한 피가 아니죠? | 15.12.31 2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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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격하려는 게 아니고, 저 질문들에 대한 생각하시는 답을 좀 듣고 싶습니다. 왜 미콜라시가 붉은 달을 불러놓고 엉뚱한 코스를 찾는지, 왜 구공방의 세번째 탯줄에만 창백한 달이라는 문구가 나오는지, 왜 교실동의 메모에 호스트인 게르만이 안 나오고 로렌스 일행이라고 하는지... 본편 최종보스 달의 존재로 이어보려고 해도 저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 15.12.31 2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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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단 첫번째 덧글에도 쓰지 않았습니까. 창백한 피는 그냥 달의 존재들의 이명이라고요. 본편 최종보스도 창백한 피 맞습니다. | 15.12.31 2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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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ster that comes from the moon, 月から現れるモンスタ 인터뷰 영일 텍스틀르 교차해서 봐도 이게 분류명이라고 해석할 근거가 없습니다. 인게임내에서도 그렇고 | 15.12.31 2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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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시점에서 나온 인터뷰 가지고 언제까지 DLC 이야기를 하고 있을 겁니까. 달이 특정한 상태일 때 달에서 나오는 몬스터가 반드시 하나만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애초에 전 달의 존재가 여럿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DLC가 나온 시점에서 저걸 들이밀어봐야 반박이 된다고 보십니까? | 15.12.31 2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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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의 존재가 특정한 이름이 아니라는 걸 [로렌스~창백한 피] 메모로 설명한 게 몇번째인지 아십니까... | 15.12.31 2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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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떠쇼님이 달의 존재를 최종보스의 이름으로 생각하시니까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겠죠. 본편 시점에서 나오는 창백한 피는 최종보스 달의 존재 하나 뿐인 거 맞습니다. 하지만 제 이야기는 DLC로 넘어가면 그게 아니라는 거죠. | 15.12.31 2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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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시점 인터뷰라고 애써 평가 절하하시는데 그 발언은 미야자키가 처음이자 마지막 스토리 DLC내면서 블본 마무리 했는데 작업 중에 설정 출동 여부 체크도 안 했다는 소리밖에 안 되요. 그리고 달에서 나오는 몬스터가 하나인지 확신할수 있냐는 건 제게 할 질문이 아니죠. 게임 내에서 달에서 내려와 등장하는게 달의 존재 말고 없는데 그 외에 더 있는지 없는지는 추측일 뿐. | 15.12.31 2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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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피, 달의 존재가 여럿 있다고 해도 DLC에서 설정 충돌하는 거 없다고 지금까지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대체 무슨 설정이 충돌하고 있습니까? | 15.12.31 2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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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DLC 티저 트레일러와 어촌 초입 주민이 이야기하는 핏기없는 자들은 창백한 피들을 가리키는 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15.12.31 2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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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가 쓴 글에 댓글 다신거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DLC가 나온 시점에 본편 시점에서 한 인터뷰 내용만 보는게 맞냐는 식의 발언을 쭉 하시는거 같아서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건 미야자키가 본편 설정 생각도 안 하고 DLC 만든거라고 말한 건데 저만 잘못보고 있나요? | 15.12.31 2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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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떠쇼님이 이름이 아닌 달의 존재를 이름으로 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로 보입니다. | 16.01.01 0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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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추측글이 아니라 정설이라고 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1.01 0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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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댓글로 본인이 만든 독자적 Lore 세계관을 달아서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거 같은데 제가 말하는 요점은 이겁니다. 1. 귀찮아서 아예 전체 다 긁어왔습니다. 대체 어디에 창백한 피가 사냥꾼의 꿈에 있는 그녀석이라고 나와있나요? 라는 프롬브레인님 질문에 대한 대답 -> 직접 퍼오신 인터뷰 "Paleblood" is another name for the monster that comes from the moon under certain conditions. 여기에서 언급되었다. 2. 달의 존재들 = 창백한 피 라고 주장하신거에 대한 대답 -> 아니다. 인게임 히든 보스인 "달의 존재"의 다른 이름이 "창백한 피"이다. | 16.01.01 0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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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특정한 달 상태가 붉은 달 하나가 아님은 구공방 세번째 탯줄 설명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2. 교실동의 메모 -로렌스 일행의 이름 없는 달의 존재 '창백한 피'- 의 내용으로 달의 존재는 이름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카릴문자 달의 설명을 보면 이 악몽의 위대한 자'들'이라는 내용 또한 나오고요. | 16.01.01 0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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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화려하게 치장하고 논리로 포장해 봐야 이 글은 역시 또 하나의 추측에 불과해요. 글을 쓴 본인도 글머리에 그걸 밝혀놓고 있잖아요. 애초에 게임내에서 주어지는 단서들은 해석의 방향성이 여러가지가 될 수 있는건데, 본인 입맛에 맞게 짜집기를 해 보니 그 결과물이 너무나도 그럴 듯 한 나머지 본인이 만들어낸 Lore 의 테두리에 완전히 갇혀 버린 채로 더 이상 단서들에 대한 다른 해석은 본인 입맛에 맞지 않으니 완전히 차단해 버린 상태인데.. 본인은 우기고 있는 게 아니라고 하는데 본인 생각의 틀 안에 이미 갇혀버린 상태이니 우기는 거 맞고요. 마치 본인이 뭐라도 된 것 마냥,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겠으면 토달지 마라는 태도로 나오니 그 태도가 참 같잖구요. 이럴거면 추측성 글이 아니라 그냥 정설이라고 하시죠? 디렉터 발언은 친절하시게도 떠쇼님이 제 대신 짚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댓글 달아놓고, 별 기대도 안했는데 아주 그냥 눈에 불을 켜고 덤벼드는구만요. 난 그저 개인적인 감상으로 그런 네이밍은 혼란스럽다고 느낀다고 말했을 뿐인데 프롬뇌 당신처럼 꽉 막혀버린 사람한테 그걸 설명할 이유가 있나요? 난 적어도 내가 디렉터인 입장에서 네이밍을 할 거였으면, 달의 마물이라는 명칭을 '사냥꾼의 꿈 보스'와 코스 둘 다를 지칭하는 말로 쓰더라도, 이명인 창백한 피까지 둘 다를 가리키는 말로 쓰진 않았을 것 같다. 적어도 창백한 피는 둘 중 하나, 내 생각에는 '사냥꾼의 꿈 보스' 쪽을 가리키는 말로만 쓰일 것 같다. 라는 감상을 말했을 뿐. | 16.01.01 1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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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전 최소한 인터뷰에 대한 의견이나 해석을 내놓기라도 했지... 저는 제가 질문한 것들에 대해 어떤 대답도 듣지 못 했는데요. 지금 저게 답변 못하면 반론하지 말라는 걸로 보입니까... 최종보스 달의 존재를 가지고 나와있는 설명이나 정황을 검토하니까 답이 안 나오니 그쪽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거 아닙니까...최소한 답은 해주고 제가 귀닫고 있다는 등의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하네요. | 16.01.01 1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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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렇게 덧글이 수십개 달린 동안 이야기 전개가 어떤 건지 아십니까? 디렉터가 이렇게 이야기했으니 넌 틀렸다. -> 아니다. 디렉터의 이야기 또한 다른 해석을 낼 수 있다. 여기서 전혀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최소한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고, 저 부분에 대해선 어떻다 하는 의견교환이라도 나왔으면 영양가라도 있었지... 도돌이표도 아니고 뭡니까, 이게... | 16.01.01 1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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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이 이렇게까지 달릴 가치조차 없습니다. 도돌이표를 거는 게 지금 누군데 적반하장이죠? 뭐, 어차피 이런, 어떻게 짜집기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선 태클 안 겁니다. 전 그냥 개인적인 감상을 말했을 뿐이라고 위에도 적었을 터입니다. 그런데 그걸 떠나서 어차피 설명해 줘봐야 안듣잖아요? 답이 있는 문제를 들이밀고 틀렸다고 해도 안 듣는 양반이 오죽하겠나.. 지금까지 댁이 쓰는 글들 지나치기 쉽지 않아서 대략 봐오긴 했는데 처음에는 그냥 자기주장이 좀 강한 사람인가 보다 했지.. 그런데 계속 보다 보니까 그 정도가 아닌 거라.. 게다가 다른 해석이 들어오면, 이미 자기가 한 해석을 얻기 위해 짜집기 했던 부분들만을 들이밀면서 다른 해석을 들려달라 하니 이게 꽉 막힌게 아니면 무엇인지? 다른 해석을 내기 위해 타인은 그 부분만이 아니라 처음부터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짜집기 했을 수도 있고, 그 부분에 포커스를 크게 두지 않았을 수 있으며, 해석을 달리했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애초에 안하는 건지? 이런 식의 풍경 다크소울 때도 이랬어서 그러려니 한다고 마지막 글에서 그러셨더이다? 여기 댓글 달던 사람들이 그 때 당시 댓글 달던 사람들이랑 같나요? 그때랑 지금이랑 변하지 않은 쪽은 어느 쪽일까요? 스스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반박한 댓글들을 읽어 보면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마 태도를 달리했다면 시비성 다툼으로 번지지 않았을 상황들도 많다고 생각 들 걸요? 만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바로 그런 태도야 말로 '꽉 막혔다' 라고 한다는 것 정도만 알아두시고요. | 16.01.01 1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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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각이 꽉막혔네 ㅋ 이제 이런 노잼글 안볼수 있어서 너무 좋다 ^^  | 16.01.01 1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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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중에 원화집이나 그런 거에 설정이 나오기라도 하면 그 때 이야기합시다. 이렇게 적의로 똘똘 뭉쳐있으면 뭘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겠군요. | 16.01.02 0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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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TheBleak
TheBleak님 댓글 쭉 봤는데요 누가 봐도 님이 딴지걸고 님이 '발광'하는걸로 보여요 '달의 마물'이 여러존재일 가설따윈 배제하심? 어차피 본인이 블러드본 기획한것도 아니면서 그리 흥분하세요 본인도 꽉막혀놓고 누구보고 적반하장이니 도돌이표를 거느니 역겹네요 최소한 글쓴이분은 이런 방대한 해설이라도 했지 당신은 뭐했는데요? 블본 무료풀린지 1주일째.. 이제 스토리좀 볼려고 다른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는거 프롬뇌님글이 유일해서 즐겁게 보고있는데 댓글에 왠 불순분자들때문에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발광하시기 전에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시고 진정제좀 드시기바랍니다 | 18.03.16 0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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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루드비히가 야수가 된건 월광검 때문이 아니라 야수로 변했음에도 루드비히 본연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가 월광검때문임. 
15.12.3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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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본문에서 저도 그렇게 적었죠. | 15.12.31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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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이네요ㅋㅋ 프롬뇌는 프롬뇌,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고 그냥 플레이어 좋을대로 생각하면서 고민하는 맛이지 굳이 싸울필요는 없죠. 정 딴지걸고 싶어도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그러려니 받아드리시지ㅋ
16.01.0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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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본인이 시나리오 작가도아니면서 이렇게 흥분할 이유가있나요? 도무지 이해가안가네 "그냥 이렇게도 해석이 가능하네요" 이 정도 선에서 멈춰야지 님 너무 과한거아님?
16.01.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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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믿어왔던것이 부정 당하면 좌절 하는것이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면 인류는 변화하고 진보 할 수 있죠 | 16.01.04 01:58 | |

(IP보기클릭).***.***

저 디렉터 인터뷰를 해석해보면 창백한 피는 2가지를 지칭하는데 첫번째는 롬을 처치하고 난 후의 하늘색(붉은 달이 떳을 때의 푸르스름한 하늘) 두번째는 어떠한 달의 상태에서 나타나는 몬스터의 이름이고 교실동에 힌트를 남겨뒀음 교실동의 힌트는 다름아닌 - 로렌스 일행의 이름없는 달의 '마물'(일본어판은 마물입니다) - 창백한 피 - 이걸로 봐서는 [창백한 피]는 최종보스 달의 마물(한글판 달의 존재)로 보는게 타당해 보이는데요... [창백한 달]과 [창백한 피]는 엄연히 다른 개념이 아닐까 싶습니다.
16.01.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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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더 해봐
16.01.3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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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걍 보면 되는걸가지고 ㅋ
16.03.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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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간만에 들러서 보는데 댓글들 참....그렇게 불만이셨음 본인들도 연제를 하시던가~시비걸듯 댓글 달아놓곤 꽉막혔다고 적반하장이라고 해놓곤 보면 본인들이 더 적반하장이고 그냥 자기는 이런 해석도 하고 말하면 되지 왠 시비들이신지...
16.04.25 07:00

(IP보기클릭).***.***

좋은글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이렇게 사진 동영상 자료 첨부해서 글 쓰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운데 너무 고맙네요. 앞으로도 좋은 게시글 많이 올려주세요.
16.05.15 06:58

(IP보기클릭)61.33.***.***

세상에 이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러드본 스토리와 해석은 게임을 구입한 유저가 풀어가도록 프롬소프트가 만들었기 때문에 게임회차를 돌아도 놓치는 부분이나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도 놓치기 일수였죠 스토리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었다고 할까요? 덤으로 같은 게임을 한 유저의 정성어린 해석을 보고 이 방향으로도 해석이 가능하구나, 의외로 블러드본은 괴상망측한 것만 집어넣고 사냥만하는 하드코어 게임인갑다 싶었는데 이번에 그 생각을 고치게 되었어요.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복귀해서 회차를 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입니다. 헌데 재미있게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가 애착을 가지고 쓴, 어떻게 보면 팬메이드인 게시물에 뭘 물어뜯을 것이 있다고 저렇게 정색하면서 덧글을 남길까싶어요 저런 덧글을 쓰시는 분들은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어요 어디에서라도 튀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애정결핍자 같은 친구들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참 공격적인게 피에 미친 야수를 보는듯해서 뚝배기를 깨버리고 싶내요 ㅎㅎ
17.11.26 15:24

(IP보기클릭)211.211.***.***

DeathDrink
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저도 동감입니다 | 18.03.16 06: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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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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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15.03.24 (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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