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투브에서 보고 획기적이라고 느껴서 써봤는데
다이아 떡칠된 팀도 골드 2명에 나머지 실버로 이길 수 있는 팁입니다.
우선 사전 작업을 해주셔야돼요.
디지털 키패드의 왼쪽을 누르시면 퀵 전술 팝업이 뜹니다.
포스트업, 아이솔레이션 등등...
엑스박스 계열에서는 거기서 RB, 플스 계열에서는 R1을 누르시면 하프코트 대형을 설정할 수 있는 메뉴로 이동돼요.
거기서 다시 RB 혹은 R1을 누르시면 4-1 대형이 보입니다. RS를 위로 선택하셔서 4-1 대형을 선택하시면 돼요.
외곽에 4명, 골밑에 1명이 자리하는 하프코트 셋 입니다.
이로써 대부분의 선수가 외곽에 나와서 공간을 넓게 벌려주는 대형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면 쉽게 설명드릴게요.
가드나 포워드 위주로 공을 잡고 3점 라인 근처에서 스크린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바로 스크리너에게 패스를 한 후, 리드 패스로 가드/포워드를 골밑으로 뛰어들게 한 후 아주 손쉽게 득점하는게 패턴입니다.
영상을 보시죠.
리드 패스란 Lead to the Basket 패스인데요. 플스계열에선 세모버튼, 엑스박스 계열에선 Y버튼입니다.
이 버튼을 그냥 툭 누르면 랍 패스가 나가죠. 머리 위로 높게 주는 패스입니다.
그런데 길게 누르면 위의 영상에서처럼 패스 받는 선수 머리 위에 농구공 그림이 뜨면서 버튼을 떼는 순간 그 선수에게 패스가 나갑니다.
농구공 그림이 뜨는 선수는 골밑으로 뛰어들게 되죠.
영상에서는 슈팅가드로 뛰는 조던 클락슨이 골밑으로 뛰어드는 그림인데요.
심지어 파워포워드나 센터가 볼을 잡고 있어도 플레이에 문제가 없습니다.
가장 좋은건 최초에 공격을 시작하는 선수가 자신의 마크맨보다 매우 빠르고 덩크를 잘하면 금상첨화입니다.
주의할 점은 수비의 움직임이 패스를 받아서 마무리하는 선수의 패싱레인을 막는 움직임이라면
L1 혹은 LT를 두 번 눌러서 패스를 취소하셔야 합니다. (물론 Y 혹은 세모 버튼을 떼지 않은 상황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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