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장은 여기
제 2 장은 여기
데스티니 전설: 우수의 서
제 3 장
3 장 0 절
오우릭스, 히부 아라스, 사바툰의 지휘 아래 하이브는 번창한다.
위자드가 짝과 함께 (혼자서도 가능) 자식을 낳으면 쓰랄이, 그 중 생존자들이 아콜라이트로, 그리고 그 중 공적을 입증받은 자들이 나이트, 위자드, 혹은 왕자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3 장 1 절
사바툰의 연구와 히부 아라스의 날카로운 검으로 시공을 가르고 우주에 흩어져 있는 하이브들을 연결하는 데 성공한다.
시공간 사이에 그들의 왕좌의 세계들을 창조한다.
3 장 2 절
어둠에 대한 숭배와 서로간의 사랑의 표현으로 오우릭스, 히부 아라스, 사바툰은 자기들끼리의 전쟁을 시작한다.
2만년 동안 서로를 수도 없이 살해함으로써 죽음을 연습한다.
오우릭스는 도전자들을 맞이 할수 있는 궁정 (court) 을 창조하고 고귀한 전쟁이라고 이름 지었다.
그를 본받아 사바툰도 고귀한 집회란 궁정을 만든다.
히부 아라스는 전 우주가 자기의 궁정이라며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3 장 3 절
오우릭스가 쓴 구절.
자신의 가족과의 계속되는 살육과 다른 종족에 대한 무차별 살상에 대한 기쁨과 슬픔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는 이 모든 것이 무엇을 위한 것인가에 대하여 고민한다.
아무리 많은 세계를 파괴해도 그의 안의 기생충은 계속해서 갈망한다.
3 장 4 절
오우릭스의 구절.
오우릭스는 자신들이 기생충의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고 결국엔 그들에게 먹힐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기생충들에게 배신감을 느낀 오우릭스는 그의 자매들과 고민하기 시작한다.
3 장 5 절
하이브에게서 도망가던 타옥스는 다카우아라는 세력에게 구원받는다.
타옥스는 그들에게 아모나이트의 참패, 하이브의 전력, 그리고 오우릭스와 그의 자매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하이브는 그 당시 에쿠메네 군과 싸우며 승승장구 중이었다.
다카우아는 하이브를 몰살시키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3 장 6 절
오우릭스, 히부 아라스, 사바툰은 에쿠메네/다카우아에게 참패를 연속하고 궁지에 몰린다.
후퇴하자는 자매들의 조언을 묵살하고 오우릭스는 반격을 주장한다.
승리를 위해 히부 아라스는 오우릭스의 검에 자신을 희생한다.
사바툰은 오우릭스를 속일려고 했으나 이미 알고 있던 오우릭스에게 살해당한다.
진정한 죽음을 통해 자매들의 힘을 얻은 오우릭스는 기생충 아카를 만나러 간다.
3 장 7 절
오릭스 (우수의 서에서 최초로 Oryx 라는 이름이 쓰인다) 의 반격으로 에쿠메네는 괴멸 직전으로 몰린다.
전략부는 에쿠메네의 전사들이 계속해서 오릭스에게 납치당한 뒤, 돌아와 아군과 불가능한 능력을 보이며 싸우는 것을 보고 경악한다.
3 장 8 절
테이큰 킹 오릭스의 등극이 서술되어 있는 구절.
아카를 만나러 간 오릭스는 자신의 가족들의 희생으로 얻은 힘을 가지고 아카를 죽인다.
아카의 조각들로 부터 어둠에 대한 비밀을 캐낸 오릭스는 멸망의 서판을 창조하여 허리춤에 차고 다니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둠과 대화하기 위해 깊은 곳으로 향한다.
그 곳에서 돌아온 오릭스는 멸망의 서판과 함께 에쿠메네를 상대하기 위해 출진한다.
3 장 9 절
에쿠메네와 100 년 동안 싸운 오릭스는 그들의 지도자들을 멸살하고 그 피로 히부 아라스를 부활시킨다.
그 후 계략으로 다카우아를 섬멸하고 사바툰도 부활한다.
그 후 천년에 걸쳐 에쿠메네를 멸살시킨다.
그들의 안의 기생충들을 만족 시키기 위해 오릭스가 명을 내린다.
쓰랄들은 아콜라이트에게, 아콜라이트는 나이트와 위자드에게, 나이트와 위자드는 어센던트에게, 어센던트들은 그 위에 위치한 하이브에게 재물을 바침으로써 영구히 기생충들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한다.
드디어 테이큰 킹의 등장입니다.
동생들을 죽이고 그 힘으로 신을 죽임으로써 테이큰의 힘을 얻은 오릭스.
다음 장에는 그의 자손들과 벡스와의 전쟁에 대해 적혀있습니다.
Xtreme_G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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