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략 위키 번역입니다.
http://bozumemo.blogspot.jp/2015/09/blog-post_82.html
트로피 마적은, 아나스가 하멜른의 피리(ハーメルンの笛)를 장비,
트로피 미인박명(?)은, 아나스가 유리의 검(ガラスの刃)을 장비하고
던전을 클리어하면 습득 가능합니다.
하멜른의 피리는, SP가 자동회복하지만 공격을 일체 할 수 없게되며,
유리의 검은, 공격력이 50 오르지만, 1번 공격을 받으면 즉사하게됩니다.
양쪽 다 디메릿트가 있는 장비로, 난해하다는 느낌이 있지만,
양쪽다 의외로 습득은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마적과 미인박명(?)을 동시에 습득 가능한 방법은,
아나스에게 하멜른의 피리와 유리의 검을 장비시킵니다.
남은 장비칸은, 만에 하나를 위해 부활할 수 있는 블루 다이아(ブルーダイヤ)나,
적을 물리칠 필요가 없거나, 전투하지 않고 단숨에 빠져 나갈 수 있는 적토의 팔찌(赤兎の腕輪)를 장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클리어 할 던전에 보스가 있으면 어디든 OK인 것 같습니다.
던전 중간부터라도 문제 없으므로 구 백작 저택 로즈가든(旧伯爵邸ローズガーデン) 같은 초반의 던전을 추천합니다.
고 레벨의 공격력이 강한 종마 4명을 그릅으로 소환하고, 단숨에 보스까지 달립니다.
블레이더 소울(ブレーダーソウル), 메이사 소울(メイサーソウル), 울프(ウォルフ), 나이트 워커(ナイトウォーカー), 스틸 하데스(スティールハデス) 같은 종마가 좋습니다.
타겟을 잡아주는 우드골렘(ウッドゴレム)을 넣어도 좋습니다.
하메른의 피리의 효과로 SP가 엄청나게 회복되어, 종마 버스트를 엄청 활용할 수 있습니다.
종마의 SP가 떨어지면 그룹을 변경하고, 소환하는 걸로 종마의 SP도 회복 가능합니다.
남은 건 공격만 하시면 됩니다.
난이도가 낮은 던전이라면 종마가 금방 적을 격파시키므로 습득하기 아주 쉬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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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전에 해봤는데, 블루 다이아+적토의 팔찌 끼는게 정말로 유리합니다.
걍 뺑뺑이 돌기만 해서 죽지도 않고 종마들도 만렙이라 금방금방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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